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 2022
KCNA DPRK Today (Kr)

더 좋은 우리의 래일을 본다

Date: 15/08/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 거리들에서 살게 될 시민들과 우리 후손들은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우리 시대의 주인공들을 영웅적인 세대로 두고두고 추억하게 될것입니다.》

송화거리에 들어서면 누구나 선참으로 보게 되는 건물이 있다.

이 거리의 상징건물이라고 할수 있는 80층살림집이다.

사실 려명거리가 일떠섰을 때 사람들은 70층살림집을 보고 우리 나라에서 층수가 제일 높은 살림집이라고 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5년만에 80층살림집이 송화거리에 우뚝 솟아났다.

잊지 못할 사실이 되새겨진다.

려명거리에 70층살림집을 건설하였는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지구에 80층살림집을 하나 건설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지질상태를 알아보고 상징건물로 계획한 60층살림집층수를 20층 더 높여 80층으로 계획하도록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해당 부문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0층짜리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강재는 자신께서 보장해주겠다고 하시며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관철로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헌신적투쟁을 벌려 초고층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실로 헐치 않았다.

연건축면적이 16만여㎡,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량만도 각각 10만 2 000여㎥, 3만 4 000여㎥이고 살림집세대수가 근 900세대에 달하는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는 삼복의 폭염속에서 무수한 곤난을 돌파해야 하는 의지의 대결, 시간과의 치렬한 경주였다.

초고층살림집의 기초공사는 사정을 모르는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이기도 하였다.

비는 왜 그리도 많이 내렸던지,

물먹은 땅이여서 기계설비마저 제대로 댈수 없었다.

거기에 샘줄기까지 터졌다. 가슴까지 차오르는 감탕속에서 누가 지휘관이고 누가 전사인지 알수 없었으니 통채로 한덩어리가 되여 뛰고 또 뛰는 그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천연암반이 나올 때까지!

다른 단위의 건설자들은 한층 또 한층 하늘을 향해 전진했지만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한m, 한m 땅속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땅속에서 큰 산 하나만큼한 토량을 통채로 들어내기까지 비물에 줴기밥을 삼키며 그들이 어깨에 멍이 지도록, 발이 닳도록 메여나른 흙마대는 과연 그 얼마이던가.

밤을 잊은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서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생각,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의 첫자리에 바로 우리 병사들이 있다는것이였다.

군인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는 당중앙위원회는 방대한 대공사를 작전하면서 건설의 주역을 맡게 될 주력부대들을 강력하게 편성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였다고 하시며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절절한 말씀이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마침내 천연암반을 기어이 찾아낸 그날 송화지구의 토배기로인들은 깜짝 놀랐다.

《수십년을 살아온 이 땅밑에 이런 천연암반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인민이 복락을 누릴 이 집의 무게를 군인건설자들이 알게 하였습니다!》

송화거리에서 가장 방대하고도 상징적의의를 가지는 80층살림집.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초고층살림집의 높이를 어떻게 건축학적으로만 계산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우리 인민을 문명과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기념비가 아니겠는가.

80층살림집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인민이 올라선 문명과 행복의 높이를 본다.

더 좋은 우리의 래일을 본다.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대동강반을 거닐 때면​

대동강반을 거닐 때면​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을 거닐 때면 나에게는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알게 된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주체61(1972)년 8월 어느날

September 26, 2022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을 거닐 때면 나에게는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알게 된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주체61(1972)년 8월 어느날

제품전시장에서​

제품전시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여러 생산

September 26,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여러 생산

사진에 비낀 또 다른 의미

사진에 비낀 또 다른 의미

사람들은 누구나 생활과정에 자주 사진을 찍군 한다.정다운 동무들과 함께 한장,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자랑을 안고 한장 그리고 뜻깊은 날

September 26, 2022

사람들은 누구나 생활과정에 자주 사진을 찍군 한다.정다운 동무들과 함께 한장,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자랑을 안고 한장 그리고 뜻깊은 날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들이 최고사령관과 지휘관들을 믿고 자기의 귀한 자식들을 맡겼는데 우리는 병

September 26,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들이 최고사령관과 지휘관들을 믿고 자기의 귀한 자식들을 맡겼는데 우리는 병

전시교육사업을 위하여

전시교육사업을 위하여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1일, 새해의 첫 아침이였다.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명절의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September 26, 2022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1일, 새해의 첫 아침이였다.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명절의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력사적선택과 위대한 생활력 (4)​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수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력사적선택과 위대한 생활력 (4)​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수남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그

September 26, 2022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그

변함없는 참된 스승의 모습

변함없는 참된 스승의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

September 26,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

우리 통학배

우리 통학배

통학배를 타고 즐거운 등교길에 오른 송원군의 학생소년들.맑고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배우에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고 기쁨에

September 26, 2022

통학배를 타고 즐거운 등교길에 오른 송원군의 학생소년들.맑고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배우에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휘날리고 기쁨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공화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재령군의 농장들에서는 농작물의 여물기과정

September 25, 2022

공화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재령군의 농장들에서는 농작물의 여물기과정

다시마가공품의 다양화실현을 위한 토대 마련

다시마가공품의 다양화실현을 위한 토대 마련

공화국의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 다시마가공품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졌다.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September 25, 2022

공화국의 압록강종합식료공장에 다시마가공품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졌다.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 적극 추진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 적극 추진

공화국의 평성석탄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September 25, 2022

공화국의 평성석탄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석탄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가을밀, 보리씨뿌리기 본격적으로 추진

가을밀, 보리씨뿌리기 본격적으로 추진

공화국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철산군, 녕변군에서는 자기 지역의 기후와

September 25, 2022

공화국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철산군, 녕변군에서는 자기 지역의 기후와

각지의 녀맹원들 좋은일하기운동 활발히 전개​

각지의 녀맹원들 좋은일하기운동 활발히 전개​

공화국각지의 녀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

September 25, 2022

공화국각지의 녀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

그날의 믿음어린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

그날의 믿음어린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를 비롯한 인민생

September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를 비롯한 인민생

려명이 밝아오는 곳

려명이 밝아오는 곳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

September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

독특한 계곡미를 자랑하는 신평금강​

독특한 계곡미를 자랑하는 신평금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September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복받은 신암땅의 청년분조원들​

복받은 신암땅의 청년분조원들​

주체100(2011)년 7월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청년분조도 돌아보시였다.청

September 25, 2022

주체100(2011)년 7월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농장의 청년분조도 돌아보시였다.청

김일성동지의 국가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일성동지의 국가건설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주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September 25, 2022

-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주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애국의 마음을 묻으라​

애국의 마음을 묻으라​

몇해전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September 25, 2022

몇해전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후대사

September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후대사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