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2, 2020
KCNA Sogwang.com (Kr)

과연 《혈맹》이라고 말할수 있겠는지

Date: 18/11/2019 | Source: Sogwang.com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뻬. 아. 데니쏘브

  지난 11월 7일 미《한》은 서울 룡산미군기지에서 《한미련합군사령부》창설 41주년 기념행사를 력대 가장 큰 규모로 벌려놓고 《굳건한 한미동맹》, 《피로 맺은 한미동맹》을 고창하였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남조선민심은 슬퍼하고 객관은 랭소를 던지고있다.

  《피로 맺은 동맹》이 아니라 《피를 짜내는 동맹》, 완전히 금전적관계로 존재하는 《동맹》이기때문이다.

  여직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우산제공》의 대가로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받아냈으며 현재 그 액수를 줄곧 증폭시키고있다.

  올해 남조선으로부터 지난해보다 8.2% 늘어난 9억 7 000만US$의 미군유지비를 강요한 미국은 다음해 2020년에는 방위비분담금을 2019년의 5배에 달하는 약 50억US$를 내라고 강박하고있다.

  이것은 도이췰란드에 주둔하고있는 미군 3만 5 000여명의 유지비용 년간 4 600만US$정도에 비교해볼 때 미군수는 약 7 000여명이 적으면서도 유지비용은 거의 110배에 달하는 놀라운 액수이다.

  현재 미국의 《동맹국》들중에서 미군병사 한명당 지출되는 평균비용이 제일 많은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여기에 그들은 미군유지비용외에도 미군기지건설과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정화에 드는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고있다.

  실례로 남조선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건설된 평택미군기지에 107억US$를 지출하였다.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룡산미군기지를 비롯한 수십개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을 원상복구하는데 그들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국은 오히려 남조선이 미국을 과도하게 리용해왔으며 미국을 벗겨먹는다, 미국이 남조선과 손해보는 거래만을 하고있는데 남조선이 1년에 600억US$를 낸다면 괜찮은 거래로 볼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600억US$는 현 남조선《정권》이 경제침체속에서도 《강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 력사상 최대규모로 정한 2020년도 《국방예산》 449억US$의 1.3배가 넘는 수자이다.

  보다 문제시 되는것은 거액의 《미군유지비》가 남조선《안보》와는 거리가 멀게 적용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주한미군주둔비지원금특별협정》협상에서 전략자산전개비용으로 1억US$이상을 청구하였는데 전략자산전개비용은 남조선에 대한 《방위》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한 이를테면 미국의 동북아시아작전비용에 가깝다고 해야 할것이다. 순수한 주  《한》미군주둔비용이 아닌 미국의 《국제안보》비용까지 남조선이 부담하고있는것이다.

  또한 미국은 《주한미군유지비》의 일부(7 050만US$)를 메히꼬국경장벽건설에 리용하려고 하고있으며 이 계획을 미국방성은 이미 의회에 《법령 제2808호(국가비상사태) 예산확보보고서》에 포함하여 제출하였다.

  지어 미국은 남조선이 제공한 방위비분담금을 은행에 예금하여 년간 5, 000만US$이상의 리자를 얻고있는데 2013년까지 총 13억US$의 막대한 자금을 축적하였으며 올해 그 액수는 25억US$에 이를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방위비분담금으로 펼쳐보는 《한미동맹》, 《혈맹》의 축소그림이다.

  만일 남조선이 이 《그림》을 수용한다면 안으로는 스스로 자기를 해치고 밖으로는 남에게 해를 주게 될것이다.

  현재 남조선민심은 앞으로 3년간에 약 100억US$규모의 미국산무기를 구매하겠다는 계약서를 받아내고도 《안보》의 명목으로 계속 손아래 《동맹》의 팔을 비틀어 더 많은 자금을 쥐여짜려는 미국의 횡포에 경악하며 전역에서 각이한 양상의 반미투쟁을 벌리고있다.

  《미국우선주의》를 내든 미국은 올해에 남조선으로부터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뜯어내여 이를 동맹국들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모범사례》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2019년중에 남조선으로부터 기어이 《주둔비용+50》원칙을 실현하여 2020년부터 방위비분담금협상을 벌리게 되는 도이췰란드, 나토 등과의 리로운 협상기준을 마련하여 저들의 국방예산은 절약하고 그 돈을 군사력강화에 투자하여 줄어든 미국의 힘을 보강하려고 하고있다.

  때문에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대부분의 유럽나라들은 미국을 동맹국들의 돈을 뜯어내는 《략탈자》라고 강하게 반대해나서며 《나토방위비증액》에 대처한 독자적인 《유럽통합군》창설을 모색하고있다.

  남조선만이 미국과의 방위비분담금증액합의앞에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고있는데 적어도 동북아에 위치하고있는 이상 그들이 지역의 안보에 책임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경우 당연히 민심을 잃는것은 물론 보다는 미국의 아시아정책실현의 병참기지제공, 자금조달의 책임에서 배제될수 없다는것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

More From Sogwang.com (Kr)

사람이 건강하다는것은

사람이 건강하다는것은

신순애   10여년전부터 나의 아버지에게서 줄곧 들어온 말을 되새겨본다.   그때 급성충수염에 복막염까지 겹쳐 사경에 처하였다가 사회

Sogwang.com (Kr) January 18, 2020

신순애   10여년전부터 나의 아버지에게서 줄곧 들어온 말을 되새겨본다.   그때 급성충수염에 복막염까지 겹쳐 사경에 처하였다가 사회

문제해결의 방도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문제해결의 방도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류황희   세계에는 대조선제재에 대한 두가지의 견해가 있는데 그것은 제재의 실효성과 무용론에 관한 견해이다.   결론부터 앞세운다면

Sogwang.com (Kr) January 18, 2020

류황희   세계에는 대조선제재에 대한 두가지의 견해가 있는데 그것은 제재의 실효성과 무용론에 관한 견해이다.   결론부터 앞세운다면

놀라운 대답, 수학문제를 풀고…

놀라운 대답, 수학문제를 풀고…

숙제없는 방학을 보내고있는 조선의 소학교와 초급중학교학생들을 상대로 물어보았다.   방학을 어떻게 보냅니까?   놀랍게도 거의 모든

Sogwang.com (Kr) January 18, 2020

숙제없는 방학을 보내고있는 조선의 소학교와 초급중학교학생들을 상대로 물어보았다.   방학을 어떻게 보냅니까?   놀랍게도 거의 모든

관절치료에 특효-키토잔올리고당주사약

관절치료에 특효-키토잔올리고당주사약

조선의 1월25일제작사에서 만든 키토잔올리고당주사약이 각종 골관절계통질병치료에서 뚜렷한 효과를 내고있다.    게껍질로부터 얻어낸

Sogwang.com (Kr) January 18, 2020

조선의 1월25일제작사에서 만든 키토잔올리고당주사약이 각종 골관절계통질병치료에서 뚜렷한 효과를 내고있다.    게껍질로부터 얻어낸

《악》에 대한 공포가 평화의 《신》을 낳다

《악》에 대한 공포가 평화의 《신》을 낳다

류황희   자연에 대한 과학적인식이 결여되였던 고대시기 인간은 단순한 자연현상에 대하여 공포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로 인하여 세상에

Sogwang.com (Kr) January 18, 2020

류황희   자연에 대한 과학적인식이 결여되였던 고대시기 인간은 단순한 자연현상에 대하여 공포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로 인하여 세상에

첫 체육의 날, 반경 500m안에서 4곳…

첫 체육의 날, 반경 500m안에서 4곳…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한 평양시민들의 열띤 모습은 김일성 광장 과 평양체육관을 비롯한 큰 광장이나 경기장들에서만 느낄수 있은것이

Sogwang.com (Kr) January 16, 2020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한 평양시민들의 열띤 모습은 김일성 광장 과 평양체육관을 비롯한 큰 광장이나 경기장들에서만 느낄수 있은것이

의도와 행동의 모순

의도와 행동의 모순

뻬. 아. 데니쏘브   년초부터 남조선군부가 《북의 위협》이라는 가상조건에 대처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며 조선에 적대적신호를 보내고

Sogwang.com (Kr) January 16, 2020

뻬. 아. 데니쏘브   년초부터 남조선군부가 《북의 위협》이라는 가상조건에 대처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며 조선에 적대적신호를 보내고

새해의 첫 열흘

새해의 첫 열흘

어둠을 밀어내며 앞당겨지는 출근길, 경제선동대원들의 힘찬 노래소리, 학습열풍, 궐기대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속과

Sogwang.com (Kr) January 16, 2020

어둠을 밀어내며 앞당겨지는 출근길, 경제선동대원들의 힘찬 노래소리, 학습열풍, 궐기대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속과

숙제없는 방학

숙제없는 방학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숙제없는 방학을 꿈꾸었을것이다.   그러면서도 도저히 바랄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문제, 바로 그러한 숙제없는 방

Sogwang.com (Kr) January 16, 2020

아마도 많은 학생들이 숙제없는 방학을 꿈꾸었을것이다.   그러면서도 도저히 바랄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문제, 바로 그러한 숙제없는 방

경제전선은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

경제전선은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

명주혁   조선로동당이 밝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Sogwang.com (Kr) January 11, 2020

명주혁   조선로동당이 밝힌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경제전선이 기본전선으로 되는것은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선질후량의 원칙

선질후량의 원칙

서성범   선질후량의 원칙은 한마디로 생산과 건설에서 량보다 질을 중시하고 앞세워나간다는것이다.   모든 생산단위에서 량보다 질을

Sogwang.com (Kr) January 11, 2020

서성범   선질후량의 원칙은 한마디로 생산과 건설에서 량보다 질을 중시하고 앞세워나간다는것이다.   모든 생산단위에서 량보다 질을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시여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시여

나라마다 자기의 무력을 가지고있지만 조선인민군대와 같이 나라의 안전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면서도 인민의 리상도시, 인민의

Sogwang.com (Kr) January 09, 2020

나라마다 자기의 무력을 가지고있지만 조선인민군대와 같이 나라의 안전을 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면서도 인민의 리상도시, 인민의

자력갱생은 정면돌파전의 근본핵

자력갱생은 정면돌파전의 근본핵

허명숙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은 전통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시종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여온 주체적립장이다.   오늘의 정면

Sogwang.com (Kr) January 09, 2020

허명숙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은 전통이고 혁명과 건설에서 시종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여온 주체적립장이다.   오늘의 정면

생산의 동음높은 치과위생용품공장

생산의 동음높은 치과위생용품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이 년말에도 생산의 동음을 계속 높이 울리고있다.   공장이 자기의 첫 제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인 때로부터 3년도 안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이 년말에도 생산의 동음을 계속 높이 울리고있다.   공장이 자기의 첫 제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인 때로부터 3년도 안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의 선도자가 될것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의 선도자가 될것

2020년 1월 1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승경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의 력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2020년 1월 1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승경철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의 력

교육의 근본적개선 적극 추진

교육의 근본적개선 적극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은 교육위원회 모든 일군들은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은 교육위원회 모든 일군들은

황홀경을 펼친 얼음조각축전

황홀경을 펼친 얼음조각축전

해마다 그러하지만 이 해에도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 광장 에서 진행하고있는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은 황홀경을 펼치며 인산인해를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해마다 그러하지만 이 해에도 새해를 맞으며 김일성 광장 에서 진행하고있는  《평양얼음조각축전-2020》은 황홀경을 펼치며 인산인해를

열광의 광장, 찬바람 세차도…

열광의 광장, 찬바람 세차도…

12월 30일까지도 령상에 떠있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12월 31일에는 아침부터 눈에 띄는 추위가 나타나 새해의 첫 축포를 기다리는 평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12월 30일까지도 령상에 떠있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12월 31일에는 아침부터 눈에 띄는 추위가 나타나 새해의 첫 축포를 기다리는 평

준공의 소식으로 본 2019년

준공의 소식으로 본 2019년

2019년에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여 준공을 선포한 단위들을 일부 꼽아보는것으로 지난해가 어떤 해였는가를 돌이켜본다.    2019년 1월의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2019년에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여 준공을 선포한 단위들을 일부 꼽아보는것으로 지난해가 어떤 해였는가를 돌이켜본다.    2019년 1월의

인파를 이룬 <NOBR data-lazy-src=

인파를 이룬 김일성광장

새해 2020년을 맞이하는 김일성 광장 이다.   김일성 광장 은 해마다 설날이 오면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인민의 희열과 랑만으로 추운 겨

Sogwang.com (Kr) January 02, 2020

새해 2020년을 맞이하는 김일성 광장 이다.   김일성 광장 은 해마다 설날이 오면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인민의 희열과 랑만으로 추운 겨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