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22
KCNA DPRK Today (Kr)

해주땅에 펼쳐진 현실 (2)

Date: 25/06/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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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감동깊은 이야기, 꿈같은 현실이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펼쳐졌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직후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황해남도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시의 인민들을 위해 또다시 가정에서 마련하신 약품들을 보내주신것이다.

지금 해주시의 그 어느 곳에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방역대승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의 정이 뜨겁게 흘러들고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이 너무도 크고 눈앞의 현실이 너무도 꿈만 같아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은혜로운 해빛이 그늘졌던 대지를 어루쓸고 사랑의 손길이 모두를 병마에서 구원해주는 해주땅의 현실,

우리 조국청사에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또다시 아로새기며 해주시에 펼쳐지고있는 현실에서 무엇을 알수 있는가.

눈물로 쓴 통보문

해주시 서애동 54인민반에 살고있는 부양녀성 김순실은 북변의 회령이 고향이다.

무릇 출가한 녀성들이 그러하듯 친정집이 그리울 때가 많았던 그도 고향의 부모형제들이 언제나 그리웠다. 특히 이번에 악성전염병전파로 인한 고열로 앓을 때에는 친정집과 혈육들 그리운 생각에 더 많은 눈물을 흘렸다. 하여 그는 손전화기로 그리움을 달래군 하였다.

하지만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해빛처럼 비쳐든 그때부터 그의 손전화기 통보문에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가득차넘친 글들이 기록되였다.

당의 은정이 깃든 귀중한 약품들을 받아안고 집안식구들이 모두 자리를 털고 일어난 사실이며 살림살이를 걱정하는 주부의 마음속걱정까지 헤아려 당에서 보내준 식료품과 일용품을 한가득 받아안으며 온 집안이 눈물바다가 되였던 사연 등 그의 손전화기로 전해진 이야기들은 멀리 친정집부모들의 얼굴에도 격정의 눈물이 어리게 하였다.

해주시에 뜻밖에도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하였을 때 해주시인민들이 겪는 고통을 헤아리시고 또다시 귀중한 약품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깊은 손길이 집집마다에 와닿았다.

그날 그는 집에 찾아온 일군들에게 7살 난 딸자식이 앓는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할지 몰라 정말 안타까왔는데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약품들이 우리 가정에 와닿을줄 몰랐다고, 철부지자식도 아버지원수님의 은덕이 너무도 고맙고 꿈만 같아 소리내여 울었다고 하면서 격정을 터치였다.

그는 눈물속에 오늘도 통보문을 보내고있다.

《… 아버지, 어머니, 마음을 놓으세요. 우리에게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항상 곁에 있어요. 이제 무슨 일이 생긴다 해도 우린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하지 않아요.…》

로동자의 꿈이야기

해주시 룡당2동 72인민반에 살고있는 오세남은 해주룡당수산협동조합 로동자이다.

보통때에는 말수더구가 적어 이야기판에 좀처럼 끼여들지 않던 그가 요즘은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있으며 그의 이야기는 사방으로 퍼져가고있다.

한것은 그의 류다른 꿈이야기의 덕이다.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은정깊은 약을 받아안고 소생한 황남도사람들, 더우기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고생하고있는 자기들을 위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해주시인민들속에서는 지금 가지가지의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이러한 때 전해지는 오세남의 꿈이야기는 어떤것인가.

여러날동안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신고하다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약을 먹고 병석에서 일어난 그는 어느날 밤 오래간만에 꿈을 꾸었다.

그 꿈은 보통의 꿈이 아니였다. 자기 마을에 몸소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려 기쁨을 드린 류다른 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데 원수님의 존안에서 얼마나 눈부신 빛이 비치는지 온 세상이 다 환해지더라는것이였다.

마을과 직장에서는 한번 또 한번 그에게 꿈이야기를 다시 들려달라고 성화를 먹이고 한입두입 건너 전해들은 사람들은 그것은 꿈이 아니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제 꼭 우리 해주땅에 찾아오실것이라고 저저마다 말하고있다.

오세남의 꿈이야기, 그것은 결코 단순한 꿈이야기가 아니다.

황해남도인민들, 해주시인민들을 위하여 그처럼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이 가슴에 뜨겁게 미쳐오고 그럴수록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보내는 전체 황해남도인민들의 강렬한 민심인것이다.

* *

해주땅 곳곳에서 펼쳐지는 현실을 이 작은 지면에 다 전할수 없다.

그러나 그 일부를 통해서도 사람들은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의 정이 어떤것이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를,

언제나 마음속에 원수님만을 간직하고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마음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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