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6, 2024
KCNA Tongil Voice

평화파괴의 진짜 장본인

Date: 30/03/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지금 남조선에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군사훈련을 걸고들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오영권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평화파괴의 진짜 장본인》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자위적군사훈련에 대해 《유감》이라느니, 《손해를 끼칠것》이라느니 하는 동에 닿지도 않는 푼수없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동족이 하는 일에 대해 기를 쓰고 덤벼드는 《미래통합당》것들은 이번에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흔든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며 악을 써댔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그 어느 나라나 가지는 권리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자체가 비정상이고 언어도단이다.

하지만 남조선의 《미래통합당》 쓰레기들은 우리의 자위적훈련에 대해 온 몸이 입이 되여 고아대고있다.

해마다 각종 명목으로 미국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을 벌리고 살인첨단무장장비를 끌어들이는것이 남조선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있다.

이번에도 《COVID-19》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을 또다시 진행하였을것이다.

진짜 조선반도의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저들의 전쟁연습과 첨단무장장비반입에 대해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우리의 자위적군사훈련만 헐뜯고있는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의 발언은 크든 작든 그자체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를 걸고들며 저들의 몸값을 올려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는것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쓰레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고 고질적인 악습이다.

더러운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민족을 팔아먹고 동족을 헐뜯어대는 이런 사악한 무리들은 이 땅에 존재할 아무러한 리유도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진짜 장본인은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전쟁의 도화선에도 서슴없이 불을 달 남조선의 극우보수쓰레기들이다.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우리를 걸고들기 전에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으며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저들의 범죄행위를 돌이켜보고 민족앞에 사죄하고 심판을 받는것이 좋을듯 하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오영권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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