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0
KCNA Tongil Voice

영원히 자력갱생의 한길로(2)

Date: 06/08/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영원히 자력갱생의 한길로》,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추켜드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솟아나 기적과 변혁의 눈부신 시대를 예고하며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긍지와 삶의 희열을 안겨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 얼마입니까.

릉라인민유원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서해의 천도개벽된 무도와 장재도 등 최전연섬마을들에 휴양각을 방불케 하며 솟아난 문화주택들…

건설의 대번영기를 알리는 우렁찬 선언인양 주체102(2013)년 12월 31일 마식령스키장의 개장이 선포되였습니다. 그날 조국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환호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굴의 신념으로 이끄시는 자력갱생의 길은 필승의 진로이며 그 길따라 나아가는 우리앞에는 어떤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새라새로운 공격전만이 있을것이라는 인민의 확신, 드높은 열의의 분출이였습니다.

신화적인 마식령속도를 창조한 우리 조국의 앞길에 창조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고 자력으로 비약해가는 이 땅은 나날이 젊어졌습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신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의 선경마을들,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원산군민발전소…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찹니다. 우후죽순과도 같은 그 기세는 세계는 물론이고 그 창조의 주인들까지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하시던 그 숭고한 뜻이 우리의 심장을 울려줍니다.

려명거리건설속도는 그야말로 신화적인 속도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70층초고층살림집의 골조는 70여일만에,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면적이 더 큰 이 건물의 외벽타일붙이기는 불과 10여일만에 끝났습니다. 창전거리건설때보다 2. 3배의 공사속도, 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넉달 남짓한 사이에 치솟은 수십동의 아빠트골조…

최악의 시련을 최상의 속도로 맞받아나아가는 그 기상은 자기의 사상과 신념을 수호하는 조선의 눈부신 위용이였고 자기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경이적인 힘의 발현이였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끊임없이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들은 그대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비약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의 화폭이 되였고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승리의 함성들로 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은 더욱 높아지였습니다.

그 격동의 나날을 다시금 되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을 치는것이 있습니다.

우리의것!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만들어 만방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인민들이 좋아하고 자랑하는 우리의것이 나날이 늘어났습니다.

누구보다 이 땅의 번영을 바라시는분, 누구보다 인민의 행복을 바라시는분이여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향하시는 일터마다에서 남의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라고 당부하고 깨우쳐주시며 우리 힘으로 세계적인것을 압도하였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 제일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가볍고 멋진 우리의 신발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손수 저울에 그 무게까지 달아보신분, 우리 화장품의 향내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직접 시험도 해보시고 우리의 양말을 자신께서 몸소 신어보시면서 얼마나 질긴가, 부족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시고 개선대책도 세워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원수님이십니다.

자력갱생의 힘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주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땅속에서는 우리 지하전동차가, 땅우에서는 우리 자동차와 뜨락또르, 우리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내달리고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경비행기들이 날아예는 환희로운 현실, 《금컵》, 《선흥》, 《경흥》상표의 식료품들과 《매봉산》, 《류원》상표의 신발들, 《철쭉》상표의 양말들, 《아리랑》상표의 전자제품들,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은하수》와 《봄향기》, 《미래》상표의 화장품들…

우리 원수님의 손길에서 시작되여 인민의 생활속에서 자기의 령역을 부단히 넓히며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고 힘이 솟게 하는 우리의것들입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

이 신념을 안으시고 지난해에만도 솟는 해, 뜨는 별을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맞고보내시며 한순간의 멈춤도 없는 줄기찬 전진으로 우리 조국의 기적과 변혁의 세월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오직 제힘을 굳게 믿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는 우리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의 분출인양 주체탄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고 삼지연시의 눈부신 전변, 중평땅의 황금대지, 양덕온천의 문명의 화폭이 꽃펴나 세인을 또다시 경탄시켰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정면돌파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시였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입니다.

개인의 신념과 의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령도자의 신념과 의지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합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자신께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것만큼 조국이 부강해지고 승리에로의 발걸음이 빨라진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위대한 선구자, 제1기수가 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신념이며 그 신념에 떠받들려 우주만리에로 무보를 뻗치고 강국의 전렬에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조국입니다.

돌이켜볼수록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간 우리 당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 확신,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그 한길만을 가리라는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준 잊지 못할 8년이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지나온 8년의 려정우에 솟아올라 주체조선의 국력을 과시하는 수많은 건축물들과 한없이 귀중한 창조의 재부들, 이제 또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 그 모든 우리의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의 신념이 안아온 빛나는 기념비이라고 심장으로 말합니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영원히 자력갱생의 한길로》,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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