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2, 2022
KCNA Uriminzokkiri (Kr)

탄원열풍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길에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더해주며 충성의 열풍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탄원열풍

Date: 23/01/2022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Join Korea Pro -- the new site for South Korea analysis
주체111(2022)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며칠전 아침출근길에서였다.

그날도 뻐스에 오른 나는 설비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착상안을 모색하며 기술도서를 탐독하고있었다.

이때 문득 나의 옆에 선 중년의 두 녀성이 나누는 이야기가 조용히 들려왔다.

《아니 어제 신문에 글쎄 30명의 청년들이 탄광과 농촌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한 소식이 실렸더구만요.》

《그들속에는 우리 옆집에 살고있는 신철이란 청년도 있어요.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스럽던지…》

《정말 그래요. 우리 청년들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훌륭해요.》



그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절로 뜨거워올랐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청춘의 뜨거운 열정으로,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 안고 또다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진출해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장하고 미더우며 또 우리 인민에게 얼마나 큰 힘과 용기를 주고있는가.

지금도 청년들의 탄원소식에 접하고 그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던 우리 공장 사람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얼마나 대견하고 미더운 우리 청년들인가고, 정말 이제라도 달려가 그들모두를 업어주고싶다던 작업반장이며 그들의 드높은 탄원열풍에 더 높은 생산성과로 화답하자던 철영동무, 자신도 그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하루빨리 혁신자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겠다던 막냉이 순남동무 …

대학을 졸업하면 자신도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어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하겠다고 한 아들의 모습도 다시금 대견스럽게 안겨옴을 어쩔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진군길에서 당이 부르는 곳에 자기들의 설자리를 정한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이렇듯 우리 인민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어 나의 생각은 더욱 깊어만 졌다.

지금 이 시각에조차 행성의 어디에서나 개인의 탐욕과 향락을 찾아 청년들이 수도에로, 도시에로 물밀듯이 밀려들 때 이 땅에서만은 청년들이 정든 고향과 일터를 떠나 생소한 고장에 청춘의 좌표를 정하고있다.

돌이켜보면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거세찬 탄원열기로 비약과 혁신의 고조기를 열어온 우리 청년들이 아니던가.

지난 세기 50년대, 60년대에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해주와 하성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게 새기고 탄전으로, 바다로 진출하여 이 땅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뒤를 이어 오늘은 새 세대 청년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이후에만도 수많은 청년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여 위훈의 창조자로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하다면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도 서로 다른 우리 청년들이건만 어떻게 이렇듯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으로 청춘의 피를 끓일수 있는것인가.

그들의 심장속에서 그리도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은 바로 사랑이고 믿음이리라.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도 안겨주시며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고 계신다.

지금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청년들이 그리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 그들모두를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청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그러니 우리 청춘들의 심장이 왜 불타지 않으랴.

정녕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킨 투쟁의 기치이고 무한대한 원동력이다.

그렇다.

우리 당의 변함없는 청년중시사상,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길에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더해주며 충성의 열풍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질것이다.

이런 생각속에 나의 입가에서는 저도모르게 노래 《청춘송가》가 조용히 흘러나왔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끝없는 자신심 넘쳐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김승남

More From Uriminzokkiri (Kr)

날바다와 해일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날바다와 해일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위민헌신!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위민헌신!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

《그이와 혈연의 사랑과 정을 잇고 사는 행복한 인민입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이 언제나 이 땅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보살피기에 우리는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릅니다

《그이와 혈연의 사랑과 정을 잇고 사는 행복한 인민입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이 언제나 이 땅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보살피기에 우리는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릅니다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격정과 감격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그날부터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격정과 감격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가 진행된 그날부터

남조선각계단체 윤석열패당의 친일망동 규탄

남조선각계단체 윤석열패당의 친일망동 규탄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정의기억련대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각계단체들이 《대통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정의기억련대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각계단체들이 《대통

방역대전에서 전초병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방역대전에서 전초병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담긴 귀중한 의약품들이 우리 약국에도 와닿았다.많은 사람들이 고열로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담긴 귀중한 의약품들이 우리 약국에도 와닿았다.많은 사람들이 고열로

잊지 못할 하루에 남기신 다심한 사랑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꽃펴난 이야기 그 얼마이던가

잊지 못할 하루에 남기신 다심한 사랑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꽃펴난 이야기 그 얼마이던가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효능높은 고려약생산 장성

효능높은 고려약생산 장성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에서 악성전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이바지하는 효능높은 고려약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김정숙군고려약

May 22, 2022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에서 악성전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이바지하는 효능높은 고려약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김정숙군고려약

각지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

각지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매일 평균 수십만명의

May 22, 2022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매일 평균 수십만명의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연안군에 현대적인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600석에 연건평이 수천㎡인 체육관은 다양한 체육활

May 22, 2022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연안군에 현대적인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600석에 연건평이 수천㎡인 체육관은 다양한 체육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승리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승리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보통강개수공사착공식이 있은 때로부터 76돐이 되는 날이다.해방전 평양의 보통강은

May 22, 2022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보통강개수공사착공식이 있은 때로부터 76돐이 되는 날이다.해방전 평양의 보통강은

전국국토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발표회-2022 시작

전국국토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발표회-2022 시작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국토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발표회-2022가 19일에 시작되였다.발표회는 나라의 산림, 대기, 식물, 원림,

May 22, 2022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국토환경보호부문 과학기술발표회-2022가 19일에 시작되였다.발표회는 나라의 산림, 대기, 식물, 원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안내지도서-어린이용(1)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안내지도서-어린이용(1)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1. 적용범위이 규격은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증환자(어린이)들을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1. 적용범위이 규격은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감염증환자(어린이)들을

라오스에서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라오스에서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전 라오스인민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전 라오스인민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2》의 증식력과 병원성에 대한 자료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2》의 증식력과 병원성에 대한 자료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어느한 나라의 대학 의과학연구소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2》에 대해 동물실험을 진행한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어느한 나라의 대학 의과학연구소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2》에 대해 동물실험을 진행한

골조공사결속단위 련이어 배출, 건물내부미장성과 확대

골조공사결속단위 련이어 배출, 건물내부미장성과 확대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화성전역에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화성전역에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더 뜨겁게 울리는 한편의 노래를 새기며예상치 않았던 엄혹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더 뜨겁게 울리는 한편의 노래를 새기며예상치 않았던 엄혹

수천세대 살림집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수천세대 살림집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생산적앙양으로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생산적앙양으로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세멘트는 념려말라각지 세멘트생산단

May 2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2일 《로동신문》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세멘트는 념려말라각지 세멘트생산단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