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 2024
KCNA Tongil Voice

수치도 모르는  《자한당》

Date: 19/05/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극악한 파쑈독재의 후예들이며 범죄자들인 《자한당》것들이 《독재》니, 《규탄》이니 하는 비린청을 돋구어대며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지만 오히려 남조선민심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수치도 모르는  <자한당>》, 이런 제목으로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계기로 《자한당》것들이 《국회》를 뛰쳐나가 갖은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려 세인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습니다.

지난 4일 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차장외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좌파세력》이 날치기로 쿠데타에 성공하였다, 《좌파독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지어 그 무슨 삭발놀음까지 벌렸습니다.

또한 광주와 대전, 부산과 대구 등 지방을 싸돌아치며 현 《정권》을 규탄하는 각종 집회들을 련일 개최하는 추태를 부리고있습니다.

한편 《자한당》소속 《국회》의원인 김무성은 청와대를 폭파시켜버려야 한다고 줴쳐대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으며 《태극기부대》의 깡패무리들은 역적당해체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만사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참으로 건전한 사고와 리성이 완전히 마비된 미친개, 종말을 눈앞에 둔 천하깡패집단의 역겨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한당》것들의 무지막지한 추태는 세상사람들의 조롱거리로 되여버렸고 가는 곳마다에서 민심의 지탄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이른바 《민생대장정》이라는것을 떠난 황교안은 가는 곳마다에서 물세례를 들썼는가 하면 거리로 달려나온 격노한 시민들의 징벌이 무서워 경찰들이 몸으로 바리케트를 쌓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말그대로 《민생대장정》이 아니라 물세례를 피해보려는 《우산행보》, 징벌의 주먹을 피해보려는 《바리케트행보》, 역전뒤문으로 달아빼야 했던 《뒤문행보》였습니다.

원내대표 라경원 역시 치마입은 《폭력두목》이 되여 《국회》를 그야말로 《깡패국회》, 《동물국회》로 만들어놓아 각계층으로부터 《과연 저게 녀자냐?》하는 손가락질을 받고있습니다.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이기를 그만둔 불망종집단이 바로 《자한당》것들입니다.

하기에 지금 각계층은 《삭발이 과연 누구를 위한 삭발이냐? 그런다고 국민의 지지가 모일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국회>에서 드러눕기, 고성과 폭행 일삼기 등 생떼부리기가 점입가경이다.》, 《장외투쟁말고 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나 치워라.》고 하면서 역적당을 단죄조소하고있습니다.

남조선민심은 건전한 사고와 리성이 완전히 마비된 《자한당》에 등을 돌려댄지 이미 오랩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박근혜역도를 쓸어버린것처럼 재집권야망에 미쳐버린 천하의 불망종집단-《자한당》을 영영 매장시켜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치도 모르는  <자한당>》, 이런 제목으로 해설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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