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5, 2021
KCNA Tongil Voice

알츠하이머와 김웅의 기억력

Date: 27/09/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부산시에서 살고있는 정신병상담의사 김한의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알츠하이머와 김웅의 기억력》

최근 정국을 흔들고있는 《고발사주의혹》의 핵심멤버인 《국힘》의원 김웅의 기억력이 세간의 화제로 되고있다.

《고발장 기억나지 않는다.》, 《전달했을수 있다.》, 《조작일수도 있다.》, 《나와는 상관없다.》 …

의혹을 《해명》한다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웅이 한 발언들이다. 그중에서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을 무려 19번이나 했다.

이 정도라면 로인성치매증에서도 가장 악성으로 불리우는 알츠하이머의 전형적증세라 하겠다.

널리 알려진 의학상식이지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와 서서히 정신을 갉아먹는 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가 자연적으로 파괴되는 병이다.

첫 증상은 성격이 예민해지고 주변의 변화에 민감해지는 등 아주 경미하며 이 단계에서 주변사람들이 알아채기는 어렵다. 조금 더 진행되면 기억력이 떨어지는데 주로 최근의것을 기억 못한다. 그 다음 복잡한 돈관리, 료리, 약물복용 등에 문제가 생기고 더 진행되면 간단한 음식장만이나 청소, 세수와 목욕 등이 불가능해진다. 나중에는 걷기, 식사하기, 대소변가리기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능력도 사라지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난 상태에선 대책이 없다는게 통설이다. 그때는 벌써 뇌세포손상이 이미 많이 진행된 후이기때문이다. 유전적원인 등으로 대체로 나이들어 발병되는 이 병은 현대의학에서도 진행속도만 늦출뿐 치유불능으로 결론되여있다. 그로해서 로화치매증에서 제일 두려운 질병으로 꼽히기도 한다. 간혹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발병되는데 증상은 같다.

장황하게 병리학증세를 력설하는 리유는 김웅의 기억력이 실지 그 상황이라면 알츠하이머의 본격적인 진행과정으로서 매우 위험한 수준이기때문이다.

올해 51살인 김웅을 로인취급하는것은 분명 무리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을것이다. 그러니 김웅이 알츠하이머환자흉내를 내는것이 아니라면 우에서 언급한 《간혹》에 해당되는데 이미 그의 병상태는 약이 없는 단계에 들어선것이다.

각계와 언론은 김웅의 행태를 드라마배우도 울고 갈 정도로 숙달된 《기막힌 연기》로 보고있다.

근거는 우선 작성자인 손준성으로부터 고발장을 받아 제보자인 조성은에게 넘겨주었다는것이 팩트로 굳어졌다는데 있다.

김웅은 윤석열의 검찰총장 재직기간 거의 유일하게 곁을 지킨 수족과도 같은 손준성과 사법연수원 29기 동기이다. 당시 검찰권력의 실세로 불리우던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손준성과 부장검사나 해먹던 김웅의 처지는 말그대로 하늘땅차이이다. 그런데 막강한 권력을 쥔 손준성에게서 윤석열의 의중이 담긴 고발장을 휴대폰으로 받고서도 본 기억도, 보낸 기억도 나지 않는다니 이야말로 생억지의 막장이라 하겠다.

최근 손준성을 통해 출세의 길을 달려온 김웅의 커넥션을 반증하는 자료들도 감자캐듯 하나둘 줄지어나오고있다.

특히 《고발사주의혹》과 관련해 무수한 말바꾸기로 일관하는 김웅의 행태가 병증세가 아니라 《연기술》임을 더욱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김웅은 시종일관 기억에 없다면서도 그런 일도 있을수 있고 정치공작일수도 있다, 증거를 제시하라 등 번거로운 행태를 보였는데 이는 오락가락행보가 아니라 매우 빠른 두뇌회전을 보여준다.

알츠하이머환자에게서는 절대 나타날수 없는 증상이다. 더우기 알츠하이머에 의한 기억상실에는 잊어버리고싶은건 안 잊혀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검찰출신의 법꾸라지로 불리우는 김웅이 이번 사안의 엄중성과 그 후폭풍을 명백히 꿰뚫고있고 또 《법》망에서 빠질 길도 재빠르게 타산하고있음을 강하게 시사하고있다.

김웅이 조성은에게 전화로 《꼭 대검찰청 민원실에 접수해야 한다. 추미애라인인 리성윤이 지검장으로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한것이나 《내 대화방은 폭파해서 확인할 방법이 없다.》, 《조성은과 손준성에게서 밝히면 된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강변한것 등은 그가 수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지식을 총동원하며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기억에는 없지만 실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자기는 고발장을 받아 전달한 매개자역할만 했으니 죄가 없다는 론리이다. 일단 기억에 없다고 무작정 뻗쳐보고 고발사주진상이 드러나는 경우에도 자기는 관계가 없다는것을 주장해야 살길이 열린다는 속심, 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손준성이든 윤석열이든 설사 할애비라도 서슴없이 제물로 삼는 칼잡이의 생리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대목이다.

허나 심신을 깡그리 짜바치며 벌리는 《연기》를 믿어주는 국민이 한명도 없으니 김웅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결론은 무소불위의 괴물검찰을 사유화해 정치개입을 식은죽먹기로 여기며 이 땅의 《국정》을 무참히 란도질한 《윤석열사단》의 특대형범죄를 기억타령따위의 기만술로 은페하려는 김웅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인간이라는것이다.

오직 구치소만이 그의 병 아닌 《알츠하이머병》을 순간에 낫게 해줄 유일한 명처방이라 하겠다.

가련한 김웅이도 잘 알고있을 법조계에서 통용되는 기억관련격언을 상기시킨다.

《범죄인 기억력은 수사받을 때 나빠지는 법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부산시에서 살고있는 정신병상담의사 김한의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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