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0
KCNA Tongil Voice

어머니당대회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며 2.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킨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1)

Date: 25/10/2020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80일전투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들은 지금 지난 당대회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련재분으로 《어머니당대회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며 2.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킨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수도 평양의 풍치아름다운 대동강반의 문수거리중심에는 당창건기념탑이 자리잡고있습니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한 마치와 낫과 붓,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모습이 비낀 거대한 원형띠…

볼수록 깊어지는 기념탑의 의미를 되새길수록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진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력사가 소중히 안겨옵니다.

원형띠에 새겨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글발은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진리의 웨침으로 터져오르고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만 힘차게 이끈 장구한 로정에는 창건된지 얼마 안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도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신 첫날부터 당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실현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약 2년반, 로동당창립대회로부터 약 1년반동안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북반부에서는 인민정권이 공고화되고 인민경제가 부흥발전하고있었으며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또한 대중적당건설방침이 관철되여 당대렬이 급속히 확대되고 새로운 당세포들이 많이 조직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로동당과 우리 인민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습니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 목적으로 저들의 하수인노릇을 할수 있는 《정권》을 조작하려는 책동을 공공연히 감행하였습니다.

조선에 대한 분할정책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꿈꾸고있던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전략의 중요한 한부분이였습니다. 미국은 국제협약들을 란폭하게 짓밟고 조선문제를 유엔에 끌고갔으며 제놈들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남조선에서 《단독선거》를 실시하고 리승만을 비롯한 저들의 노복들로 남조선《정권》을 조작할데 대한 비법적인 《결정》을 강제로 통과시켰습니다.

그해 1월, 미제는 이른바 《선거》를 감시한다는 명목밑에 저들의 침략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커졌습니다.

조성된 정세는 북반부의 혁명적민주기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구국대책을 세우며 당을 질적으로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당의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과 투쟁과업을 제시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를 소집하기로 하시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당대회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며 2.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발전시킨 조선로동당 제2차대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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