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3, 2021
KCNA Tongil Voice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2)

Date: 28/10/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입니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립니다.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려명거리건설속도는 그야말로 신화적인 속도였습니다.

70층초고층살림집의 골조는 70여일만에,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면적이 더 큰 이 건물의 외벽타일붙이기는 불과 10여일만에 끝났습니다. 창전거리건설때보다 2. 3배의 공사속도, 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넉달 남짓한 사이에 치솟은 수십동의 아빠트골조…

최악의 도전을 최고의 속도로 맞받아나가는 그 기상은 자기의 사상과 신념을 수호하는 조선의 강용한 기상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시고 끊임없이 펼치신 웅대한 설계도들은 그대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비약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천지개벽의 화폭이 되였고 그 승리의 함성들로 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삼지연시의 눈부신 전변, 중평지구의 거창한 온실바다, 양덕온천의 문명의 화폭…

지난해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충성의 80일전투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된것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습니다. 이 강령적지침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주체의 한길, 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실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 오직 자력갱생의 궤도우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는 진리가 힘있게 맥박치고있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자신께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든것만큼 조국이 부강해지고 승리에로의 발걸음이 빨라진다는 비상한 사명감,

바로 이것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고 그이께서 발휘하시는 강의한 의지의 원천입니다. 돌이켜볼수록 조선혁명이라는 성스러운 생명체에 자력갱생의 위대하고 고귀한 숨결을 더욱 활력있게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으로 가슴이 후덥게 달아오릅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말합니다.

지나온 10년의 려정우에 솟아오른 수많은 건축물들과 한없이 귀중한 창조의 재부들, 이제 또다시 자력갱생의 불변궤도우에서 태여나게 될 그 모든 우리의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의 신념, 자강력제일주의의 빛나는 기념비이라고.

눈부신 기적을 떠올린 밑뿌리

오늘도 송신, 송화지구는 밤을 모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상, 대해같은 믿음을 심장속에 정히 간직하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대건설전역의 용사들입니다.

하루빨리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일떠세우고 우리 원수님께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

세계여 지켜보라,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 무엇을 주저하랴, 무엇을 서슴으랴!

돌격전으로 육박하는 병사의 웨침인양 송신, 송화지구에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이 충성의 메아리,

10년의 낮과 밤, 하루하루가 이렇게 흘렀고 한해한해가 이렇게 엮어졌습니다.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에 따르는 보답과 의리,

조선은 이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로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위대한 년륜을 아로새기였고 지금도 이 불변의 진리로 질풍노도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뜨겁게 외우시는 이 부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강용한 우리 인민,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체질화한 영웅적인 우리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의 믿음이 맥박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 신념을 지니시고 불덩이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자력갱생의 위력을 천백배로 분출시키시였습니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창조대전의 붉은 화살표를 그으실 때마다, 자립적발전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실 때마다 이런 드팀없는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어제는 전선으로, 오늘은 공장과 농촌으로, 바다와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습니다. 가시여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며 활성화의 설계도를 펼쳐주신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라면 높이 평가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우리의 원수님이십니다.

지금도 천리마타일공장에 가면 자력갱생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공장을 찾으신 그날 이곳 일군들에게 자신의 후더운 심정을 피력하시며 앞으로도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리라고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옵니다.

순천메기공장에 들려보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건설된 공장을 대단히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순천메기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그이의 친근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에 승리와 미래가 있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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