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겹쳐드는 시대바라는 모든 소원이 자랑찬 현실로 활짝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우리 인민들속에서 자주 오가는 이야기

우리 농촌이 확연히 변하고 나날이 흥하는 참으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이다.온 나라 농촌에 희한한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３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퐁싸완 씨쑤랏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２월 ２５일부터 ３월 ３일까지 진행되였다.백두전구에 지축을 흔드는 천리

어느 당조직에서나 사상사업을 진행한다.하지만 그 실효는 같지 않다.주요원인의 하나가 사상사업이 현실과 밀접히 결부되여 진행되는가 그

땅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이켜보자벽성군 쌍암농장 제６작업반 반장 김성현우리 작업반포전은 대부분 척박하고 외진 곳에 자리잡고있지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조국의 서북변에 일떠서는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우리는 생활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사업계획작성을 중시하여평안남도직맹위원회에서 올해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군들의 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월사업계획서작성을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위한 두뇌전, 기술전의 전렬에서 청춘시절의 하루하

신철이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인민경제전반이 증산투쟁으로 약동하고

절약예비는 어디에나 다 있다.그렇다고 누구에게나 보이고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것이 아니다.눈이 밝아야 주위의 모든것을 환히 볼수 있

덕성탄광에는 사람들모두가 일욕심이 하나같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두 초급일군이 있다.새해에 들어와서도 생산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퐁싸완 씨쑤랏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그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

우리가 처음 많은 면적에서 밀을 재배할 때에는 참으로 어려웠다.여러 영농공정이 겹쳐 로력이 긴장한것으로 하여 파종적기와 수확적기보장

우리 농장에는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면 습해를 받는 포전들이 있었다.물론 습해를 방지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을 세우느라고 하였지만 이런

지금 우리 농장의 농장원들은 신심에 넘쳐 밀농사에 달라붙었다.우리에게는 지난해 밀농사에서 창조한 좋은 경험이 있다.정보당 ５t이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