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 2022
KCNA Uriminzokkiri (Kr)

태양의 성지를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꾸려주시려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령도(1)-

Date: 06/12/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로동신문》

유서깊은 삼지연시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령도(1)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이 솟아있는 력사의 땅 삼지연시,

우리 인민이 마음의 태를 묻은 여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일떠서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제는 시소재지가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한 새 모습을 펼치여 만사람을 흥분시키고 오늘은 시안의 여러 지구들과 농장들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변모되여 누구나 가슴설레이게 하고있다.

지난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하여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 생각으로 강산도 눈물에 젖는 열번째의 12월을 앞둔 때에 태양의 성지답게 면모를 일신시킨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그처럼 깊은 감회와 격정에 넘쳐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시를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정체이며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 사업은 장군님을 영원히 우리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11월의 그날 삼지연시의 날씨는 유난히도 쾌청하였다. 건듯 들린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았고 때없이 불어치던 찬바람도 해가 중천에 뜰무렵에는 언제 그랬느냐싶게 잠풍해졌다.

눈부시게 쏟아지는 따스한 해빛에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어리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단계건설을 끝낸 삼지연시를 돌아보시였다.

포태동마을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몰라보게 변모된 포태동지구에는 자연풍치와 어울려 한폭의 명화와도 같은 희한한 선경이 펼쳐진것이였다.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솟은 살림집들과 건물들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리를 뜨기 아쉬우신듯 몇번이나 전망대의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천지개벽한 포태동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태동지구건설이 잘되였다고, 만족하다고 하시며 오늘의 이 희한한 모습, 천지개벽된 현실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격정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정과 열을 쏟으시고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삼지연시건설의 력사적총화가 여기에 있었다.

삼지연, 조종의 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이 유서깊은 성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안아보시는 나라의 첫 지명, 조국의 대명사였다.

민족의 대통운이 열리고 백두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휘황찬란한 미래를 꽃피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 이 땅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 우리 조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되는것이다.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 태양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삼지연시꾸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삼지연시건설의 매 페지, 자욱자욱에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무어주신 216사단의 리명수건설려단 618련대에는 그이께서 주체101(2012)년 2월 16일에 보내주신 유화작품 《삼지연으로 가는 길》이 있다.

618련대의 전신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전반적으로 새롭게 꾸리기 위하여 무어주신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라는것을 생각할 때 삼지연시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혈의 세계는 얼마나 깊은것인가.

삼지연으로 가는 길,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 공산주의에로 가는 길이였다. 그래서 그이께서는 삼지연으로 가는 그 길에서 언제 한번 자신을 생각하지 않으시였고 순간의 멈춤도 답보도 모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그때 벌써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변모시키실 웅대한 구상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인 삼지연시를 영원한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잠시도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한 충정의 세계, 정력적인 령도가 오늘 삼지연땅에 희한한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삼지연시의 베개봉전망대에 오르면 산간도시의 전형, 리상적인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유서깊은 성지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명백하게 구분되여있는 교양구획, 시급기관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교육보건구획, 관광구획들, 유서깊은 성지에 새로 뿌리내린 봇나무며 분비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간 번듯한 포장도로들…

아득히 펼쳐진 천리수해너머로는 저멀리 백두산밀영동이며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과 중흥리를 비롯하여 희한하게 변모된 시주변지구와 농장들도 유정히 어려온다.

이 리상도시의 한복판에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한채의 귀틀집이 있다. 바람에 흐느적이는 고콜불이 긴긴밤을 태우고 뭇짐승들의 울부짖음에 문풍지가 울던 이 집에서 6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루밤을 묵으시였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림산마을사람들과 밤깊도록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런 약속을 남기시였다.

삼지연지구는 앞으로 대로천혁명박물관으로 될것이다. 그때에는 이런 귀틀집은 찾아볼수 없고 여기에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가 일떠서게 될것이다. …

백두산기슭의 산간오지에 으뜸가는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시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전변의 새 페지들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세상에 없는 훌륭한 도시,

우리 장군님께서 약속하신 그 리상적인 인민의 산간도시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났다.

위인의 업적은 지나온 력사만이 아니라 약동하는 현실에서 빛을 뿌릴 때 더더욱 그 의미가 부각되는것이다. 그것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력사적위업이다.

삼지연시를 우리 혁명의 발원지답게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영광의 땅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비범한 령도자욱을 따라 천지개벽의 력사를 펼친 혁명의 성지이기에 온 나라 인민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땅에 새기신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령도의 자욱자욱을 그리도 잊지 못하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꽃피우려는 높은 뜻을 안으시고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던 그때 벌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현지지도하신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절절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백두산기슭을 찾고찾으시며 삼지연시를 새로 꾸리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고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께서 류달리 사랑하신 봇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면서 삼지연땅이 곳곳마다에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맥맥히 높뛰는 명실공히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것이다.

주체105(2016)년 11월 삼지연시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에 우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심으로써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는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옮기시던 걸음을 몇번이나 멈추시고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격정에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그이의 가슴속에 끓던 만단사연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 절절한 음성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된 오늘의 삼지연시에서 다시금 우러르며 가슴속에 새기게 되였다.

몸소 설계가가 되시고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찾아오실 때마다 새로운 높은 단계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건설물들의 부족점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면서 삼지연시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희한하게 솟아난 삼지연시의 살림집 하나, 건축물 하나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주체106(2017)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땅을 찾으신 그날의 현지지도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때로는 찬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백두산기슭에로 현지지도의 자욱을 이어가시였고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 자정이 넘은 깊은밤에도 혁명의 성지에로 마음을 달리시며 위대한 사색을 이어가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같이 황홀한 새 모습으로,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삼지연시야말로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최고의 경의인것이다.

삼지연시의 희한한 전변,

바로 여기에 오늘날 우리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는데서 본받아야 할 훌륭한 모범이 있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 안아올 승리의 열매에 대한 진실한 형상이 있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백승의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낳은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을 바라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숨결로 심장을 끓이며 그이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가 더더욱 불타오른다.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태양의 성지 삼지연땅은 천지개벽의 새 력사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 현실을 안아왔는가를 세세년년 소리높이 전해갈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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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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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도에 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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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0일 《로동신문》함경남도에서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Januar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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