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8, 2020
KCNA Uriminzokkiri (Kr)

하늘처럼 떠받드신 존재

Date: 06/07/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이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이 천근만근의 무게로 가슴속에 파고든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 박인진도정이 이런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제가 꼭 여쭈어 알고싶은 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도정의 그 질문을 쾌히 받아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자신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고, 그것은 바로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것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80(1991)년 5월 어느날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정된 기일을 앞당겨 금수산의사당(당시)으로 급히 돌아오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도착하시는 길로 한 일군을 부르시여 금수산의사당 구내도로를 다시 포장하지 말라고 그만큼 말하였는데 왜 도로공사를 벌려놓았는가고 엄하게 따지시였다.

일군은 눈물을 머금으며 인민을 위해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길에 꽃주단을 펴드리고싶어하는것은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라고,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매일 걸으시는 구내길이 갈라터진것을 알면 인민들이 저희들을 뭐라고 하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자신을 생각하는 동무들의 심정은 알만 하다고, 그러나 동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한창 벌려놓은 공사현장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일군은 혹시 공사를 승인하시지 않을가 하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이를 우러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나를 잘 모시고 나에게 기쁨을 드린다고 하면서 저런 공사를 벌려놓군 하는데 나의 기쁨은 그런데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속에 있다고, 나는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만 있다면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매일 기쁘게 걷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내가 그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수 있다면 그러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생각할것이다, 나는 인민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고 승용차도 타고다니고싶지 않다, 그래서 이제는 나이가 많아 다니기 힘들지만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논두렁길도 걷군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절세의 위인이 동서고금에 과연 있었던가.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과 더불어 혁명을 전진시키시며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수령님,

진정 이 땅에 흐른 날과 달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였다.

고철명

More From Uriminzokkiri (Kr)

인민의 기쁨싣고 달린다

인민의 기쁨싣고 달린다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며칠전 우리는 수도시민들에게 현대적인 교통운수수단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며칠전 우리는 수도시민들에게 현대적인 교통운수수단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

하나의 시대어를 두고

하나의 시대어를 두고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건설에서 선편리성,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건설에서 선편리성,

섬방어대가 전하는 이야기

섬방어대가 전하는 이야기

주체109(2020)년 8월 8일 《민주조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민주조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매봉산》상표에 어린 숭고한 뜻

《매봉산》상표에 어린 숭고한 뜻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주체103(2014)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주체103(2014)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남조선언론 여야간 불신으로 7월림시《국회》가 비정상적으로 운영된데 대해 비판

남조선언론 여야간 불신으로 7월림시《국회》가 비정상적으로 운영된데 대해 비판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5일 남조선언론 《매일신문》이 여당의 독판치기와 《미래통합당》의 발목잡기로 7월림시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5일 남조선언론 《매일신문》이 여당의 독판치기와 《미래통합당》의 발목잡기로 7월림시

화장품매대에 생겨난 작은 종이

화장품매대에 생겨난 작은 종이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오늘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미래상점의 화장품매대에 들려보면 누구나 보게 되는것이 있다.그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오늘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미래상점의 화장품매대에 들려보면 누구나 보게 되는것이 있다.그

《법안까지 나오는 씁쓸한 현실》

《법안까지 나오는 씁쓸한 현실》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다주택을 소유한 여야《국회》의원들을 부동산문제를 심의,

Uriminzokkiri (Kr) August 09, 2020

주체109(2020)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다주택을 소유한 여야《국회》의원들을 부동산문제를 심의,

혁명에 대한 책임감

혁명에 대한 책임감

주체109(2020)년 8월 7일 《민주조선》위인의 회고록을 펼치며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읽으면 읽을수록 커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7일 《민주조선》위인의 회고록을 펼치며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읽으면 읽을수록 커

높은 생산성을 담보하는 우렝이유기농법

높은 생산성을 담보하는 우렝이유기농법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을 널리 도입하고있다.이 농법은 물속에서 풀을 먹으며 자라는 우렝이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을 널리 도입하고있다.이 농법은 물속에서 풀을 먹으며 자라는 우렝이

가장 중차대한 사업

가장 중차대한 사업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또 하나의 감격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세차게 설레이게 하고있다.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또 하나의 감격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세차게 설레이게 하고있다.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원쑤에 대한 환상은 죽음

원쑤에 대한 환상은 죽음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검덕이 전하는 이야기여러해전 8월 동해안지역을 휩쓴 강한 태풍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로 검덕지구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검덕이 전하는 이야기여러해전 8월 동해안지역을 휩쓴 강한 태풍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로 검덕지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배수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배수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

생활상편의보장에 깊은 관심을

생활상편의보장에 깊은 관심을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청진시일군들이 시민들의 생활상편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청진시일군들이 시민들의 생활상편

고도로 각성분발하여

고도로 각성분발하여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자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농경지와 농작물보호에 총력을 집중

농경지와 농작물보호에 총력을 집중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과 폭우, 비바람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과 폭우, 비바람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흥주청년5호발전소 구조물공사 적극 추진

흥주청년5호발전소 구조물공사 적극 추진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탄광의 병기창으로 자랑떨치는 비결

탄광의 병기창으로 자랑떨치는 비결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룡수탄광 공무직장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였다.지난 시기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룡수탄광 공무직장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였다.지난 시기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꿈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꿈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서

Uriminzokkiri (Kr) August 08, 2020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세상에서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