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2, 2024
KCNA Tongil Voice

인권유린의 주범은 누구인가

Date: 10/01/2024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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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인권유린의 주범은 누구인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6일과 7일 괴뢰언론들이 새해에 들어와 경기도일대에서 한 범죄자가 2명의 녀성을 련이어 살해한 사건, 한강에서 살해된 녀성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 등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습니다.

새해벽두부터 발생하는 극악한 범죄사건들은 괴뢰지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인권은 사회의 주인으로서 사람이 마땅히 향유하여야 할 권리입니다. 그러나 괴뢰지역에서는 인간의 이러한 권리가 전혀 보장되지 않고있습니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의 악정으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권리인 로동의 권리마저 심히 유린당하고 한창나이의 젊은 청년들도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자살로 불우한 생을 끝마치고있습니다. 또 온갖 범죄행위들이 성행하여 인간의 생존권과 존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사회전체가 인간생지옥으로 더욱더 전락되여가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최악의 반역통치와 극심한 사회악이 범람하는 암흑천지로 화한것이 바로 괴뢰지역의 처참한 인권실상입니다.

오죽했으면 각계층속에서 《이 땅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이 땅에서 살고싶지 않다.》는 절망이 터져나오고 《자살왕국》, 《아동학대왕국》, 《산업재해왕국》, 《재난민국》, 《범죄왕국》 등 각종 오명들이 괴뢰지역의 대명사로 되고있겠습니까.

이 모든것은 다름아닌 윤석열역적패당의 무지와 무능, 악정이 몰아온것입니다.

원래 괴뢰지역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페허지대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 암흑세상이 지금 윤석열역도의 파쑈적폭압과 악정으로 말미암아 더욱 처참한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고있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현 세계의 으뜸가는 인권교살자, 인권유린의 왕초들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인권유린의 주범은 누구인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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