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0
KCNA Tongil Voice

영원한 친위전사(2)

Date: 24/09/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영원한 친위전사》,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김일성장군님을 모신 전사들은 눈을 감고있다고 해도 온몸이 눈과 귀가 되고 성벽이 되여 그이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

사령관동지의 전사들에게 있어서 사격술을 높이는것은 단순한 군사적의무로만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장군님을 보위해야 할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

김정숙동지께서 이런 투철한 신념과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선혁명의 운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걸린 위기일발의 순간 전설의 수호신마냥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여 그 위기를 막아내신것은 천만대를 두고 높이 칭송하여야 할 불멸할 공적입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장백현 도천리와 신파, 연사지구를 비롯한 북부국경일대와 국내깊이에까지 진출하시여 원숙한 사업능력과 넓은 포옹력으로 지하정치공작을 능숙하게 벌리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인민들속에 적극적으로 해설선전하시고 대중을 전민항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자신에게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장군님을 보위할 하나의 임무만이 있을뿐이라고 하시며 해방된 조국에서 고향을 찾는 일도 뒤로 미루시고 어머님께서 바치신 무한한 충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무실에 나가실 때나 집에 돌아오실 때가 되면 의례히 밖에 나가시여 주변을 살피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저택에서 밤늦도록 일하실 때에는 집주변을 순찰하군 하신분, 위대한 수령님을 호위하는 경위대에 자주 나가시여 호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론해주시며 경위대가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김정숙동지이시였습니다.

어찌 이뿐이겠습니까.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실 단위들에 먼저 나가시여 그곳 실태를 료해하기도 하시였습니다.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 교대없는 보초병이 되시여 한밤을 지새우시며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충정은 혁명의 령도자를 보위하는 사업에서는 순간의 해이나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철칙으로 새겨주고있습니다.

참으로 어머님의 혁명생애는 수령께 충직한 전사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참된 친위전사의 한생이였습니다.

어머님께서 창조하시고 유산으로 물려주신 수령결사옹위의 성스러운 귀감과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억척의 방탄벽이 되여 결사옹위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혁명은 곧 수령결사옹위전이며 수령결사옹위에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습니다.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신 김정숙동지처럼 수령의 뜻과 위업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드는 열혈투사가 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벽을 더욱 억척같이 쌓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나가자!

이런 웨침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천만의 전사들이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전위투사가 되여 당과 혁명을 굳건히 보위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이 그리도 밝고 창창한것입니다.

지금까지 《영원한 친위전사》, 이런 제목의 글을 두회분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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