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7, 2021
KCNA Tongil Voice

나는 목메여 노래부른다

Date: 25/01/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함경남도 허천군 신홍로동자구 주민 라정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는 목메여 노래부른다》

지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기념한 내 나라의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마다에서는 노래 《당을 노래하노라》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누구나 그러하듯 나도 어머니당의 은혜로움에 눈굽이 젖어들군 한다.

다심한 손길로 이 땅의 천만자식을 어엿이 키워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를 절절한 열망을 담은 노래 《당을 노래하노라》!



수천길 바다속 진주와도 같아라 내 가슴속의 이 노래

나에게 믿고살 그리움의 별을 준 그대는 사랑의 하늘

그처럼 정을 다하여 내 삶을 빛내준 그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품 내 운명 당이여

그대를 나는 노래하노라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내 삶을 지켜주고 빛내주는 위대한 당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이 솟구침을 금할수 없다.

내 운명 당이여!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인민처럼 당을 자기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라 긍지높게 부르는 인민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하다면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어디서 분출되는것인가.

이몸에 따스히 해빛처럼 스며든 그사랑 다는 몰랐네

때로는 내 홀로 안고있던 괴롬도 그대가 가셔주었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터져오른 《조선로동당 만세》의 웨침소리는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우리 당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게 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는것을 나는 실생활을 통해 페부로 절감하였다.

나는 지난해 큰물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가 당의 은정으로 덩실한 기와집을 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피해지역주민의 한사람이다.

그때 우리들이 집을 잃은 괴로움으로 마음속그늘이 질세라 남먼저 헤아려주고 보살펴준것은 바로 어머니당이였다.

그런데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한 우리들이였건만 또다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의 친필서한까지 받아안았으니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진정 나는 이 몸에 따스히 해빛처럼 스며드는 그 사랑을 날이 갈수록 더욱 깊이 느끼고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우리 당은 힘들 때에 제일 가까이 있어주는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어머니품으로 더욱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사람모두가 노래 《당을 노래하노라》를 심장으로 부르며 그토록 격정에 젖어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행복과 미래에로 달려가는 우리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인것이다.

나는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영웅으로 키워주는 어머니당, 숭엄한 그 기폭이 어머니옷자락으로 어려오는 우리 당기발을 우러르며 목메여 노래 부른다.



아 당이여 위대한 당이여

그대를 나는 노래하노라

지금까지 함경남도 허천군 신홍로동자구 주민 라정인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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