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1, 2021
KCNA Tongil Voice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1)

Date: 20/09/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 《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를 두번에 나누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입니다.

사람의 고기를 먹는 야만적인 종족을 《식인종》이라고 합니다.

아득히 먼 옛날 사람이 오늘의 사람과 같은 형태와 구조는 갖추었지만 의식은 아직 짐승의 단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야만시대》에 미개한 상태에 있은 종족들속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있군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20세기에 정신이 멀쩡하여 《문명인》이라 일컫는 현대인들속에서도 그와 같은 식인행위가 저질러졌으니 그 야만의 무리가 다름아닌 일제침략자들이였습니다.

일제는 태평양전쟁이 장기화되고 전쟁의 형국이 제놈들에게 점점 불리해지면서 남방전선에서 식량수송이 끊어지게 되자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끔찍한 《식인작전》까지 벌렸습니다.

그 희생물로 된것은 그곳 군사시설건설장에 《징용》으로 끌려갔던 조선인로동자들이였으며 적지 않은 일본군성노예들과 지어 《군속》들까지도 일본식인종들에게 먹히웠습니다.

남조선의 서울 종로구에 사는 한 로인이 교포신문 《뉴 코리아 타임스》와 남조선잡지 《신동아》에 발표한 증언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폭로되여있습니다.



1944년 2월 일제는 조선인《징용자》들을 남태평양의 마샬군도까지 끌어다가 일본군의 비행장활주로건설공사에 내몰았다. 조선인《징용자》들은 미군의 맹폭격과 줄함포사격속에서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중 어느날 일본군의 보급로가 끊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전후에 일본에서 제작상영된 예술영화들과 각종 도서들에서 《벌레도 잡아먹고 소가죽허리띠와 구두를 삶아먹었다. 》는것이 바로 그때의 일이다.

1945년 2월 23일 일본인들이 《고래고기》가 생겼다고 하면서 조선인로동자들에게도 먹으라고 던져주었다.

그런데 그즈음 전라남도 려수출신의 조선인《징용자》 2명이 보이지 않았다. 작은 섬으로 가는것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섬으로 가보니 두사람이 죽어있었다. 허벅다리부분의 살이 도려져 뼈만 남아있었다. 일제놈들은 조선인《징용》로동자 2명을 살해하여 《고래고기》라고 하면서 식용으로 쓴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선사람들이 들고일어나 항의하자 일제놈들은 그들에게 몰사격을 가하여 다 죽여버렸다.



이렇게 살아서는 놈들에게 피와 땀을 깡그리 다 빨리우고 죽어서는 그 야만들의 끼니를 에워주는 《식용품》으로까지 바쳐져야 하는 비참한 운명은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녀성들에게도 들씌워졌습니다.

태평양전쟁의 마지막시기 태평양상의 호니아라섬을 강점하고있은 일본침략군의 한 사단도 보급로가 끊어져 전사단이 기아상태에 빠지게 되였습니다. 그때 사단장 구마모또라는 놈은 사람의 고기를 먹어서라도 목숨을 이어 끝까지 《천황》에게 충실할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고기를 먹자니 누가 누구의 고기를 먹는단 말입니까.

두루 둘러보니 연약하고 또 아무리 잡아먹어도 말썽도 없을 사람이 부대내에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녀성들이였습니다.

굶주리고 허기진 일제야만들앞에 불리워나가 선 그들은 까닭모를 공포로 하여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일제침략군야수들은 그러는 그들을 향하여 마치도 적진에 돌진하듯이 달려들어 총창으로 찔러죽였으며 그들의 살을 일본도로 토막내고 저며내여 나누어먹었습니다.

일본침략군 보병 제144련대에서 복무한 니시야마 고기찌는 《1942년 7월 뉴기니아섬에 진출할데 대한 명령을 받고 식량보급이 없는 상태에서 80여일의 밀림행군을 하던중 우리는 을 위해 데리고다니던 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군도로 각을 떠 뜯어먹었다. 》고 고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련재기사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 10. 《사람가죽을 쓴 식인종무리》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분이였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경애하는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경애하는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이 시간에는 일화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7(2018)년 12월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7(2018)년 12월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이 시간에는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새로 집권한 일본의 기시다패당이 아베정부의 악랄한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이 시간에는 《시작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전 새로 집권한 일본의 기시다패당이 아베정부의 악랄한

젖제품생산에 력량을 집중

젖제품생산에 력량을 집중

함경남도에서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젖제품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선진적인 사양관리와 젖가공방법을 받아들이고 단백풀과 먹이보장을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함경남도에서 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젖제품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선진적인 사양관리와 젖가공방법을 받아들이고 단백풀과 먹이보장을

기술개건으로 침목생산능력 확장

기술개건으로 침목생산능력 확장

북창철도분국에서 침목생산기지의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기술개건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였다.이에 맞게 여러 구간의 불량침목들을 교체하는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북창철도분국에서 침목생산기지의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기술개건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였다.이에 맞게 여러 구간의 불량침목들을 교체하는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에서 성과 이룩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에서 성과 이룩

황해남도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신천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황해남도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신천

문제해결의 열쇠-자기의 힘

문제해결의 열쇠-자기의 힘

문천탄산소다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생산을 정상화해나가고있다.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1단으

Tongil Voice October 22, 2021

문천탄산소다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생산을 정상화해나가고있다.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1단으

편지들에 비낀 집단의 마음

편지들에 비낀 집단의 마음

다음은 《편지들에 비낀 집단의 마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해주려관으로는 전쟁로병들이 많은 편지를 보내오고있습니다.편지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다음은 《편지들에 비낀 집단의 마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해주려관으로는 전쟁로병들이 많은 편지를 보내오고있습니다.편지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 (1)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 (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를 보내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를 보내

《국힘》후보들의 란투전

《국힘》후보들의 란투전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후보들의 란투전》《대선》후보를 최종확정하게 되는 11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살고있는 박창배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후보들의 란투전》《대선》후보를 최종확정하게 되는 11

날로 확대되는 기술혁신성과

날로 확대되는 기술혁신성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기술혁신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일군들부터가 기술혁신사업의 앞장에서 대중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기술혁신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일군들부터가 기술혁신사업의 앞장에서 대중

어머니 우리 당 따라 세월 끝까지

어머니 우리 당 따라 세월 끝까지

뜻깊은 10월의 언덕에서 거세찬 활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더 밝고 휘황할 래일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뜻깊은 10월의 언덕에서 거세찬 활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과 더 밝고 휘황할 래일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온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온다

혜산마감건재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력자강의 힘으로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공장의 기술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혜산마감건재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력자강의 힘으로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공장의 기술

염소목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

염소목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

평안남도에서 여러 지역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평성시에서 젖가공설비를 일식으로 갖춘 능력이 큰 염소목장을 번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평안남도에서 여러 지역에 능력이 큰 염소목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평성시에서 젖가공설비를 일식으로 갖춘 능력이 큰 염소목장을 번

새로운 추출기술에 의한 효능높은 고려수의약을 연구완성

새로운 추출기술에 의한 효능높은 고려수의약을 연구완성

세포축산학연구소에서 풀먹는 집짐승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큰 고려수의약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

Tongil Voice October 21, 2021

세포축산학연구소에서 풀먹는 집짐승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큰 고려수의약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

《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Tongil Voice October 20,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마지막벼단을 꺼들일 때까지

마지막벼단을 꺼들일 때까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평양시 순안구역 산양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벼가을을 결속

Tongil Voice October 20, 2021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평양시 순안구역 산양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벼가을을 결속

평양시안의 여러 농장들에 대한 남새밭관수체계 완성

평양시안의 여러 농장들에 대한 남새밭관수체계 완성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양

Tongil Voice October 20, 2021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양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황해북도 신계군 침교협동농장에서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작업반별

Tongil Voice October 20, 2021

황해북도 신계군 침교협동농장에서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작업반별

《허재비군대》, 《오합지졸의 무리》

《허재비군대》, 《오합지졸의 무리》

이 시간에는 《, 》,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륙군의 공격형직승기 82%가 수명을 초과한 고물들이다.》《군이 보유하고있는 전체

Tongil Voice October 20, 2021

이 시간에는 《, 》,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륙군의 공격형직승기 82%가 수명을 초과한 고물들이다.》《군이 보유하고있는 전체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