June 30, 2022
KCNA DPRK Today (Kr)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영생하는 충신의 삶

Date: 29/05/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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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에는 해내외동포들속에 널리 알려진 신미리애국렬사릉이 있다.

주체75(1986)년 9월에 건립된 애국렬사릉은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통일위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우다 희생된 렬사들의 위훈과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세운 대기념비이며 숭고한 동지애의 상징, 혁명적도덕의리의 정화로 세기를 이어 빛나고있다.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귀한 은정을 지니시고 그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덕망을 자자손손 길이 전해주는 애국렬사릉에서 얼마전 만사람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여주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폭이 또다시 펼쳐졌다.

지난 5월 22일 오전 국가장의식장에 나오시여 몸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인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메고 발인을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날 오후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도 참가하시였다.

귀중한 혁명의 원로와 영결하는 슬픔속에 고인의 유해에 한줌 또 한줌 흙을 얹으시며 그처럼 비분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선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 되여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로혁명가는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가지만 현철해라는 이름은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것이며 그의 고귀한 넋과 정신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위업, 위대한 우리 국가와 공화국무력의 눈부신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생할것이라고 그처럼 뜨겁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영결식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떠나간 혁명전사의 삶을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앞에 유가족들은 상실의 아픔보다 한없는 고마움에 더욱 눈물을 흘리였다.

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 있으랴, 세상에 이처럼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는 전사가 과연 어디에 또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영광과 행복, 긍지로 삶을 빛내인 혁명전사는 인생의 마감도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보살핌속에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한생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혁명전사를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한 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총고문, 조선인민군 원수로 내세워주시고 로당익장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으며 그의 건강을 위해 항상 세심히 마음쓰시면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로전사를 위해 열과 정을 쏟아부으시고도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거듭거듭 마음쓰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그토록 사랑하신 전사를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로 보내야만 했던 비통한 그날에도 그의 침상곁에서 잡으신 손을 놓지 못하시고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신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로전사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견실한 혁명가로 우리 혁명사와 민족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고 위대한 수령의 한없이 고결한 추억속에,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길이 빛나게 되였다.

우리 당의 기억속에, 조국과 민족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으로 오늘도 애국렬사릉에 변색없는 모습으로 살아있는 훌륭한 인간들이 어찌 그 한사람뿐이겠는가.

수많은 혁명전사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서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며 후대들의 심장마다에 자기의 이름을 새겨가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생을 빛내인 유명무명의 혁명전사들이 기적과 위훈으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공화국의 아들딸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위대한 조국의 공민들에게, 이 땅의 후손들에게 그들은 이렇게 당부하고있다.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들어 충신의 삶을 빛내인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충신, 당중앙의 참된 혁명전사가 되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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