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6, 2019
KCNA Uriminzokkiri (Kr)

선수본위를 없애자

Date: 20/11/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들자신의 사업입니다.》

지금 온 나라에 대중체육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어느 단위에 가나 체육으로 흥성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작업반이나 직장별경기로부터 시작하여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별, 지역별, 성, 중앙기관별경기도 정상적으로 조직되고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체육경기를 조직할 때 일부 편향이 나타났다.

해당 단위에서 선발된 선수들을 위주로 경기를 진행한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니 경기를 할 때마다 출전하는 선수들이 고정되여있고 경기장에 한번도 나오지 못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적지 않았다.

체육경기는 집단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시위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시에 대중체육활동을 얼마나 잘하였는가 하는것이 경기를 통하여 검증되는것만큼 선수본위의 체육경기는 대중체육활동정형을 옳게 평가할수 없고 더우기는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체육을 소홀히 할수 있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중체육사업에 잘 참가할수 있게 하는데서 표를 뽑는 방법으로 선수를 선발하여 경기를 조직하는것이 좋다.

매 단위에서 체육을 얼마나 대중화, 생활화하고있는가 하는것은 표를 뽑는 방법으로 경기를 몇번만 진행해보면 잘 알수 있다. 경기를 이렇게 조직하면 누구나 선수로 참가할 기회를 가지기때문에 집단의 명예를 위하여서도 그렇고 자신의 체육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도 대중체육에 더 잘 참가하게 된다.

대중체육사업을 진행하는 목적이 말그대로 모든 근로대중이 한사람같이 체육활동에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기 위한데 있으므로 이것은 당의 대중체육방침관철을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온성군 강안협동농장에서는 최근에 체육경기를 이렇게 조직하고있다. 매 단위에서 경기를 앞두고 전체 성원들의 명단을 제출하게 한다. 그리고 모든 종목의 경기에는 상대편에서 지적하는 번호에 해당한 성원이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구기종목경기에는 매 농장원이 한 종목에만 참가하되 선수들속에 초급일군이 무조건 포함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된 경기결과들은 예상을 뒤집었다. 지난 시기 축구경기에서 패한적이 없다는 팀이 새로운 선수구성으로 하여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배구경기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팀이 순위권에 들게 되였다.

중요한것은 이 경기조직방법이 결과만 달라지게 한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체육에 대한 일군들과 농장원들모두의 관점이 달라지게 하였으며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농장원 누구라 할것없이 체육활동에 스스로 뛰여들게 하였다는데 있다.

우리 사람들속에는 아직도 점잔을 빼면서 경기장에 나오는것을 어색해하고 체육은 일부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것으로 생각하고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일군들속에 아직도 이런 경향성이 있다. 체육을 통하여 몸을 단련하면 건강에도 좋고 사업실적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국가계획위원회, 국토환경보호성, 국가품질감독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의 실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우리 나라가 체육으로 흥하게 하려는 당의 의도에 맞게 체육경기조직에서 선수본위를 철저히 없애는것을 하나의 어길수 없는 기풍으로 확립해야 한다. 그리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주령봉

More From Uriminzokkiri (Kr)

독자의 편지

독자의 편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뜻밖의 정황속에서 저의 딸을 구원해준 한 인민보안원의 소행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지난 1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뜻밖의 정황속에서 저의 딸을 구원해준 한 인민보안원의 소행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지난 1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조국땅이 넓어지는 지점에서 휘날리는 신호기

조국땅이 넓어지는 지점에서 휘날리는 신호기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간석지건설분사업소 로동자 최명철동무얼마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간석지건설분사업소에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간석지건설분사업소 로동자 최명철동무얼마전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간석지건설분사업소에

한길

한길

수필여기에 천성청년탄광의 평범한 굴진공이 쓴 일기의 몇대목이 있다.《오늘도 우리는 천길굴진막장에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시간이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수필여기에 천성청년탄광의 평범한 굴진공이 쓴 일기의 몇대목이 있다.《오늘도 우리는 천길굴진막장에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쳤다.시간이

애국림의 메아리

애국림의 메아리

조양탄광 조림작업반 반장 김수복동무와 산리용반원들성불골, 채탄골…지명은 달랐어도 숲이 무성하기는 골마다 한모습이였다.머리우엔 나무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조양탄광 조림작업반 반장 김수복동무와 산리용반원들성불골, 채탄골…지명은 달랐어도 숲이 무성하기는 골마다 한모습이였다.머리우엔 나무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분렬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분렬

자본주의는 썩고 병든 사회, 사람 못살 세상이스라엘에서 사회적분렬이 심화되고있다.얼마전 이 나라의 바르 일란종합대학이 발표한 조사자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자본주의는 썩고 병든 사회, 사람 못살 세상이스라엘에서 사회적분렬이 심화되고있다.얼마전 이 나라의 바르 일란종합대학이 발표한 조사자

훌륭한 가풍

훌륭한 가풍

백도라지가정의 소원10여년간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 백도라지를 심고있는 가정이 있다.선교구역 등메3동 리춘복동무의 가정이다.위대한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백도라지가정의 소원10여년간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 백도라지를 심고있는 가정이 있다.선교구역 등메3동 리춘복동무의 가정이다.위대한

현세기의 기둥산업으로 주목되고있는 생물산업 (1)

현세기의 기둥산업으로 주목되고있는 생물산업 (1)

세계적으로 생물기술에 의거한 혁신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생물기술의 응용분야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속에 생물산업이 현세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세계적으로 생물기술에 의거한 혁신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생물기술의 응용분야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속에 생물산업이 현세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강연강사들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강연강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당초급선전일군이 된 긍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당초급선전일군이 된 긍

우리 생활은 어떻게 흐르는가

우리 생활은 어떻게 흐르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

각 도건재전시회-2019 개막

각 도건재전시회-2019 개막

각 도건재전시회-2019가 개막되였다.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각 도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재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각 도건재전시회-2019가 개막되였다.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각 도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재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

12월의 칼바람

12월의 칼바람

온 나라가 용암처럼 끓고있다.검덕의 지하막장에서도, 열두삼천리벌에서도, 동해의 포구들에서도 온통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마행군에 대한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온 나라가 용암처럼 끓고있다.검덕의 지하막장에서도, 열두삼천리벌에서도, 동해의 포구들에서도 온통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마행군에 대한

경상유치원 어은금4중주단 모스크바국제축전에서 절찬속에 공연

경상유치원 어은금4중주단 모스크바국제축전에서 절찬속에 공연

우리 나라 경상유치원 어은금4중주단의 공연이 제16차 국제축전 《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지난 11월 25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우리 나라 경상유치원 어은금4중주단의 공연이 제16차 국제축전 《모스크바는 벗들을 맞이한다》에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지난 11월 25

정방산샘물공장 새로 건설

정방산샘물공장 새로 건설

풍치수려한 정방산기슭에 샘물공장이 새로 일떠섰다.모든 공정이 자동흐름선화되고 물려과실, 제병실을 비롯한 생산 및 사무건물 등이 그쯘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풍치수려한 정방산기슭에 샘물공장이 새로 일떠섰다.모든 공정이 자동흐름선화되고 물려과실, 제병실을 비롯한 생산 및 사무건물 등이 그쯘

특색있는 공공건물들

특색있는 공공건물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

오르자 백두산으로

오르자 백두산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

새 가정의 결의

새 가정의 결의

박효남, 리윤금제대군인부부의 가정을 찾아서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제대군인들은 혁명적군인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박효남, 리윤금제대군인부부의 가정을 찾아서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제대군인들은 혁명적군인

현대적인 《나무모공장》

현대적인 《나무모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나란히 현대적인 양묘장이 훌륭하게 일떠섰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무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나란히 현대적인 양묘장이 훌륭하게 일떠섰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무

당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갈 비상한 열의

당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갈 비상한 열의

각지 당일군들과 나눈 이야기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각지 당일군들과 나눈 이야기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온실바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온실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

《백두산대학》

《백두산대학》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마행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 우

Uriminzokkiri (Kr) December 06,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마행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 우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