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22
KCNA Uriminzokkiri (Kr)

비상한 탐구정신과 창조적열정으로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주도해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Date: 16/05/2022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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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6일 《로동신문》

2. 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정주닭》육종연구집단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고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해 탐구의 생눈길을 묵묵히 걷는 미더운 과학자들속에는 우리 인민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도록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첨단돌파전을 줄기차게 벌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 식의 알용닭품종을 육종한 가금연구원 정주닭연구소 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홍성식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도 있다.

지난 2월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이 대상과제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 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으며 홍성식소장은 2021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진정한 우리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정주닭》육종연구집단이 발휘한 탐구정신과 기질, 그들이 새겨온 애국의 자욱자욱은 이 땅의 모든 과학자들에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탐구의 길을 어떤 각오와 의지로 걸어가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가르치고있다.

운명을 걸고 나서라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알용닭품종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 종자문제를 자체로 해결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계적으로 자기 나라 고유의 알용닭품종을 가지고있는 나라가 현시점에서도 몇개 나라밖에 되지 않으며 그 육종기술이 해당 나라의 특급비밀로 간주되고있다는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아마 사람들은 당시 우리 식의 알용닭품종을 육종해낸다는것이 얼마나 아름찬 과제인가에 대하여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더우기 조국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난 때인지라 연구사업조건은 응당한 수준에 따라서지 못했다.

우리의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92(2003)년 겨울부터 시작된다.

《자, 그럼 생각들을 또 말해보십시오.》

누군가의 목소리에 술렁거리던 장내가 또다시 조용해졌다.

내각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전문가들까지 참가한 가운데 정주닭연구소의 자그마한 방에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부진상태에 있는 연구과제를 어느 단위에 맡길것인가 하는 문제가 몇시간째나 심중히 토의되고있었다. 당시 연구소의 책임기사였던 홍성식동무도 이 협의회에 참가하였었다.

누구든지 반드시 떠맡아안아야 할 과제였지만 어느 단위나 어렵기는 마찬가지인것으로 하여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정주닭연구소의 실정도 다를바없었다.

50㎡ 되나마나한 단층사무건물, 불과 몇백마리 닭들과 몇개의 낡은 호동들, 하루 알생산량은 수십알정도, 사료보장을 위한 얼마 안되는 땅뙈기와 보잘것없는 수확고…

연구사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고 그나마 육종이란 말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였다. 대부분 종업원들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출근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정에서 적지 않은 경제적손실을 각오해야 하고 또 품이 대단히 많이 들며 높은 수의방역조건을 요구하는 새로운 닭품종육종연구에 뛰여들겠다는것은 사실 모험이였다. 홍성식동무의 마음속에서는 주저와 동요의 파도가 일고있었다.

순간 그의 눈앞에 아버지의 모습이 비껴들었다.

우리 나라 가금예방약분야의 첫 세대 과학자인 아버지는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속에서 원사, 교수, 박사, 인민과학자,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영예를 지닌 복받은 지식인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싸운 아버지 홍완태선생은 1970년대에 자기가 연구완성한 4호예방약에 대한 심의장이 과학자의 자격문제를 론하는 마당으로 되였을 때에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조국이 바라고 인민이 기다리는 과학연구성과를 위함이라면 자기의 온넋을 바치고 지어 생명까지 기꺼이 바치는것도 영광이라는 각오가 꽉 차있었기때문이였다.

주저와 동요의 그 시각 홍성식동무는 아버지가 자기를 준절히 타이르는것만 같았다.

《맏이야, 당과 국가가 널 공부시켜준것은 바로 이런 때 주저없이 뛰여들기를 바라서였다. 무얼 주저하는거냐.》

홍성식동무는 결단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우리 연구소에서 해보겠습니다.》

순간 모두의 눈빛이 작달막하면서도 다부진 체격을 가진 그에게로 쏠리였다.

《그래 무슨 타산이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저 아니 우리 연구소 전체 연구사들의 운명을 걸고 이 연구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것을 맹세합니다.》

이때부터 정주닭연구소에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닭품종육종연구라는 참으로 무겁고도 아름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전투가 시작되였다.

후날 이때를 회상하여 홍성식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우리 연구소가 그 과제를 맡아안는것은 응당한 일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다는 몰랐습니다. 운명을 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연구사업의 첫 공정은 실로 가슴아픈 과정이였다. 기형화와 퇴화가 반드시 동반되는것이 이 공정의 필연적결과였지만 사료는 사료대로 소비되면서도 까나온 병아리들이 거의 모두 죽어버리는것으로 하여 연구소는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품들여 키워낸 닭들이 백혈병에 걸려 무리로 죽어나가는것이였다. 게다가 어려운 시기에 닭호동들을 건설하고 물질적토대를 갖추자니 정말 헐치 않았다.

식량과 사료문제를 자체로 풀기 위해 앞채를 멘 홍성식소장의 뒤를 따라 연구사들과 모든 종업원들이 매일 아침 진거름을 등에 지고 출근하는것이 풍경으로 되였고 아침대렬검열로부터 시작하는 째인 하루일과로 하여 연구소안에는 점점 강한 규률준수기풍이 확립되여갔다.

진흙으로 블로크를 찍어 수백㎡짜리 닭호동도 수십개나 지었고 연구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닭상자들은 강냉이대를 엮어 만들었다. 그 닭상자들도 무정한 닭들이 기를 쓰고 쪼아먹는 《덕》에 일정한 기간을 주기로 다시 엮어야 했다.

이 나날에 홍성식소장에게는 참으로 가슴아픈 일도 있었다.

긴장한 사료수송전투를 지휘하느라 출장길에 올랐던 그가 뜻하지 않은 일로 한다리를 잃게 되였던것이다. 현대의학의 힘으로써도 어찌할수 없어 다리절단이라는 가슴아픈 결론이 내려졌을 때 너무 억이 막혀 몸부림치는 안해와 자식들에게 박사소장은 흔연히 말했다.

《아마 일생 걸을 길은 다 걸은 모양이요.》

연구사업은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걸어온 길의 몇십배가 될 앞으로의 먼길을 한다리로 꽤 갈수 있을가 하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아픔을 묵묵히 이겨내고 강한 의지로 연구사들과 함께 탐구의 먼길을 꿋꿋이 이어갔다. 이 사업이 단순한 육종연구가 아니라 운명을 건 간고한 투쟁이기때문이였다.

이 길에서 물러선다면 조국과 인민앞에 머리를 들수 없고 영원히 기술의 노예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그를 다잡아주었고 운명을 걸고 새 기술확립의 길에 뛰여들던 그때의 맹세가 연구집단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심을 주신 그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주체102(2013)년, 세계적인 새 품종의 가금육종이라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줄기차게 내달려온 연구집단은 마침내 우리 식의 새로운 닭품종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알낳이수가 세계적수준인 우리 식의 첫 국가알용닭품종 《정주닭1》호가 드디여 세상에 나왔던것이다.

우리의 첫 알용닭품종의 출현,

이것은 명실공히 나라의 가금업발전의 새로운 기술적변혁을 예고하는 서막이였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과학적담보였다.

사람들이여, 누구나 범상히 대하는 영양식품인 닭알을 대할 때마다 부디 새겨보시라. 만일 우리의 과학자들이 우리 식의 알용닭품종육종에 운명을 걸고 나서지 않았더라면, 닭공장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알들을 계속 사들여오는것을 보고도 외면하였더라면 아마도 세계적인 닭품종육종은 둘째치고 귀중한 자금만 랑비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을것이라는것을.

쉬임없이 도약하라

언제인가 서방의 몇개 나라만이 독점한 선진기술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여 《정주닭》육종에도 도입하는 문제를 놓고 국가적인 심의가 진행된적이 있었다.

그때 심사자들 거의 모두가 현재의 기술수준만으로도 만족하다고 하면서 새 기술연구에 반대의견을 표시하였다.

새 기술을 도입하는가 마는가에 따라 사료 수천t이 왔다갔다 한다는 한 일군에게 홍성식소장은 이렇게 들이대였다.

《그래 사료 수천t을 구입하는데 드는 품이 새 기술연구에 드는 품과 대비나 될수 있는겁니까? 새 기술이 도입된 알은 한알당 수많은 자금을 주고도 사올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기술확립이 절실한거구요.》

그러면서 그는 가금업분야에서 제일 앞섰다고 하는 어느한 나라의 육종회사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공인되고있는 자기 회사의 닭품종의 육종목표를 세계에 공표한 도전장을 꺼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우린 이들을 디디고 올라설뿐 아니라 릉가해야 합니다. 단 몇년어간에!》

《정주닭1》호의 알낳이수로 말하면 세계적으로 제일 우수한 닭품종의 알낳이수를 릉가하는 값이다. 게다가 년평균알낳이률과 육성률, 알당무게는 세계적인 수준과 같았다.

그러나 홍성식소장을 비롯한 연구집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더 높이 도약하여 세계와 경쟁할뿐 아니라 세계를 딛고 올라서겠다는 야심이 그들의 가슴을 끓게 하였다. 더우기 10년을 바쳐 우리 식의 닭품종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고는 하지만 안전하고 질높은 품종생산체계를 확립하자면 새로운 육종공정을 반드시 거쳐야 했던것이다.

더 높은 목표-《정주닭2》호의 육종을 위하여!

이것은 연구집단모두의 강렬한 의지였고 지향이였다.

높은 목표를 향해 줄달음치는데서 홍성식소장이 제일 중시한것은 무엇보다도 인재였다.

지나친 인재욕심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인재에 대한 갈망과 사랑이 뜨거웠다.

《정주닭1》호육종이 끝나가는것과 동시에 연구소에는 대학을 졸업한 쟁쟁한 젊은 인재들이 하나둘 배치되여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대학들에서 전문분야의 최우등생들을 한명한명 신중한 고려끝에 엄선하여 보내여왔지만 당사자들은 당시 전망이 없고 연구조건, 생활조건이 불비한 연구소에 인차 정을 붙이지 못하였다.

젊은 인재들이 정을 붙이고 연구사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마음을 많이도 썼다. 하루종일 현장에 나가살다싶이 하는 연구사들을 위해 가능한껏 우대조치들을 취해주었고 친부모와도 같은 사랑을 기울였다.

결코 눈먼사랑으로 어루만져주기만 한것이 아니였다.

때로는 높은 실력으로, 때로는 엄한 질책으로 그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얼마나 성스럽고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있는가를 자각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언제인가 홍성식동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던중 어느한 연구사가 연구소를 떠나려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치료를 받던중이라 몸이 불편하여 움직일수 없어 그는 병원에서 장거리전화로 그를 찾았다.

《우리가 뭐 닭기르기를 하는가 하오? 우린 지금 세계에 도전장을 던졌단 말이요. 정 떠나가겠으면 가오. 그러나 후회하게 될거요.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로 물러선 자신을 말이요.》

소장의 준절한 질책은 그 젊은 연구사의 심금을 울리였고 그는 후날 연구집단의 당당한 기둥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인재를 위해 그는 불편한 다리를 끌면서 여기저기를 찾아다니였고 지어는 자기의 박사형제들은 물론이고 안해와 딸자식들까지 모두 동원하였다.

그의 이러한 인재욕을 훨씬 릉가하는것은 인재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견인력이다. 자기가 앞장에서 이끌어야 모든 연구사들이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연구과제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

한주일에 2~3번씩 진행되는 시험과 질의응답은 연구사들의 진지하고 열띤 토론과 론쟁마당으로 되고있으며 특히 홍성식소장의 참가하에 수시로 진행되는 과학평의회는 곧 자질향상과정, 과제수행의 중간총화과정으로 되고있다.

자기가 모르고서는 과학평의회나 학술적론쟁에 절대로 참가하지 않으며 밤새도록 문제점들을 연구하고서야 연구사들과의 론쟁을 시작한다는 야심이 만만치 않은 소장의 기질을 모든 연구사들이 닮아가고있다.

세계를 향해 도약해나가는 연구집단의 가장 큰 우점은 연구사업과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와 동향, 우리 나라 가금업발전실태에 민감한것이다. 그것 역시 무서운 독서가인 홍성식소장의 모범을 따른것이다.

여러 분야의 책들이 꽉 들어찬 그의 책장 말고도 방 한쪽구석에 언제인가부터 책이 또 쌓이기 시작했다.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더 큰 책장을 구비해놓는건데…》

종업원들의 생활을 돌보느라 연구소에서 살다싶이 하는 그를 위해 꾸린 침실의 한쪽구석에도 문서장들이 가득 쌓여있다.

얼핏 보기에 무슨 시험자료들인가 했는데 그것은 소장이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읽고 요점적인것들을 발취하여 적어넣은 문서들이라고 한다. 그것이 얼마나 많이 쌓였는지 침실 한켠도 모자라 잠자리까지 침범할 정도이니 그의 탐구열을 보여주는 하나의 세부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우량한 알용닭품종 육종, 새 기술을 리용한 품종유지개량 및 도입체계 확립, 알생산성이 높은 실용잡종닭생산체계 확립, 세계적수준을 뛰여넘은 백혈병저항성품종 육종…

가금업만이 아닌 나라의 농업과 축산업발전에서도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품종육종의 기초와 기틀, 현대육종기술에로 단숨에 비약할수 있는 디딤돌들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였다.

세계적수준이라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순간도 쉬임없이 질주하고 도약하려는 《정주닭》연구집단의 탐구기질과 정신이 낳은 귀결인것이다.

인재들의 뭉친 힘으로,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이들은 근 20년간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마침내 년간 알낳이수가 330개이상이고 알의 맛과 질, 알낳이지속성이 세계적수준일뿐 아니라 병저항성이 강한 새 품종의 알용닭인 《정주닭2》호를 육종하고 순종선발방법과 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 성공하였다.

*     *

다른 연구단위들과의 협동을 중시하는 《정주닭》연구집단은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몇해전부터는 수학적모형화에 의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첫걸음을 신심있게 내짚었다. 이 과정은 곧 연구집단의 쟁쟁한 후비들을 키워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나날 홍성식동무는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를 수여받았다.

2차에 걸쳐 2. 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홍성식동무에게 지난 4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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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의 앞장에도 응당 당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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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오늘의 비상방역전은 총포성이 없는 전쟁과 같다.인민의 운명을 지키는 이런 첨예한 시기에 우리 당

June 25, 2022

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오늘의 비상방역전은 총포성이 없는 전쟁과 같다.인민의 운명을 지키는 이런 첨예한 시기에 우리 당

물빼기대책을 기동성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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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자각지에서 큰물에 의한 농경지와 농

June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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