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6, 2021
KCNA Uriminzokkiri (Kr)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자

Date: 24/10/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당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를 위하여 현시기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원료와 자재, 동력과 설비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은 마감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올해 년초부터 류례없는 난관들이 겹쌓였지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그러나 우리가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자면 각 부문에서 자립적발전토대를 보다 실속있게 다져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특히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많은 단위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 격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다그쳐온것과 많이 련관되여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여야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계속 공고히 하면서 올해 투쟁을 잘 결속하고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조건도 마련할수 있다.

그러자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인민경제의 기본동력, 공업의 식량보장을 맡은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속에서도 자체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운영호기대수를 늘이고 호기당출력을 높이고있으며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수차의 효률을 제고하고 물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운반능력제고, 합리적인 천공, 발파방법도입, V형쇠동발생산공정확립 등 여러 측면에서 혁신적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결코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볼수 없다. 경제의 장성과 함께 전력과 석탄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중점고리를 바로 설정하고 그에 힘을 집중하여야 다른 모든 고리들이 련쇄적으로 풀려나갈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진행한 사업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더욱 질적으로 내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을 설계하고있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보이라자동연소조종체계가 도입되고 송변전부문에서 전력지리정보체계를 확립하는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지난 시기부터 꾸준히 다져온 생산토대가 있고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는 조건에서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만 잘하면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얼마든지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다른 모든 부문에서 그러하듯이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도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발전소를 아무리 많이 건설하고 발전기대수를 늘인다고 하여도 새 기술도입을 홀시하면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아무리 땅속에 석탄매장량이 많다고 하여도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더 많은 석탄을 캐내지 못하면 덕을 볼수 없다.

더우기 기술갱신주기가 나날이 짧아지고있는 지금 선진기술개발과 도입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전력, 석탄공업의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것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다그치고있는것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어느 단위에서나 앞날을 설계하고 작전하는데서 과학기술인재들을 중히 여기고 역할을 높이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강화하고 그들 매 사람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것은 해당 단위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을 지닐 때만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

련관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신속히 받아들이는것도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련관부문과 단위들이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는것도 중요하다.

지금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잠재력을 가능한껏 동원하여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있지만 그 길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많다.

국가적으로 투자를 늘이는 한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력, 석탄공업부문에 필요한것을 하나라도 더 마련하여 보내줄 때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이 가속화될수 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고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도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림원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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