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1
KCNA Tongil Voice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Date: 24/07/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제가 《정미7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4년이 되였습니다.

일본반동들은 오늘도 《정미7조약》의 《적법성》을 운운하며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불법비법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하고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를 지워버릴수도, 파렴치한 강탈자의 죄악을 감소시킬수도 없습니다.

《정미7조약》은 일제가 폭력과 음모적방법으로 날조해낸 불법비법의 문서입니다.

《을사5조약》날조 이후 일제는 형식상 남아있던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했습니다.

일제는 《정미7조약》을 날조하기에 앞서 고종황제에 대한 강제퇴위음모를 꾸미고 실행했습니다.

당시 저들의 국권강탈에 항거하고있던 고종황제를 《정미7조약》날조의 첫째가는 장애물로 여긴 일제는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5조약》의 불법무효성과 일제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부당성을 폭로한 헤그밀사사건이 발생하자 그를 절호의 기회로 여긴 일제는 친일주구들까지 발동하여 위협공갈과 압력, 간교한 술책으로 고종황제를 비법적으로 퇴위시켰습니다.

간악한 일제는 순종을 황위에 올려앉힌 다음 우리 나라에 통감으로 기여들어와있던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와 만고역적 리완용을 내세워 《정미7조약》을 날조했습니다. 이 침략문서를 걸고 일제는 사법, 립법, 행정, 관리임명에 이르기까지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완전히 박탈했습니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식민지화하기 위하여 날조해낸 《정미7조약》은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날치기사기협잡문서에 불과합니다.

이또 히로부미는 통감의 자격으로 《정미7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을사5조약》의 비법성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을사5조약》에 의해 설치된 통감부는 철저히 비법적인것이며 통감의 존재도 법적으로 인정될수 없습니다.

이또와 리완용은 전권위임장도 없이 《정미7조약》에 서명했습니다.

국제법상 한 나라의 내정권이양과 같은 중요한 문제를 규정한 조약은 반드시 해당 나라의 국가수반으로부터 전권위임장을 받은 상태에서 론의되고 조인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또나 리완용에게 전권위임장이 발급되였다는 자료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미7조약》은 《을사5조약》으로 외교권을 빼앗겨 조약을 체결할 권한을 잃은 조선봉건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자격도 없는 통감사이에 조작된것으로 하여 더욱 법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비법문서입니다. 원래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봉건정부와 그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본사이에 《조약》을 체결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정미7조약》은 초보적인 조약절차도 준수하지 못한 사기협잡문서였습니다.

그후 일제는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한일합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토병탄행위를 감행하였습니다.

일제야말로 폭력과 갖은 음모적책동으로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고 한 철천지원쑤입니다.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강행한 조선민족말살정책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것이였습니다. 대륙침략을 확대하기 위해 광분할 때 일제는 《국가총동원법》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습니다. 그중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조선민족의 가슴에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의 뼈아픈 상처가 아물지 않는 원한의 응어리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군국주의야망실현에 환장이 된 일본반동들은 피비린 조선침략죄행을 집요하게 외곡, 부정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피해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우리 나라에 대한 병탄은 《조선인스스로의 뜻에 따른것》이라느니, 《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느니 하는 망발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습니다.

범죄자가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잘못을 뉘우칠 마음이 없고 그것을 되풀이하려는 속심을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범죄를 부정하기 위해 발악하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의 밑바탕에는 바로 새로운 침략범죄를 감행하려는 흉심이 놓여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또 하나의 속심은 법적인 배상책임에서 벗어나자는데 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부정책동은 일제에 대한 원한이 구천에 사무쳐있는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입니다.

일본이 계속 뻔뻔스럽게 놀아댈수록 쌓이고쌓인 원한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증오와 복수심은 천백배로 커지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폭력과 음모로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강철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겠다

강철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겠다

이 시간에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경철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강철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겠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손길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이 시간에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경철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강철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가겠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손길

각지 농촌들에서 공예작물생산계획 넘쳐 수행

각지 농촌들에서 공예작물생산계획 넘쳐 수행

농업부문에서 공예작물생산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박하, 락화생, 호프생산실적이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농업부문에서 공예작물생산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박하, 락화생, 호프생산실적이

협동연구를 더욱 긴밀히

협동연구를 더욱 긴밀히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화학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켜세우는데서 나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화학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켜세우는데서 나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 시간에는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남조선군부가 9월말에 진행된 제20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이 시간에는 《사대와 굴종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될수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남조선군부가 9월말에 진행된 제20

아끼고아껴오시던 자리

아끼고아껴오시던 자리

이 시간에는 일화 《아끼고아껴오시던 자리》를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62(197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모란봉에 오르시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아끼고아껴오시던 자리》를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62(1973)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모란봉에 오르시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 개막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 개막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2일에 개막되였다.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2일에 개막되였다.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평양시안의 청년들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

평양시안의 청년들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갈 새 세대 청년들의 지향이 날로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갈 새 세대 청년들의 지향이 날로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인 기둥이다.》

《조선로동당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인 기둥이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조선로동당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인 기둥이다.》경애하는 원

Tongil Voice October 25,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조선로동당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적인 기둥이다.》경애하는 원

연구사업과 생산실천의 결합으로

연구사업과 생산실천의 결합으로

경공업연구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켜나가고있다.연구원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 든든히 발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경공업연구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켜나가고있다.연구원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 든든히 발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전선이 펼쳐진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전선이 펼쳐진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의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대평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의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대평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다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다

자강도 랑림군인민위원회에서 군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위원회에서는 랑림고급중학교와 마등고급중학교를 본보기학교로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자강도 랑림군인민위원회에서 군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위원회에서는 랑림고급중학교와 마등고급중학교를 본보기학교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 시간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건축은 사람의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정신적 및 물질적조건을 보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이 시간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건축은 사람의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정신적 및 물질적조건을 보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간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철길우에 증송의 기적소리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철길우에 증송의 기적소리

범죄의 소굴

범죄의 소굴

이 시간에는 《범죄의 소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남조선《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군부안에 만연된 기강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이 시간에는 《범죄의 소굴》,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남조선《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군부안에 만연된 기강

감출수 없는 미일공모결탁의 산물

감출수 없는 미일공모결탁의 산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김철민과 본 방송기자가 나눈 문답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감출수 없는 미일공모결탁의 산물》1(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김철민과 본 방송기자가 나눈 문답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감출수 없는 미일공모결탁의 산물》1(

강국의 위상 하늘에 닿았다

강국의 위상 하늘에 닿았다

이 시간에는 평양기계대학 교원 박성혁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강국의 위상 하늘에 닿았다》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참관하

Tongil Voice October 24, 2021

이 시간에는 평양기계대학 교원 박성혁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강국의 위상 하늘에 닿았다》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을 참관하

어디서나 보이는 글발

어디서나 보이는 글발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이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

Tongil Voice October 23, 2021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이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 (2)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 (2)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를 전시

Tongil Voice October 23, 202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를 전시

전망생산을 확고히 담보

전망생산을 확고히 담보

최근 여러 화력발전소들에서 백색연재를 리용한 단열벽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현행생산뿐아니라 전망생산을 확고히 담보하

Tongil Voice October 23, 2021

최근 여러 화력발전소들에서 백색연재를 리용한 단열벽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현행생산뿐아니라 전망생산을 확고히 담보하

지난해보다 3배이상의 열매를 수확

지난해보다 3배이상의 열매를 수확

강동수유나무림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올해 수유나무를 대대적으로 심는것과 동시에 심은 나무가꾸기를 알심있게 하여 지난해에 비

Tongil Voice October 23, 2021

강동수유나무림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올해 수유나무를 대대적으로 심는것과 동시에 심은 나무가꾸기를 알심있게 하여 지난해에 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