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5, 2021
KCNA Tongil Voice

로동자들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시며

Date: 17/06/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 나라에서는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하나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일터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모든것을 오직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입니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로동계급에게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되새겨집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로동자들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시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62(1973)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공장을 몸소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는 곳으로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서 천정을 이윽토록 올려다보시였습니다. 동행하던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며 그곳을 쳐다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자그마한 물방울들이 보일듯말듯 맺혀있었습니다.

천정의 물방울들을 보시는 그이의 안색은 저으기 흐려지시였습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물기가 많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도 질이지만 로동자들의 건강이 첫째이라고 준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때뿐이 아닙니다.

언제인가 어느 한 발전소의 조업식날이였습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습니다.

그이께서 유압기실에 들리시였을 때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밟고계시던 발판을 내려다보시며 일군들에게 발을 굴러보라고 이르시였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한 일군이 힘껏 발을 굴렀습니다. 철판이 소리를 내여 울릴뿐 별다른 점은 있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판의 한쪽모서리를 밟아보시였습니다. 그러자 발판이 약간 드놀았습니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의 의도를 깨달았습니다.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이 무심히 지나다가 잘못하면 넘어질수도 있고 순간이나마 놀랄수도 있지 않는가고 하시며 다정히 일깨워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습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의 건강이라고 하시며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에 대해 생각할수록 일군들은 그이께 또다시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조직사업까지 손수 해주시였습니다.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인지 모릅니다.

어느 한 도당의 책임일군이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못한 문제를 놓고 일군이 그 광산에 내려가 로동자들에게 사죄하도록 하신 이야기며 어느 한 광산기계공장을 찾으시여 작업장의 높은 천정과 많은 창문으로 인한 열손실을 가늠해보시고 그곳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의 한품속에 안겨살았습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한평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지금까지 《로동자들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시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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