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1
KCNA Tongil Voice

청년중시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2)

Date: 12/05/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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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청년중시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지금도 산세험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잊을수 없습니다.

발전소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험한 곳에서, 상상할수 없는 혹한속에서 거창한 대상건설을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대상이면서도 우리 당력사에 청년들이 새기는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으로 된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청년들의 발걸음속도가 높아야 조국의 전진속도도 빨라진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정을 생명선으로, 피줄기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신념과 배짱을 안고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제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그해 10월 우리 청년들의 불굴의 기개인양 거연히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연설에서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운 청년전위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태양이 없는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청춘의 값높은 위훈에 대하여 우리 정녕 생각할수 없습니다.

하건만 자신의 천만로고는 묻어두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 영웅청년문화의 창조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청년사업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활력있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그 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운동사적관건설문제며 홰불체육단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 《청년전위》, 《새날》을 비롯한 각종 신문과 잡지, 교양자료발행에 이르기까지 청년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신 하많은 사연을 우리 정녕 다 전할수 없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훌륭히 꾸려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길이길이 전해가도록 하신 사실,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영원히 청년동맹의 강위력한 건설부대로서의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살려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이야기, 청년중앙예술선전대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도록 하신 사연…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청년들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그들의 삶을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스승,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떠받들리우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청춘의 그 이름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당의 교대자, 후비대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시였습니다.

당의 교대자, 후비대!

이런 위대한 믿음,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이 안겨삽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고 래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이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삽니다.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 투쟁방식이 있으며 조선의 약동하는 힘이 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최근 전국각지의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여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소식이 련일 전해져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린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나라가 바로 위대한 우리 조국인것입니다.

젊음으로 약동하고 창조로 비약하는 사회주의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고 청춘의 삶도 빛난다는 철리를 더욱 뼈속깊이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로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청년대군의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입니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주체의 청년운동은 최전성기를 긍지높이 구가할것이며 우리 조국, 우리 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청년중시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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