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항공구락부 선수, 감독들도 자강력을 발휘하여 모형항공기와 무선조종기를 비롯한 기재들을 제작하여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지난해초 발족한 평양시항공구락부의 감독, 선수들은 모형항공 자유비행기 11대를 자체로 제작하고 지금 무선조종기제작에 착수하였으며 락하산정점강하훈련도 개시하였다.
이들은 모든 선수들이 자체로 만든 모형항공기를 한대씩 갖추고 훈련에 진입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변정호단장(50살)은 선수, 감독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흥분을 금치 못해하며 훈련용 모형항공기를 자체로 만들것을 결심하였다고 말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제작에 달라붙은 이들은 당 제7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에 진입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종전의 훈련용항공기제작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에 맞는 새로운 설계로 경기용항공기를 제작하는것이다. 모형항공 자유비행종목의 감독, 선수들은 전투가 시작된 2월말 밤을 새워가면서 모형항공기제작을 끝내고 3월 1일부터 훈련에 진입하였다. 모형항공 무선조종종목의 감독, 선수들도 낮에는 콤퓨터모의훈련을, 여가에는 항공기제작에 달라붙고있다. 나어린 선수들이 처음 만들어낸 비행기는 쓸수 없다는 감독들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선수들은 훈련용항공기를 만들어본 경험에 기초하여 대담하게 근 2m의 경기용항공기제작에 열중하고있다.
평양시항공구락부의 락하산선수들도 락하훈련을 개시하였다. 선수들은 산중턱에서도 얼마든지 정점강하조종훈련을 할수 있다는 안을 내놓고 락하훈련을 전개하였다. 지난 1월말 이동훈련장에 도착한 락하산선수들은 하루에 25회이상씩 강하훈련을 하여 지금은 기초조종을 능숙하게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락하산선수들속에 가장 어린 선수의 나이는 12살이다. 모형항공종목에서 적성나이가 40살이라고 볼 때 평양시항공구락부는 모형항공종목의 후비육성기지라고 할수 있다. 구락부에서는 어릴 때부터 경기에 많이 출전시켜 경험을 쌓고 20대에 국제경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지향하고 강도와 요구성을 높이고있다고 변정호단장은 말한다.
조선모형항공협회의 계획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선발경기가 진행되게 된다. 설립 1년밖에 안되는 평양시항공구락부에서도 선수선발경기를 잘 치르어 올해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목표를 세우고있다. 2015년 10월에 진행된 도대항체육경기대회-15 모형항공 무선조종경기는 신설된 각 도 항공구락부들의 첫 경기였다. 경기에서 평양시항공구락부 모형항공선수들은 리륙, 횡전, 주전비행 등 기초동작들을 능숙하게 진행하여 종합1등을 쟁취하였다.
More From Sogwang.com
올림픽우승 및 4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인 계순희는 세계가 인정하는 유술패권자이다.
1996년 7월에 진행된 제26차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
July 24, 2020
올림픽우승 및 4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인 계순희는 세계가 인정하는 유술패권자이다.
1996년 7월에 진행된 제26차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
평양석재공구개발제작사에서 국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면서도 품질이 높은 수십가지 석재공구를 개발하였다.
사장 박금학(60살)의 말에 의
July 24, 2020
평양석재공구개발제작사에서 국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면서도 품질이 높은 수십가지 석재공구를 개발하였다.
사장 박금학(60살)의 말에 의
조선에서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올해에만도 황해북도, 평안남도, 라선시, 남포시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에
July 24, 2020
조선에서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올해에만도 황해북도, 평안남도, 라선시, 남포시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에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박사 부교수 김선영
상모춤은 조선의 고유한 민속무용이다.
상모춤은 우리 인민들이 농사의 성과를 바라거나 경
July 23, 2020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박사 부교수 김선영
상모춤은 조선의 고유한 민속무용이다.
상모춤은 우리 인민들이 농사의 성과를 바라거나 경
년에 출판된 조선의 국보적인 도서 《조선자연치료자원총람》(전 5권)에서는 조선에 온천과 약수, 감탕치료자원지대를 비롯하여 자연치료를
July 23, 2020
년에 출판된 조선의 국보적인 도서 《조선자연치료자원총람》(전 5권)에서는 조선에 온천과 약수, 감탕치료자원지대를 비롯하여 자연치료를
조선에서 함경북도안의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어랑천4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
July 22, 2020
조선에서 함경북도안의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군민협동작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어랑천4호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
평양시항공구락부 감독, 선수들이 항공기술을 련마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있다.(끝)
July 21, 2020
평양시항공구락부 감독, 선수들이 항공기술을 련마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있다.(끝)
만경대구역 칠골남새전문농장 농업근로자들이 다수확의 일념으로 포전별, 필지별영농공정에 따르는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해
July 21, 2020
만경대구역 칠골남새전문농장 농업근로자들이 다수확의 일념으로 포전별, 필지별영농공정에 따르는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해
평양의 저녁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는 불야경들은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에 희한한 별천지를 펼치고있다.(끝)
July 20, 2020
평양의 저녁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는 불야경들은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에 희한한 별천지를 펼치고있다.(끝)
신영애
섭씨 30℃를 넘어서는 무더운 여름철이다.
저녁녘 상쾌한 마음으로 창광원을 나선 나는 곧바로 집쪽으로 나진 천리마거리쪽으로 들
July 19, 2020
신영애
섭씨 30℃를 넘어서는 무더운 여름철이다.
저녁녘 상쾌한 마음으로 창광원을 나선 나는 곧바로 집쪽으로 나진 천리마거리쪽으로 들
김윤일
서재에서 한참이나 일을 보던 나는 창문을 활짝 열었다.
신선한 밤공기가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다.
나의 집에서는 내가 사는 려
July 18, 2020
김윤일
서재에서 한참이나 일을 보던 나는 창문을 활짝 열었다.
신선한 밤공기가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다.
나의 집에서는 내가 사는 려
《우리 원수님》이라는 말은 조선인민들에게서 심상하게 들을수 있는 부름말이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와도 같이 친근하게
July 18, 2020
《우리 원수님》이라는 말은 조선인민들에게서 심상하게 들을수 있는 부름말이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와도 같이 친근하게
조선의 나리화장품기술교류사에서는 최근년간 나라의 천연물질들을 원료로 약리효과가 높은 20여종의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July 18, 2020
조선의 나리화장품기술교류사에서는 최근년간 나라의 천연물질들을 원료로 약리효과가 높은 20여종의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있은 이야기이다.
가렬처절한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1211고지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던 부대의 한 지휘관은 위대한
July 17, 2020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있은 이야기이다.
가렬처절한 전투가 한창이던 어느날 1211고지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던 부대의 한 지휘관은 위대한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리국성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여러가지 약초를 리용하여 만든 고려약을 병치료에 많이 써왔다.
그만큼 약
July 17, 2020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리국성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여러가지 약초를 리용하여 만든 고려약을 병치료에 많이 써왔다.
그만큼 약
량명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지 한달도 안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또다시 소집된 소식
July 14, 2020
량명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지 한달도 안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또다시 소집된 소식
김책공업종합대학 복합재료연구소 소장 박사 김종건은 금속분말주사성형에 의한 제품생산기술을 확립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 분말재료과
July 14, 2020
김책공업종합대학 복합재료연구소 소장 박사 김종건은 금속분말주사성형에 의한 제품생산기술을 확립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 분말재료과
최근 조선사람들속에 그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단나무열매발효초당액을 개발해낸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연구사 리충심이다.
올
July 13, 2020
최근 조선사람들속에 그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단나무열매발효초당액을 개발해낸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연구사 리충심이다.
올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황보은
《돈돌라리》는 조선의 함경도지방사람들이 가무놀이를 할 때 부르던 대표적인 민요이다.
《돈돌
July 12, 2020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황보은
《돈돌라리》는 조선의 함경도지방사람들이 가무놀이를 할 때 부르던 대표적인 민요이다.
《돈돌
력사학 박사 김은택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산하 일본국제문제연구소는 1
July 11, 2020
력사학 박사 김은택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산하 일본국제문제연구소는 1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