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5, 2021
KCNA Uriminzokkiri (Kr)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 -수십년동안 한직종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들 (2)-

Date: 25/06/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6월 25일 《로동신문》

수십년동안 한직종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들 (2)

매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은 참으로 귀중하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을 순간도 떠나선 못살 어머니품이라고 목메여 부른다. 그러나 그 품을 위해, 그 품을 지켜 이 땅에 새겨가는 인생의 자욱은 하나같지 않다.

과연 어떻게 살아야 어머니조국을 위한 길에 아름다운 자욱을 새기는 값높은 인생, 참된 한생으로 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참다운 애국은 일터에 대한 사랑, 맡은 일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성실성으로 표현된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

바로 이런 자각이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거대한 힘을 낳는다.

최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들속에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천탄광 운반갱 로동자 권룡택, 김정숙군체신소 삼포동TV중계소 로동자 김영남, 라흥철도공장 주조직장 용해작업반 반장 김형문동무들도 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그들의 헌신적인 삶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아있는 일터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참된 인생의 교본이다.

애국의 전호

60년, 41년, 38년!

바로 이것이 권룡택, 김영남, 김형문동무들의 로동년한이다.

수십년세월을 한초소에서!

이 감동적인 사실앞에 누구나 머리숙이지 않을수 없다.

우리 함께 생각해보자. 당이 맡겨준 일터에서 조국을 위하여 꾸준히 일하는것이 위훈이라면 그 값높은 위훈의 뿌리는 과연 무엇인가를.

온 나라가 천리마운동으로 들끓고있던 때에 중학교를 졸업한 권룡택동무는 청년들을 석탄전선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덕천탄광으로 자원진출하였다. 그날 권룡택동무의 뇌리에는 아버지가 늘 하던 말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너의 생명은 부모가 주었지만 그것을 보살펴주고 지켜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이것만은 꼭 명심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힘껏 일해야 한다.

그는 탄광의 전차운전공으로 배치받은 첫날부터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다. 하지만 그것으로 모든것이 해결된것은 아니였다. 아직 로동계급의 첫발을 뗀데 불과한 그가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어떤 각오와 자세로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자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어느날 그는 제대군인굴진공들이 며칠째 교대를 마치고도 일터를 뜨지 않고 무슨 일에 열중하고있는것을 보게 되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생산한지 오래 되여 못쓰게 된 전차를 수리하고있었다. 사실 탄광에 배치받은 첫날부터 석탄생산의 전초병이라고 할수 있는 굴진공을 열렬히 희망했던 권룡택동무는 전차수리같은 부차적인 일에 전념하는 그들이 의아하게 생각되였다.

그의 생각을 알게 된 한 제대군인탄부는 말했다.

《룡택이, 판가리결전이 벌어지는 전호에서 무기가 고장났을 때 가만히 앉아 누가 고쳐주기를 바라는 병사란 없소. 전차가 씽씽 달려야 캐낸 석탄을 더 많이, 더 빨리 실어나를수 있지 않겠나.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그 어떤것이든 모두가 조국의 숨결을 지켜선 영예로운 일이지.》

조국의 숨결을 지켜선 영예로운 일!

권룡택동무는 심장에 무엇인가 크고도 묵직한것이 들어앉는것만 같았다.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온 제대군인탄부들이 더없이 돋보였고 그들처럼 살 열망이 가슴속에서 불타올랐다.

그날부터 그는 하루일이 끝난 뒤면 퇴근길에 오른것이 아니라 곧바로 전차수리현장으로 향하군 했다. 한대의 전차라도 더 살려 석탄생산에 이바지할 마음을 안고 밤낮을 가림없이 뛰고 또 뛰였다. 맡은 일에서 어찌나 이악하고 꾸준한지 여러대나 되는 전차를 살려내는 나날에 그는 1년도 못되여 설비운영과 수리에서 막힘이 없는 어엿한 기능공으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 선 혁신자로 자라났다.

김정숙군체신소 로동자 김영남동무는 또 어떠했는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중계공으로 첫발을 내짚었을 때까지만 해도 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정을 붙이지 못했었다.

해발고가 높아 항상 바람이 세차게 불고 눈비가 때없이 내리는 TV중계소, 게다가 먹는물마저 수㎞아래 산기슭에서 길어와야 하고 비물과 눈녹은 물마저 아껴가며 써야 하는 어려운 생활조건, 하는 일마저 매일과 같이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과…

포부도 크고 열정과 랑만에 가슴끓이던 젊은 시절의 김영남동무에게 있어서 중계공일은 너무도 따분했고 지어 공허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날 볼일이 있어 집에 내려갔던 김영남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아버지에게 터놓았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명심하거라. 네가 지켜선 일터가 있어 온 군에 당의 목소리, 우리 수령님께서 계시는 수도 평양의 소식이 전해진다는걸.》

당의 목소리, 우리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소식!

이것은 아버지이기 전에 한생을 뜨락또르운전수로 일해오는 오랜 기계화초병이 새 세대에게 심어준 의무에 대한 자각이고 당부였다.

김영남동무는 새로운 결심을 다졌다. 자기의 일터를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로 심장속에 깊이 새겨안았다.

그는 하루빨리 중계기의 원리를 손금보듯 파악하고 그 어떤 고장도 자체의 힘으로 퇴치할수 있는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궂은 날씨에도 밝은 화면을 보장하느라 흘린 땀은 또 얼마였던가.

그렇게 날과 달이 가고 해가 바뀌였다.

20여년전 군적으로 조건이 제일 불리한 TV중계소에 보낼 중계공문제를 토의할 때였다. 김영남동무는 자진하여 그곳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제는 인적드문 산을 내려 번화한 곳에 가서 살 때가 되지 않았는가고 하는 안해에게 그는 웃으며 말하였다.

《중계공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당신도 잘 알지 않소. 더우기 조건도 불리하고 애로도 한두가지가 아닌 그곳에는 경험이 많은 내가 가야 하오.》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이라면 그 누구보다 먼저 자신을 세워야 한다는 높은 자각과 혁명적열정이야말로 열렬한 조국애의 기초이며 밑뿌리인것이다.

자기 일터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속에는 라흥철도공장 주조직장 용해작업반 반장 김형문동무도 있다.

지금도 김형문동무의 가슴속에는 울렁이는 마음으로 공장에 첫 출근을 하던 날의 감격과 흥분이 그대로 살아있다.

김형문동무는 온 나라에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1980년대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7월6일철도공장(당시)에 배치받았다.

자기가 배치되여가는 일터가 어떤 곳인지 다는 알수 없었지만 철도공장이라는 명칭이 자못 그를 끌어당겼다.

자그마한 기계제작소로부터 차바퀴를 비롯하여 기관차와 객화차생산과 수리에 필요한 수많은 부속품들을 생산보장하는 큰 규모의 현대적공장으로 전변되였다는 공장의 오랜 로동자들의 이야기는 주조직장 주물공으로 일하게 된 김형문동무의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았다.

하나하나의 설비들이 기관차처럼 우람찼다. 하지만 그에게 더 큰 충격을 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에 머나먼 북변땅에 자리잡은 공장을 찾아주시고 오늘과 같이 발전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사랑과 믿음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린 공장에서 내 한생 나라의 동맥을 지켜가는 전초병으로 살리라.)

김형문동무는 38년세월 언제나 그날의 맹세를 안고 살았다. 그 나날 그는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 누구나 부러워하는 로력혁신자로 자라났다.

이렇듯 우리의 주인공들은 나이도, 하는 일도 서로 다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적인 지향이 있다. 자기가 일하는 초소가 크든작든, 하는 일이 빛이 나든 안나든 조국의 전진과 잇닿아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애국의 전호에 한생의 열과 정을 다 바쳐가는것이다.

그 숭고한 지향을 신념으로 새겨안았기에 권룡택, 김영남, 김형문동무들은 수십년세월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과 혁신으로 빛내여올수 있었다.

쓰러질수도 물러설수도 없다

참된 병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가 맡은 초소를 끝까지 지킨다. 왜냐면 병사가 지켜선 땅, 그것은 목숨보다 더 귀중한 조국이기때문이다.

우리의 주인공들도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자기의 일터를 지켜왔다.

권룡택동무는 지난 60년간 단 하루의 공백도 없는 만근자이다.

로동생활 60년, 결코 순탄하거나 평범하게 흘러온 나날이였던가. 모진 고난과 시련,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본때로 막장길에 위훈과 혁신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온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그가 설비중대 중대장으로 일하던 어느해 장마철이였다.

며칠째 쏟아져내리는 폭우로 뜻밖에 저탄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저탄장의 콩크리트기둥이 뿌리채 뽑히우고 수백m의 벨트콘베아가 버럭무지속에 묻히였다. 모두가 억이 막혀 부르쥔 두주먹으로 동가슴을 치고있을 때 사람들을 헤집고 나서는 사람이 있었다. 권룡택동무였다.

《결사전을 벌립시다. 설비복구기간은 한달!》

저탄장을 울린 그의 비장한 목소리!

모두가 그를 놀랍게 바라보았다. 사실 원상대로 복구하자면 서너달은 실히 걸려야 했던것이다.

그날로 복구현장에 천막이 설치되고 10여명밖에 안되는 중대성원들이 두개 조로 나뉘여 복구작업에 진입했다. 그것은 말그대로 전투였다.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저탄장의 기초를 다시 다지며 토막토막 끊어지거나 휘여든 설비를 복구하기 위한 결사전이 벌어졌다.

그 나날 권룡택동무는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기수가 되여 복구전투를 이끌었다. 두눈에 충혈이 지면서도, 두손이 피자박이 되여 온통 붕대를 감고서도 그는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사람들이 그러다 쓰러지지 않겠는가고 걱정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군 했다.

《저탄장을 다시 일떠세우기 전에는 쓰러질수도 물러설수도 없소.》

간고한 투쟁으로 날이 저물고 새날이 밝는 속에 드디여 복구의 첫삽을 박은지 한달째만에 탄전에서는 설비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되였다.

우리는 여기에 권룡택동무가 자기 일터를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지난 수십년세월 맡은 혁명임무를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일했는가를 다는 적지 못한다.

그는 예순번째 생일은 물론 일흔번째 생일을 맞을 때에도 이제는 집에 들어와 여생을 편히 보낼것을 권고하는 자식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자신께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캐겠다고 하시였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일손을 놓을수 있겠는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당원으로서 심장이 뛰고 목숨이 붙어있는 한 막장일을 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차선로수리현장으로 향하군 했다.

김영남동무가 일하는 삼포동TV중계소의 책상우에는 언제나 색바랜 한권의 책이 놓여있다. 김영남동무 한사람의 출근부이다.

인적없는 외진 곳에 중계공의 첫 자욱을 찍은 때부터 오늘까지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부를 정리하고있다. 그리고 출근부와 더불어 하루하루의 사업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총화해본다.

단 한사람의 이름이 올라있는 산중초소의 출근부!

거기에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한 인간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이 어려있다.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도 그는 출근부에 누가 보건말건 량심의 수표를 하며 중계설비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해왔다. 언제인가 김영남동무가 중계설비들을 알뜰히 도색하는것을 보고 한 중계공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었다.

《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합니까.》

젊은 중계공을 바라보는 김영남동무의 눈가에 미소가 비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 같더구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이고 량심인것이다.

이러한 김영남동무이기에 새해를 맞이할 때면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기 위해 중계설비를 다시금 깐깐히 정비하군 했다.

40여년간 빈칸이 하나도 없는 김영남동무의 출근부에는 이런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다 기록되여있지 않다. 그러나 인적드문 산정에서 그가 흘려온 애국의 땀방울은 그대로 수백수천의 심장마다에 당의 목소리, 평양의 소식으로 아로새겨져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라흥철도공장 주조직장 용해작업반 반장 김형문동무의 로동년한은 수십년을 헤아리지만 그는 매일 아침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안고 출근길에 오르군 한다. 그에게 있어서 하루의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은 작업반이 그날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그것이 직장과 공장적인 혁신에로 이어지는것이다.

김형문동무는 일터에서의 하루하루를 이런 불타는 지향과 헌신으로 수놓아왔다.

지난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가 시작되던 날 김형문동무는 안해에게 현장에서 살다싶이 할 결심을 터놓았다. 그를 바라보는 안해의 눈빛에 걱정이 한껏 어렸다.

《여보, 작업반장이 꼭 그렇게 해야만 하나요?》

김형문동무는 그 말이 자기의 몸상태를 념두에 두고 하는 말임을 모르지 않았다.

《군대로 말하면 작업반은 소대와 같다고 할수 있소. 작업반장은 소대장이구. 당에서 돌격구령을 내렸는데 내가 어떻게 몸이 불편하다고 대오의 뒤자리에 있을수 있겠소.》

김형문동무는 헌헌한 웃음으로 안해의 마음을 눙쳐주고나서 그길로 집문밖을 나섰다.

그리고 하루를 열백으로 쪼개서라도 줄달음쳐살아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불편한 몸을 애써 가누며 열정적으로 일했다. 며칠후 작업반은 당이 맡겨준 과업을 제정된 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하지만 작업반원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작업의 쉴참이면 김형문동무가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자체로 치료하면서 일하군 한 사실을.

김형문동무는 자기 로동생활의 전기간 이런 헌신의 모습으로 살며 일했다.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수많은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도입하여 나라의 철도운수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이신작칙의 모범과 헌신으로 수십명의 신입로동자들을 유능한 기능공들로 키웠다.

나의 일터는 내가 지켜선 조국이다. 나의 막장, 나의 중계소, 나의 작업반은 조국번영의 초석이며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전호이다.

이런 비상한 각오와 책임성, 성실성을 지니고 한생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왔기에 오늘 우리의 주인공들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시대의 주인공, 가장 값높은 삶의 향유자로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올라서게 되였다.

일터에 대한 사랑이자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새 승리, 새 생활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경제건설을 위한 원료와 자재, 자금이기 전에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며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이다.

그렇다.

권룡택, 김영남, 김형문동무들처럼 자기 일터를 조국과 하나로 련결시키고 자기의 두어깨우에 조국의 운명이 실려있다는 비상한 각오와 신념을 안고 일할 때 부강번영의 래일은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일터와 초소를 자기가 지켜선 조국으로 심장깊이 간직하고 하루하루를 위훈과 혁신으로 수놓아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참다운 애국자, 영예로운 승리자로 삶을 빛내여가자!

본사기자 김진욱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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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관철전에서 높이 발휘되는 청년돌격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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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평안남도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평안남도탄전의 수십개 청년돌격대 2년분, 년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

년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

년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로병은 오늘도 펜을 달린다무연한 벌이 펼쳐진 안악군 엄곳리에는 사람들이 《로병작가》라고 친근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로병은 오늘도 펜을 달린다무연한 벌이 펼쳐진 안악군 엄곳리에는 사람들이 《로병작가》라고 친근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넋과 숨결을 부어주는 시대의 찬가들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넋과 숨결을 부어주는 시대의 찬가들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전승의 기적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 시인은 자기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전승의 기적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 시인은 자기

당원대중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

당원대중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사업에 대한 지도를 짜고들자청년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는것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사업에 대한 지도를 짜고들자청년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는것

불멸의 영웅신화를 떠올린 혁명적락관주의

불멸의 영웅신화를 떠올린 혁명적락관주의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전시가요들에 비낀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더듬으며반만년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전시가요들에 비낀 전승세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더듬으며반만년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

우리 조국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르리라 -공화국영웅 우인섭-

우리 조국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르리라 -공화국영웅 우인섭-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수기공화국영웅 우인섭지금도 나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이런 물음을 받군 한다.어떻게 비행기술을 갓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수기공화국영웅 우인섭지금도 나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이런 물음을 받군 한다.어떻게 비행기술을 갓

전승사에 빛나는 녀성들의 영웅적위훈

전승사에 빛나는 녀성들의 영웅적위훈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에는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수호전에 과감히 떨쳐나 용감히 싸운 녀성들

Uriminzokkiri (Kr) July 25, 2021

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에는 수령의 부름따라 조국수호전에 과감히 떨쳐나 용감히 싸운 녀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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