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1
KCNA Tongil Sinbo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Date: 09/11/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지난 10년은 노래로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뜻과 의지를 담아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고 그속에서 창조와 전변의 가슴벅찬 력사가 수놓아져온 감동깊은

나날이였다.

시대의 명곡들로 인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척척척척척 발걸음 우리 김대장 발걸음

2월의 정기 뿌리며 앞으로 척척척



평범하게 흘러온 10년이 아니였다.

노래 《발걸음》과 함께 인민곁에 더 친근하게 다가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2월의 정기를 뿌려주시며 전변의 첫해를 음악의 장중한 포성으로 여시였다.

주체101(2012)년 1월 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가 진행되고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에 이어 광명성절에는 대공연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의 무대가 펼쳐져 온 나라를 격정의

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우며 펼쳐지는 공연무대들을 보면서 누구나 또 한분의 절세위인께서 펼치시는 음악정치로 더욱

륭성할 조국의 앞날을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하시며 즐겨 부르시는 노래들이 인민모두의 심장을 틀어잡는것은 바로 그

한편한편이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음악적분출이기때문이다.

제2의 애국가로 사람들속에 널리 불리우고있는 노래 《조국찬가》도 그렇게 태여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노래 《인민공화국찬가》를 놓고 가사의 구절구절, 표현 하나하나를 인민의

생활, 인민들과 친숙한 어휘를 그대로 담아 새롭게 고쳐 완성시켜주신 노래가 바로 《조국찬가》이다.

이 노래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은 그 주옥같은 표현들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향과 열정이 그대로 담겨있기때문이다.

새로운 승마바람을 일으키며, 마식령스키장에서 문명의 눈갈기를 날리며, 이름조차 처음 들어보는 수십개의 수조들이 야외와 실내에 꽉 들어차있는

문수물놀이장에서 모든것이 황홀하고 눈이 부시여 사람들이 터친 노래는 《이 땅에서 모든 꿈 이루어지리》, 바로 《조국찬가》 이 노래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는 하지만 이 노래속에 이 나라 강산은 10년세월 10번도 넘게 변하였다.

노래와 더불어 시대앞에 지닌 사명감으로 심장을 끓이시고 노래로 인민에 대한 전설같은 사랑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해 새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는 맹세로 다시금 세상을 격동시키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의지를 더 굳게 다지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청춘과원을 바라보시며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시인들이 이곳을 돌아보면 좋은 시구절이 떠오를것이며

창작가들은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같은 명곡을 내놓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고 쏟아지는 물고기폭포를 보시고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노래

《바다 만풍가》를 흥겹게 부르신 원수님.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가 전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되새길 때면 선참으로 어려오는것은

과일군의 과수연구소가 전하는 잊을수 없는 이야기이다.

연구소복도에 인공지구위성이 그려져있는것을 보신 그이께서는 왜 저 그림을 그렸는가고 물으시였다.

우리 조국의 국력의 상징이기때문에 그려놓았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원수님께서는 저 그림대신 한그루에 사과 300알

달린 나무를 그려놓았으면 더 좋을것같다고 말씀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황금같은 능금알을 마음껏 맛보며 만복을 누리는 인민의 웃음을 국력의 진짜 상징으로 여기시는 원수님이시기에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가슴뜨거운 정의로 세계를 무한히 격동시키시였다.

바로 이런 위인을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인민은 《우린 무엇도 부럽지 않아 원수님

계시기에, 우린 누구도 두렵지 않아 원수님 따르기에》라고 환희의 노래를 터치며 그이의 령도만을

충정으로 받들어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치여가고있는것이다.

위민헌신의 려정 노래와 더불어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근심많은 어머니 어데 있던가

동트는 이 나라 새벽길을 먼저 걷고

숫눈길도 앞서 걷는 우리 어머니



첫걸음부터 어버이의 길이였다.

헌신과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가시는 길이였고 인민을 지켜 자위의 군력을 강화하기 위한 숫눈길도 앞장서 헤쳐가신 고행의 길이였다.

굽이굽이 위민헌신의 그 자욱을 더듬어보느라면 귀전에 울려오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당을 노래하노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일군들이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 인민들속에서 《당을 노래하노라》 이 노래가 언제나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을 자기들의 삶을 빛내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품이라고 절절히 노래하는 인민, 당의 붉은 기폭을 어머니의 옷자락처럼 부둥켜안고 목메여

노래하는 그 인민을 품에 꼭 안으시고 《당을 노래하노라》 이 노래와 더불어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27hp의 목선에 대한 이야기도 그때에 생겨났고 최우선, 절대시라는 원칙과 멸사복무의 정신이 타올라 인민들의 심금을 쿵쿵 울려주었다.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가 전하는 사연은 더 뜨거운것이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원수님께서는 이 노래의 가사에 어머니 그 목소린 한가정에

울려도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라는 인상깊은 구절이 있다고 하시며 세포비서들이 갖추어야 할 품성에 대해 자상히 가르쳐주시였다.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를 1절부터 3절마감까지 한자두자 쓰시여 세포비서들에게 보내주시고 상처입은 가슴들에 재생의 빛을 안겨준

녀성당일군의 소행이 그토록 소중하시여 초급당비서동지라고 정깊게 불러주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비단 사랑만 부어주신것이 아니라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신 위대한 어머니이시였다.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에 대한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고 압박소동을 벌리던 준엄한 시기에 공훈국가합창단공연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를 관람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를

들으시고 총대를 틀어쥐고 혁명을 계속해야 하겠다는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싶은 아주 좋은 노래라고 하시며 이 노래와 더불어 혁명열, 투쟁열로 피를 끓이시는 백두령장앞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은 물거품이 되여버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위력한 자위의 군력우에 인민들의 행복한 삶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안으시고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였다.

그 나날에 원수님께서 좋은 노래라고 거듭 만족해하신 《근위부대자랑가》와 같은 멋쟁이군가, 《승리는 대를 이어》와

같은 승리자의 쾌감을 한껏 맛보게 하는 명곡들이 태여났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주체식 절대병기들이 연료를 태우며 날아오른것이 아니라 노래로 혁명신념을 백배하시는 원수님의

불굴의 정신력, 위대한 헌신에 받들려 솟구쳐올랐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은 성취되였다고 격정의 마음들을 터치였었다.

노래와 더불어 새겨가신 위민헌신의 려정을 돌이켜볼수록 감격없이는 들을수 없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원수님께서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들으시며 당 제7차대회를 할것을 결심하시고 력사적인 당대회장에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이라고 굳은 맹약을 다지시였다.

그이의 그 절절한 음성을 들으며 인민들은 누구나 그이를 우러러 영원히 한길을 함께 갈 불타는

일념을 다지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가 나왔을 때에는 정말 좋은 노래라고, 이 노래에는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더 좋은 래일, 잘살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는 우리 인민들의 굳은 신념이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 큰 영광으로

떠안으시였다.

비바람과 찬바람속에서 자식들을 더 품에 껴안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이께서는 피해지역 인민들을 찾아 큰물이 찌지도

않은 대청리의 감탕길을 제일먼저 헤치시였고 림시방틀로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로도 주저없이 렬차를 달리시였다.

그 하늘같은 사랑속에 수재민들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살고 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김정은시대의

새 전설이 꽃펴났고 전시와 같이 수도당원사단이 조직되여 피해지역들로 급파되는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라는 말이 생겨나

세상을 감복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하시며 즐겨 부르시는 노래, 그것은 단순히 오선지우의 선률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 조국에 대한 뜨거운 헌신의 울림인것이다.

강국은 결코 령토나 인구에 비례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공화국은 강국이고 공화국의 인민은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인것이다.

《그 정을 따르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를 사랑합니다》와 같은 위대한 어머니에 대한 송가가

련이어 창작되고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한 국기, 그 국기에 찬란히 새겨진 별을 승리로 빛발치게 하겠다는 《우리의 국기》와 같은 명곡이

태여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참다운 령수를 모신 인민만이 웨칠수 있는 긍지이고 소리높이

구가할수 있는 자부심인것이다.

*   *   *

지금 세계는 노래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력동의 시대를 추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악정치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들을 높이고있다.

《김정은시대 음악정치 세계를 들썩이게 한다.》, 《세계에 젊음을 주는 조선의

음악정치》, 《황홀한 공연들을 보고 명곡들을 들으면 조선의 다음날은 또 어떤 황홀한 모습일가 하는 기대감이 크다.》, 《인민사랑의 노래,

령도자숭배의 노래가 가득찬 나라 조선》 등의 찬탄들이 신문과 방송, 인터네트에서 광범히 울려나오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사랑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 인민은 수령신뢰의 노래를 목메여 터치는 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이 나라의 더욱 밝은 래일이 비껴있는것이다.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노래들에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한없는 헌신과

사랑의 열도를 느끼고있으며 친근하신 그이 모셔 강산은 따뜻하고 영명하신 그이 계셔 미래는

창창하다는 긍지와 확신을 노래에 담아 부르며 그이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백두산하늘아래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리경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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