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0
KCNA Uriminzokkiri (Kr)

풀판조성사업을 틀어쥐고

Date: 30/10/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에 떨쳐나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풀먹는집짐승사양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이 농장은 풀먹는집짐승을 많이 기를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는 단위로, 축산경험이 풍부한 농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뜻깊은 올해에 더 높은 축산물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농장일군들은 여러가지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가운데서 일군들의 관심을 특별히 모은것은 풀판을 더 조성하여 겨울철먹이를 해결하는 문제였다.

사실 농장에서 여름철에는 이미 있는 풀판만 효과적으로 리용하여도 얼마든지 염소와 양의 먹이를 보장할수 있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그렇지 못했다. 염소와 양의 마리수가 늘어난것으로 하여 겨울철먹이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

이것을 놓고 일군들은 자기 사업을 심각히 분석해보았다.

(주어진 조건에 빙자할것이 아니라 오늘은 물론 래일까지 내다보며 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곳 일군들은 풀판을 새로 더 조성하는것을 겨울철먹이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반드시 풀어야 할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로 틀어쥐였다.

이렇게 되여 농장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풀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자체의 힘으로 풀판을 조성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조건이 불리할수록 완강하게 내밀어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모두가 산판을 오르내리며 조건이 좋은 지대를 찾아 풀판을 조성하는 사업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일군들의 이런 진취적인 일본새와 헌신적인 노력은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는 밑거름이 되였다.

농장원들도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의지를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농장원들은 잡관목과 잡풀을 베고 돌들을 들춰냈다.

방목공들도 풀먹는집짐승을 방목하면서 여가시간에 달려나와 성실한 땀을 바쳐나갔다.

애로와 난관은 컸지만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많은 풀판이 새로 조성되게 되였다.

농장에서는 여기에 질좋은 거름을 내고 먹이풀을 심은 다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그리고 풀이 무성한 계절에 많은 풀을 베여 풀절임을 해놓음으로써 염소와 양의 겨울철먹이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해놓았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먹이소비단위를 낮추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특히 콩짚과 말린풀을 균처리하여 겨울철먹이로 리용하는데 힘을 넣었다.

당의 축산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이악한 노력에 의하여 농장에서는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 필요한 겨울철먹이문제가 원만히 풀리게 되였다.

80일전투기간에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 새로운 비약을 안아올 일념밑에 지금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더욱 분발하여 일판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강철

More From Uriminzokkiri (Kr)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훌륭히 일떠선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며 울고웃는 주민들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훌륭히 일떠선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며 울고웃는 주민들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겠다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재난을 가신 땅우에 일떠선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들에서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주민들의 모습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재난을 가신 땅우에 일떠선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들에서 행복에 겨워 울고웃는 주민들의 모습

심중의 고백 (1)

심중의 고백 (1)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피해복구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피해복구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자식의 도리

자식의 도리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전화위복의 기적으로 선경마을들이 펼쳐진 우리 검덕땅.언제 그런 재난이 있었던듯, 언제 그런

풍작으로 꼭 보답하겠다

풍작으로 꼭 보답하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고장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고 너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고장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궁궐같은 새집을 받아안고 너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인민생활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함경북도 길주군의 주민들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살림집들을 받아안았다.멋들어진 새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우리 함경북도 길주군의 주민들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살림집들을 받아안았다.멋들어진 새

774.5고지전투

774.5고지전투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774.5고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774.5고지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제1차 북만원정부대가 주

《무지개》호를 보며

《무지개》호를 보며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나는 대동강반을 자주 거닌다.그때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곳이 바로 종합봉사선 《무지개》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나는 대동강반을 자주 거닌다.그때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곳이 바로 종합봉사선 《무지개》

체육연구원에서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 달성

체육연구원에서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 달성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체육연구원에서 올해에 들어와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기여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체육연구원에서 올해에 들어와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기여하는 수십건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고결한 헌신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어느해 봄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어느해 봄날이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

세상에서 제일이다

세상에서 제일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회주의 우리 집!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 부는 계절이여도 해빛 따사로운 봄날처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회주의 우리 집!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 부는 계절이여도 해빛 따사로운 봄날처럼

《충성의 기록장》

《충성의 기록장》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저도모르게 세찬 충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얼마전 량강도산림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이 살아가느라면 저도모르게 세찬 충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얼마전 량강도산림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태양의 빛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세상만물을 고르롭게 비치지는 못한다. 그래서 지구우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태양의 빛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세상만물을 고르롭게 비치지는 못한다. 그래서 지구우

잊지 못할 강계의 눈보라

잊지 못할 강계의 눈보라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눈보라!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눈보라가 그리도 소중히 간직되였으며 그토록 뜨거운 추억을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눈보라!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속에 눈보라가 그리도 소중히 간직되였으며 그토록 뜨거운 추억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철칙이다.》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철칙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자연의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자연의

남조선언론들 《국민의힘》의 내부갈등에 대해 보도

남조선언론들 《국민의힘》의 내부갈등에 대해 보도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11월 24일 《데일리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11월 24일 《데일리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그 마음

그 마음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들 누구에게나 두손이 있다.인류발생의 아득한 그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을 창

Uriminzokkiri (Kr) December 01, 2020

주체109(2020)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사람들 누구에게나 두손이 있다.인류발생의 아득한 그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을 창

통일애국투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통일애국투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장호에게

Uriminzokkiri (Kr) November 30, 2020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장호에게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

주체109(2020)년 11월 29일 《민주조선》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한다.위대한 령도자

Uriminzokkiri (Kr) November 30, 2020

주체109(2020)년 11월 29일 《민주조선》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한다.위대한 령도자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