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7, 2022
KCNA Uriminzokkiri (Kr)

격렬한 창조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대건설전구

Date: 23/09/2022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주체111(2022)년 9월 23일 《로동신문》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격렬한 창조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화성지구의 옛 모습을 이제 더는 찾아볼수 없다.

착공의 첫삽을 박던 그때 격정넘친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올랐던 특색있는 봉사건물들과 고층살림집들, 상상할수록 황홀하였던 현대적인 거리의 모습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대지를 박차고 키를 솟군 형형색색의 건축물들, 시원히 뻗어나간 화성지구의 드넓은 중심도로…

발길이 닿는 곳,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에 새 승리를 향한 조국의 활기찬 전진의 기상이 어려있다.

결코 평범한 나날에 조건이 좋아서 이룩된 성과였던가.

지금도 지난 5월의 충격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흔든다. 비상방역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멈출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접하며 격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인 화성전역의 전투원들이였다.

조선인민군 오영수소속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군인건설자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말이 있다.

공격전의 제일 앞장에 우리가 서리!

이들에게 있어서 건설장은 곧 전호였고 하루하루의 공사계획은 당의 전투명령이였다.

부대가 맡은 건설물의 외부장식구조는 매우 복잡하여 미장작업과 타일붙이기가 여간만 품이 들지 않았다. 모든 기능공력량을 총동원하여 불꽃튀는 전투를 벌렸지만 일자리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그대로 나간다면 전반적인 공정별공사를 계획된 날자에 끝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당앞에 다진 맹세, 조국이 준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해야 했다. 이것은 모두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것이였다.

부대관하 여러 소속구분대의 군인들은 아찔하게 솟아오른 고층건물의 외부에 설치된 발판에 올라 미장작업과 타일붙이기를 동시에 내밀었다.

특히 리남일, 김충일, 김혁동무를 비롯한 병사들은 처음으로 연공작업을 진행하였지만 하루전투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현장을 뜨지 않았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부대는 보름이상 걸린다던 작업을 열흘동안에 해제끼고 혁신의 앞장에서 계속 내달리게 되였다.

어찌 이들만이랴.

조선인민군 고광복소속부대에서 창조한 위훈 역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이곳 부대 군인들이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에 진입하였을 때였다.

이들앞에는 어느한 대상건설에 동원될데 대한 긴급명령이 내려졌다.

작업량은 배로 불어난 반면에 력량과 시간은 어방없이 모자랐다.

하지만 이 엄청난 현실앞에서 부대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긴장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넓은 가슴을 쭉 펴며 대답했다.

《알았습니다!》

사실 그들이라고 하여 건설기술이 높고 작업조건이 좋은것은 아니였다. 오히려 건설장비와 기능공력량이 다른 단위들보다 부족하여 건설에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었다.

그러나 어려운 과제가 더 많이 차례질수록 그것을 조국의 믿음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였기에 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 나선 용사마냥 두 고지를 동시에 점령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에 떨쳐나섰다.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낄것을 결의해나선 병사들의 적극적인 호소에 따라 부대에서는 철야전을 벌릴수 있게 현장의 곳곳에 조명등들을 설치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속에 군인건설자들의 육체에는 최대의 부하가 실렸지만 누구도 전투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식사하러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운반식사를 요구하는 군인들도 있었고 당장 휴식할데 대한 지휘관의 권고를 뿌리치며 전투좌지를 떠나지 않은 군인도 있었다. 비록 작업현장은 크지 않아도 이곳 부대 장병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이 위치한 곳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전초선이였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전호였다.

이런 결사의 정신 안고 분발해나선 병사들이였기에 처음에는 미장칼이 손에 설어 일자리를 내지 못하던 신입대원들까지 얼마후에는 그 어떤 미장도 척척 해제낄수 있는 기능공들로 자라났으며 부대는 맡은 두 전선에서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게 되였다.

화성전역의 일분일초는 바로 이렇게 흐르고있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상황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는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군인건설자들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에서 찾으려고 한다.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령관철에 떨쳐나선 우리들의 전투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

바로 이것이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날에날마다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당이 준 전투명령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불꽃튀는 백열전으로 순간순간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More From Uriminzokkiri (Kr)

선진의료기술의 도입이자 치료사업실적

선진의료기술의 도입이자 치료사업실적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몇해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몇해

나의 지식, 나의 기술

나의 지식, 나의 기술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위대한 우리 당따라 천만인민이 휘황한 미래에로 질풍쳐가는 오늘의 시대,이 시대에 나는 얼마나 필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위대한 우리 당따라 천만인민이 휘황한 미래에로 질풍쳐가는 오늘의 시대,이 시대에 나는 얼마나 필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있게 리용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있게 리용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지역적특성을 적극 살려나간다량강도에서량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지역적특성을 적극 살려나간다량강도에서량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

덕과 정이 낳은 기적

덕과 정이 낳은 기적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한 영예군인이 들려준 이야기《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우리와 마주앉은 평성시 양지동에서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한 영예군인이 들려준 이야기《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우리와 마주앉은 평성시 양지동에서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공훈방직공 김영심동무사리원방직공장 5직포직장 직포공 김영심동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공훈방직공 김영심동무사리원방직공장 5직포직장 직포공 김영심동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각지 학교들에서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활동 활발히 진행

각지 학교들에서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활동 활발히 진행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학교들에서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활동에 힘을 넣어 체육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교육위

October 07, 2022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학교들에서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활동에 힘을 넣어 체육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교육위

가을걷이로 들끓는 농장들에 선전선동력량 총집중

가을걷이로 들끓는 농장들에 선전선동력량 총집중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도안의

October 07, 2022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도안의

각종 질병의 발생, 전파를 미리 막기 위한 방역조치 보강

각종 질병의 발생, 전파를 미리 막기 위한 방역조치 보강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각종 질병의 발생,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방역, 보건

October 07, 2022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각종 질병의 발생,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방역, 보건

함경북도안의 금속공업부문에서 일별계획 어김없이 수행

함경북도안의 금속공업부문에서 일별계획 어김없이 수행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안의 금속공업부문에서 10월에 들어와서도 일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October 07, 2022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안의 금속공업부문에서 10월에 들어와서도 일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조류독감 발생

조류독감 발생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최근 뽀르뚜갈의 수도 리스봉의 한 상업시설에서 조류독감이 새로 발생하였다.이 시설에서는 칠면조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최근 뽀르뚜갈의 수도 리스봉의 한 상업시설에서 조류독감이 새로 발생하였다.이 시설에서는 칠면조

뎅구열 계속 전파

뎅구열 계속 전파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파키스탄에서 뎅구열이 계속 전파되면서 환자수가 증가하고있다.3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파키스탄에서 뎅구열이 계속 전파되면서 환자수가 증가하고있다.3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

바다양어토대강화에 박차를

바다양어토대강화에 박차를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지역적특성을 적극 살려나간다함경남도에서함경남도에서 바다를 낀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지역적특성을 적극 살려나간다함경남도에서함경남도에서 바다를 낀

매일 수만명이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매일 수만명이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남포시에서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남포시에서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평안남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평안남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진토끼종축장 개건현대화공사 결속

청진토끼종축장 개건현대화공사 결속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함경북도에서 청진토끼종축장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함경북도에서 청진토끼종축장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경축하여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6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경축하여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6

깊은 여운을 남긴 경기성과들은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깊은 여운을 남긴 경기성과들은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체육경기는 체육기술, 경기전법의 발현과정

October 07, 2022

주체111(2022)년 10월 7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체육경기는 체육기술, 경기전법의 발현과정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