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8, 2022
KCNA DPRK Today (Kr)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당으로

Date: 02/10/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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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 당기를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수십여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하신 간곡한 가르치심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통일단결되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발전에서 처음으로 이룩된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당을 이처럼 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하고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게 한것은 김정일동지의 커다란 공로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그대로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가장 뜨거운 찬사였고 그이의 업적에 대한 최상최대의 평가였다.

전체 당원들, 나아가서 전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그들모두를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중앙의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은 보통의 능력과 수완으로는 결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이 력사적과제를 스스로 걸머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세계사적지위를 밝히시고 그것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전당주체사상화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사상의 일색화는 곧 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의미한다. 전당주체사상화의 열풍은 전당이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위력한 단결을 낳았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혼연일체라는 말은 일심단결이라는 말보다 더 단수가 높은 말이라고 하시면서 수령과 전사들,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관계를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두고 이것은 우리 당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거대한 공적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이 단결은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충정의 결정체인 혼연일체로 발전되고 그 위력으로 우리 혁명은 오늘도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당과 인민대중이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튼튼히 이어지게 하시였다.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심혈과 로고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으로 그 이름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최강국의 높이에로 치달아올라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과 고결한 헌신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일손을 놓지 않으신분, 겹쌓이는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되고 인민에게 기쁨이 될 성과들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신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시여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새 세기 산업혁명…

정녕 그 하나하나의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것이며 그이께서 뿌려주신 번영의 씨앗들에서 움트고 열매맺은것이였다.

하기에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를 우러르는 우리 인민들은 우리가 얼마나 걸출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으며 조선로동당을 따라 걸어온 길이 얼마나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인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천만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당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세만세 영원히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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