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1
KCNA Tongil Voice

배신과 변신의 과거가 시사하는것은

Date: 06/05/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NK News is hiring

이 시간에는 해외동포 안철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배신과 변신의 과거가 시사하는것은》

요즈음 《국민의 당》의 대표 안철수가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범야권대통합》을 떠들고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안철수에게는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고대로마의 부르투스도, 예수의 배신자 유다도 이제는 망각될 정도로 배신의 《경지》를 돌파한 안철수이고 작가 이소프의 우화에서 형상한 박쥐가 안철수라고 단언할만큼 변신의 달인이 바로 안철수이다.

이것은 과장도 아니고 꾸밈은 더욱 아니다.

안철수의 추한 과거가 그것을 실증하고있다.

안철수는 그 무슨 《새 정치》를 내세우면서 2012년 《대통령》선거경쟁에 무소속으로 뛰여들었지만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자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압니까?》라는 애매모호한 물음으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어놓고 미국으로 달아나버린 변신의 능수이다.

그후 남조선에 다시 기여들어 2014년 3월에 새정치민주련합의 공동대표자리에까지 올랐으나 그마저 차던지고 뛰쳐나가 2016년 2월 《국민의 당》을 내오고 대표가 되여 자기를 《보수나 진보가 아닌 상식파》라느니, 《리념적으로 중도에 가깝다.》느니 하면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협력정치>, <통합정치>》에 대해 떠들어댔다.

2017년 《대통령》선거때에는 당대표직까지 내던지고 나섰다가 후보경쟁자의 《아들취업특혜의혹》이라는 비렬한 음모까지 조작한 사실이 폭로되여 각계로부터 정계은퇴압력에 시달렸다.

하지만 권력욕에 미친 안철수는 민심의 지탄도 외면하고 2017년 8월 또다시 《국민의 당》대표자리에 기여올랐다.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중도통합》을 떠들며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을 조작하였으나 그해 6월 서울시장선거에서 패하자 류학을 구실로 도이췰란드와 미국으로 뺑소니쳤다.

2020년 1월에는 다시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남조선으로 돌아왔지만 《바른미래당》의 당권을 빼앗기 힘들게 되자 탈당하여 또다시 《국민의 당》을 창당하고 대표직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역스럽게도 《야권대통합》을 운운하며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매달리고있다.

배신과 변신의 발을 디디지 않은 곳이 없는 안철수이다.

어찌보면 문전걸식하는 류랑거지같기도 하고 기둥서방, 군서방을 찾아다니는 창녀같기도 하며 또 어찌보면 주인없이 수렁창에서 헤매이는 푸들같기도 하다.

그런데 안철수의 과거에서 주목해야 할것이 있다.

그것은 안철수가 한번 창당하거나 합당을 하면 꼭 당대표로 된다는것이다.

2016년 《국민의 당》창당과 함께 당대표로, 2018년 2월 《바른미래당》을 내오고 공동대표로, 그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여 다시 《국민의 당》을 조작하고 당대표로…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무슨 리념이요, 《새 정치》요 하면서 탈당과 복당, 창당과 합당을 반복해온 안철수의 얼룩덜룩한 과거는 광적인 권력욕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남에 대한 배신은 곧 자기자신에 대한 배신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한때 안철수의 공고한 지지기반이라고 하던 전라도민심마저도 이제는 안철수를 가리켜 《한치앞도 내다 못보는 정치무식쟁이》, 《주견도 속대도 없는 무정형체》, 《안철수는 민심이 어수선할 때에는 외국에 도망가있다가 선거철이면 나타나 떡고물만 챙기려 들고 그때마다 몸담그는 욕조도 매번 바꾼다.》, 《안철수에게 한번 더 속을 국민은 없을것이다.》고 비난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배신과 변신의 부메랑이 아니겠는가.

권력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고 웨친 안철수의 정체를 온 남조선인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제 몸값을 올리고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정적이든 원쑤이든 관계없이 입맞추며 돌아다닌 너절한 안철수의 과거에서 또 그 연장선인 오늘의 추악한 모습에서 안철수라는 존재의 도덕적저렬성을 그 밑바닥까지 보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있다.

《만일 배신자에게 다시 신뢰를 베푼다면 남조선정치판은 더욱 혼란에 빠져들것이다.》라고.

지금까지 해외동포 안철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생육조건보장에 힘을 넣고

생육조건보장에 힘을 넣고

함경북도 화대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강냉이영양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Tongil Voice June 22, 2021

함경북도 화대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강냉이영양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2)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위대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위대

한식솔

한식솔

다음은 본 방송 강연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한식솔》취재차는 본사를 향하여 살같이 달리였지만 나의 머리속에서는 하나의 화폭

Tongil Voice June 22, 2021

다음은 본 방송 강연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한식솔》취재차는 본사를 향하여 살같이 달리였지만 나의 머리속에서는 하나의 화폭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간다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간다

지방공업부문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지방공업을 담당한 성의 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

Tongil Voice June 22, 2021

지방공업부문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지방공업을 담당한 성의 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

충성의 열도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성과 확대

충성의 열도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성과 확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참가한 포태건설려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밀고있다.려단에서는

Tongil Voice June 22, 2021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참가한 포태건설려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밀고있다.려단에서는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간다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간다

삼지연시를 잘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며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Tongil Voice June 22, 2021

삼지연시를 잘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며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3)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란봉구역의 거리들을 아름답

Tongil Voice June 22, 202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란봉구역의 거리들을 아름답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게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게

선천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는

Tongil Voice June 21, 2021

선천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는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2)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중시하신 교양사업

중시하신 교양사업

이 시간에는 일화 《중시하신 교양사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새 조국건설로 온 나라가 들끓던 주체38(1949)년 12월 어느날이였습니다.이날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중시하신 교양사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새 조국건설로 온 나라가 들끓던 주체38(1949)년 12월 어느날이였습니다.이날

《너도 그렇게 될거야》

《너도 그렇게 될거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공군 김모 중사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도 그렇게 될거야》공군 20전투비행단의 녀성부사관이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공군 김모 중사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도 그렇게 될거야》공군 20전투비행단의 녀성부사관이

세멘트생산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세멘트생산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승호리세멘트공장의 기술자들이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원료, 연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얼마

Tongil Voice June 21, 2021

승호리세멘트공장의 기술자들이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원료, 연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얼마

건재품의 다종화와 질제고에 모를 박고

건재품의 다종화와 질제고에 모를 박고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질좋은 건재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공장에서는 도의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의 가지수를

Tongil Voice June 21, 2021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질좋은 건재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공장에서는 도의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의 가지수를

부림소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부림소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자강도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 부림소들의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농장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영양상태가 약한 부림소들을 맡아 키

Tongil Voice June 21, 2021

자강도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 부림소들의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농장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영양상태가 약한 부림소들을 맡아 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

Tongil Voice June 20, 2021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2)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

Tongil Voice June 20,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

과학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간다

과학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간다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포전마다에서 높고 안전한 소

Tongil Voice June 20, 2021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포전마다에서 높고 안전한 소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Tongil Voice June 20,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