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 2021
KCNA Uriminzokkiri (Kr)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일관성있게

Date: 30/11/2020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09(2020)년 11월 30일 《로동신문》

2중3대혁명붉은기 대성백화점 분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우리 인민이 즐겨찾는 상업봉사기지인 대성백화점,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는 남다른 긍지가 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하기에 그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보다 더 훌륭히 꾸리고 백화점의 관리운영과 상업봉사활동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열정적으로 일하고있다. 지난 10월에는 단위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하다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긍지와 불같은 열정은 저절로 생긴것인가. 결코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놓고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분초급당위원회가 어디에 중심을 두고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는가 하는 대답이 스스로 나오게 된다. 그에 대하여 보기로 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분초급당위원회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전개해나가면서 잘한것은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킨것이다.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계획에 따라 문화회관과 교양마당을 짧은 기간에 완성한 이후였다.

종업원들 누구나 좋아하였다. 일군들 역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반영한대로 교양거점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꾸려 사상교양사업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며 기뻐하였다.

그러나 김경란분초급당위원장은 만족할수 없었다.

그는 단위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에는 백화점을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기지로 전환시킬데 대한 문제 등 단위사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환히 밝혀져있었다.

심한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당시 단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게 혁명사적교양실이 제대로 꾸려져있지 못했던것이다.

다음날 분초급당일군은 백화점의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을 대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어느 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실린 《로동신문》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였다.

독보가 끝난 후 분초급당일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그 단위의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으시여 만족을 표시하신데 대하여 들려주면서 우리 단위에서도 혁명사적교양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분초급당일군의 제의를 적극 지지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 문제가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의 중요한 조항으로 설정되였다.

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 사업의 중요성을 해설해주면서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종업원들의 열의는 대단했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 과정을 통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주는 한편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몫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간 분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새겨주면서 불타는 충성심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었다.

실효는 컸다.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여 혁명사적교양실을 단 몇달사이에 훌륭히 꾸릴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새로와졌다.

이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초급당위원회는 령도업적단위답게 백화점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사실 녀성종업원들이 많은 단위의 실정에서 백화점을 꾸린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령도업적교양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우선 가공기지 및 창고를 비롯한 보조건물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내용을 결의목표에 반영하였다. 실천과정을 통해 집단의 단합된 힘과 지혜를 합쳐나간다면 능히 녀성종업원들이 많은 조건에서도 백화점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다는 자신심을 안겨주기 위해서였다.

보조건물건설이 시작되자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상급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였다.

여기서 중요한 작용을 한것은 일군들의 이신작칙이였다.

분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작업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부지면적이 4 380여㎡나 되는 보조건물을 일떠세운다는것은 그야말로 힘에 부친 일이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을 발동하여 령도업적교양을 활기있게 진행하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였다. 전투장에서는 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끊길줄 몰랐다. 결과 온 종업원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보조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울수 있었다.

백화점의 기본건물에 대한 설계를 완성할 때에도 분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남모르는 수고를 바치였다. 그들은 건설을 진행하고 봉사활동을 보장하는 바쁜 속에서도 설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조항한조항 새겨보고 해당 단위의 일군들을 찾아가 그것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되여 누구나 감탄할수 있게 설계가 완성되였다. 그것을 큼직한 직관물에 담아 백화점앞에 게시하였는데 이것은 그대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공사가 본격화되자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을 더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힘은 들었어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실천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하기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면서도 힘든줄을 몰랐으며 용기백배하여 백화점을 인민들이 선호하며 즐겨찾을수 있는 상업봉사기지로 훌륭히 일신시킬수 있었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는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영광의 그날 개업을 앞둔 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수도의 거리에 또 하나의 멋들어진 종합봉사기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질적으로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백화점이 일떠선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백화점을 꾸리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겠다고 하시며 대성백화점과 관계부문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것은 대성백화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더욱 분발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전개하였다. 우리 당의 상업정책의 요구에 맞게 백화점의 관리운영과 상업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백화점은 지난 10월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작업반들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일지를 갖추어놓고 그것을 잘 운영하고있다. 100여명의 성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면서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보람찬 실천투쟁의 나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은것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이다. 이런 긍지, 이런 불같은 열정을 지니고 실천활동에 떨쳐나서도록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준것이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긍정할만 한 점이다.

결론은 무엇인가.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처럼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갈 때 단위발전의 지름길이 열린다는것이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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