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1
KCNA Tongil Voice

주체조선의 참모습

Date: 10/06/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NK News is hiring

력사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그것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이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격동적인 현실을 대할 때마다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줍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주체조선의 참모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주체90(2001)년 8월 어느날이였습니다.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20여일간의 외국방문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무려 20여일에 걸쳐 5만여리의 광활한 대륙을 주름잡으시며 진행하신 우리 장군님의 로씨야련방방문은 천출위인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풍모를 내외에 과시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온 세상에 떨친 경이적인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는 로씨야를 방문하는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다고, 다른 나라에 오래동안 가있으니 조국과 인민이 무척 그리웠다고, 조국의 사랑하는 모든것이 다 그리웠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로씨야에서 조국인민들이 자신께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업성과로 자신께 기쁨을 주겠다고 부글부글 끓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이라고, 우리에게 인민복이 있다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정심이 우리 인민처럼 높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그리움의 열기로 온 나라 강산이 달아오르던 그 나날이 되새겨졌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시는 기간 조국땅은 그이에 대한 그리움과 축원의 마음으로 열화같이 달아있었습니다. 대외활동의 머나먼 길을 떠나신 어버이장군님을 그리며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땅 천리방선에 결사옹위의 성벽을 더더욱 높이 쌓아올리였고 전체 인민들은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그이께 더 큰 로력적성과로 기쁨을 드리려고 한결같이 일떠섰습니다. 참으로 조국땅은 그리움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은 격정의 도가니였습니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시선으로 좌중을 둘러보시며 교시하시였습니다.

자신께서 로씨야에 가있으면서 조국인민들을 생각하며 그리워하였고 조국인민들은 로씨야에 가있는 자신을 생각하며 그리워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이라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라고…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혁명의 길, 사회주의의 길이라고 하시면서 가는 길이 험난하고 시련이 앞을 막아도 혁명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그러자면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고 따라야 한다고, 우리는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혁명대오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습니다.

장내에는 일군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박수갈채가 끝없이 울려퍼졌습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한덩어리로 굳게 뭉치여 하나의 숨결로 맥박치는 우리의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당할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자신심이 용솟음쳤습니다.

지금까지 《주체조선의 참모습》,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생육조건보장에 힘을 넣고

생육조건보장에 힘을 넣고

함경북도 화대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강냉이영양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Tongil Voice June 22, 2021

함경북도 화대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강냉이영양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2)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위대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위대

한식솔

한식솔

다음은 본 방송 강연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한식솔》취재차는 본사를 향하여 살같이 달리였지만 나의 머리속에서는 하나의 화폭

Tongil Voice June 22, 2021

다음은 본 방송 강연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한식솔》취재차는 본사를 향하여 살같이 달리였지만 나의 머리속에서는 하나의 화폭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간다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간다

지방공업부문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지방공업을 담당한 성의 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

Tongil Voice June 22, 2021

지방공업부문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지방공업을 담당한 성의 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사명과 임

충성의 열도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성과 확대

충성의 열도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성과 확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참가한 포태건설려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밀고있다.려단에서는

Tongil Voice June 22, 2021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참가한 포태건설려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대상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밀고있다.려단에서는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간다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간다

삼지연시를 잘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며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Tongil Voice June 22, 2021

삼지연시를 잘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며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3)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

《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

Tongil Voice June 22,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자체로 살아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란봉구역의 거리들을 아름답

Tongil Voice June 22, 202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거리마다 꽃향기 차넘치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란봉구역의 거리들을 아름답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게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게

선천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는

Tongil Voice June 21, 2021

선천교원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천에 실지 도움이 되는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2)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4. 《과연 인가?》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분입니다.

중시하신 교양사업

중시하신 교양사업

이 시간에는 일화 《중시하신 교양사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새 조국건설로 온 나라가 들끓던 주체38(1949)년 12월 어느날이였습니다.이날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중시하신 교양사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새 조국건설로 온 나라가 들끓던 주체38(1949)년 12월 어느날이였습니다.이날

《너도 그렇게 될거야》

《너도 그렇게 될거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공군 김모 중사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도 그렇게 될거야》공군 20전투비행단의 녀성부사관이

Tongil Voice June 21,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인터네트에 실린 공군 김모 중사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도 그렇게 될거야》공군 20전투비행단의 녀성부사관이

세멘트생산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세멘트생산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승호리세멘트공장의 기술자들이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원료, 연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얼마

Tongil Voice June 21, 2021

승호리세멘트공장의 기술자들이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원료, 연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얼마

건재품의 다종화와 질제고에 모를 박고

건재품의 다종화와 질제고에 모를 박고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질좋은 건재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공장에서는 도의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의 가지수를

Tongil Voice June 21, 2021

강계목재가공공장에서 질좋은 건재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공장에서는 도의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의 가지수를

부림소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부림소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

자강도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 부림소들의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농장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영양상태가 약한 부림소들을 맡아 키

Tongil Voice June 21, 2021

자강도 시중군 흥판협동농장에서 부림소들의 영양관리에 큰 힘을 넣고있다.농장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영양상태가 약한 부림소들을 맡아 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

Tongil Voice June 20, 2021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2)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

Tongil Voice June 20, 2021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

과학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간다

과학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간다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포전마다에서 높고 안전한 소

Tongil Voice June 20, 2021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과학농사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포전마다에서 높고 안전한 소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Tongil Voice June 20,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의 리상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