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22
KCNA Tongil Sinbo

2022년, 조선은 더 큰 승리를 마중간다

Date: 10/01/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1(2022)년 1월 10일 《통일신보》

2022년, 조선은 더 큰 승리를 마중간다

또 한해, 새로운 길이 시작되였다.

지금 이 시각 세계의 이목은 조선에 쏠려있다.

왜 그런가.

인터네트에 실린 어느 한 나라 인사의 글에서 그 대답을 찾을수 있다.

《나는 요즘 지도를 자주 펼쳐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동방의 작은

나라이다. 그렇지만 온 세계가 류행성병마와 횡포한 자연재해로 울고있을 때 유독 웃고있는 인민이 사는 나라, 행성의 누구나가 래일에 대한 비관에

잠겨있을 때 확신과 희열에 넘쳐 래일을 마중가는 나라이다. 조선은 어떻게 막아서는 만난시련을 돌파하며 자기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것인지. 그길을

열어가시는분은 어떤분이시기에 백전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시는것인지. 묻고싶다, 알고싶다.》

승리에로 인도하는 3대리념

한해가 어떻게 시작되고 끝나는가는 나라마다 각이하다.

세계는 2021년을 앞날에 대한 커다란 불안과 위구속에 맞이하였다. 지난해 행성의 곳곳에서는 때없이 닥치는 자연재해에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의 한숨소리, 신음소리가 차고넘쳤고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급증하였다.

지속되는 악성비루스병마는 사람들의 생명뿐 아니라 경제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쳐 기업체들이 련이어 파산몰락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해고되여

실업자대란까지 일어난 나라들이 허다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 한치앞길도 찾을수 없어 방황할 때 동방의 나라 조선에서는 한해의 정초에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국가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갈수 있는 숭고한 3대리념이 제시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이것이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는 원수님의 명철한 가르치심따라

줄기차게 달려온 한해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신성히 여기는 이 사상은 조선의 어제와 오늘, 래일에 관통되여있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를 구현한

사상이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위업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끝까지 완성하실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세상에 우리 인민보다

더 훌륭한 인민은 없다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그 인민과 마주앉아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시고 국사까지

론의하는것을 례사로운 일로 여기신다.

수산사업소에 찾아가보면 어로전사들과 비린내풍기는 선창가며 차디찬 절임탕크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기쁨을 나누신 그날의 뜻깊은 사연을 들을수

있고 경공업공장들에 가보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며 그 묘술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이야기들을 전해들을수 있다.

무수한 위민헌신의 이야기,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들이 온 나라 집집마다, 공장과 농촌, 외진 섬마을초소에 이르기까지

새겨져 인민이 터치는 감동젖은 목소리는 그칠줄 몰랐다.

령도자를 령수이기 전에 어머니로 따르며 그 손길을 놓으면 생의 먼길을 갈수 없고 그 손길은 운명의 숨줄이라고

노래하는 인민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뿐이다.

그 어머니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 그것은 힘겨웠던 2021년에도 만난시련을 뚫고나가게 한 또 하나의 불가항력적인 힘이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때로부터 수령, 당, 대중이 하나로 뭉친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최강의 힘으로 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가풍으로 되여있는 공화국에서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2021년 공화국은 하나로 뭉친 힘만이 아니라 자력자강의 힘도 초석처럼 굳건히 다지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년초의 뜻깊은 당대회장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하시던

원수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그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자력갱생대진군의 진두에

서계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자체의 힘으로 떨쳐일어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를 높이

울리였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리였으며 자위의 국방력을 과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도 가슴흐뭇하게 펼치였다.

류례없는 력사의 격랑과 난파도속에서도 승리의 항로를 잃지 않게 한 절대불변의 3대리념, 그 숭고한 리념과 더불어 질풍노도쳐온 공화국의

2021년은 승리의 해로 자기의 년륜을 빛나게 아로새기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위인을 모시면 작은 나라도 큰 나라로 되고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다.

땅도 그 땅이고 민족도 그 민족의 후손이지만 오늘 조선이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서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길들이고 휘여잡으며 력사의

새시대를 주름잡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희세의 천출위인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국에로의 길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웅대한 설계도이고 그이의

손길로 가꾸어지는 조선의 필수불가결적인 주로이다.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인민을 지켜주시려고 원수님께서는 지난 한해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각 분야별회의들을 소집하시고 가장 정확한 진로들을 명시하여주시였다.

정녕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의 려정우에서 자신의 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인민이 나아갈 길을

밝히시고 조선을 세계의 찬연한 등대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다.

조선이 자기의 발전행로를 통해 보여준 정치사상적위력, 자립적경제발전의 힘, 자위적국방력은 오늘날 세계가 조선을 동경하는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추세로 되게 하고있다.

국력과시의 심야열병식, 인민사랑의 련이은 특별조치들과 육아정책, 첨단무기들의 최절정을 과시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눈부신 이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되고 독특한 정치방식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그이의 향도따라 나아갈 때 승리와 영광, 번영의 대로가 뻗어있음을 실증한 잊을수 없는 화폭들이였다.

조선의 모습을 경탄과 놀라움속에 바라보며 세인이 터친 부러움과 찬탄의 목소리들이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조선은 시련이 커질수록 더 강대해지는 나라이다. 자위적핵무력과 일심단결이라는 두개의 핵으로 다져진 억척불변의 힘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을 노리는 세력들이 공화국의 다음세대를 노리면서 저절로 망하기를 고대한다는 말을 들은적 있다. 하지만 조선의 다음세대는 힘차게 나래를

펴고 날고있다.》

《조선은 민간무력 하나만을 가지고도 나라를 끄떡없이 지켜낼수 있음을 온 세계앞에 실증하였다.》



온 한해 국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12월말에 뜻깊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토의결정하도록 해주시였다.

그리고 력사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로 투쟁과 승리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2022년 조선이 가는 길은 더 큰 승리와 잇닿아있는 가장 곧바른 진로이다.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승리의 페지로 기록된 2021년, 공화국은 향도의 그 손길따라 2022년의 행로도

위대한 승리의 금문자로 아로새길것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확신하며 2022년, 조선의 길은 시작되였다.

본사기자 리경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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