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22
KCNA Tongil Voice

민심의 경고,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Date: 13/01/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민심의 경고,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력대 남조선의 위정자들치고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지 않은자들이란 없다. 하지만 그로해서 차례진것이란 과연 무엇이던가.

지난해 년말까지도 남조선당국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 일본을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함께 협력해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국가》로 추켜올리며 계속 비굴하게 놀아댔지만 차례진것은 하대와 모욕, 천대와 멸시뿐이였다.

남조선이 《포괄적, 점진적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CPTPP)가입의사를 밝히자 그에 대한 일본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지난해 12월 남조선당국이 《CPTPP》가입의 본격적인 추진을 떠들자 일본의 관방장관과 농림수산상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은 《가입은 일본주민들의 리해와 지지가 우선이다.》, 《는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요구하기때문에 <한국>이 이러한 수준을 완전히 충족시킬수 있는지가 확실히 증명되여야 한다.》 등 갖은 조건을 내걸면서 《현재까지 가입과 관련한 쌍방협의는 없었으며 협의할 생각도 없다.》, 《앞으로 전략적관점과 주민들의 리해에 근거하여 대응하겠다.》고 명백한 거부립장을 밝혔다.

지어 일본의 자민당패들은 현 남조선당국은 《CPTPP》에 가입하기 전에 일본이 요구하고있는 수출관리부터 시정하라고 하면서 현재 의장국인 저들이 반대하면 절대로 가입할수 없으며 일본산수산물의 수입을 규제하고있는 남조선은 참가할 자격조차 없다고 조소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 남조선내부에서 《평화의 소녀상》건립 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일본은 관방장관이란 자를 내세워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를 통해 이미 해결된 문제, 서로의 약속을 지키는것이 쌍방관계의 기본이라고 우겨대면서 앞으로도 남조선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겠다고 반박하였다.

또 《독도는 일본령토》라는 생억지를 쓰다못해 《독도보복팀》이라는것까지 조작해내고는 그 첫 회의라는데서 《독도령유권》을 강변하는 한편 남조선의 강제징용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요구를 거부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를 정당화하면서 남조선에 고통을 줄 방안을 마련하여 일본의 단호한 자세를 보여주겠다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다 사대와 굴종에 쩌들어 상전에게는 뺨을 맞을가 두려워 아부굴종하고 민족의 존엄이 외세에 짓밟히는데 대해서는 뻐꾹 소리 한마디 하지 못한 천하 바보짓이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껏 남조선의 위정자들은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타매하고 단호한 징벌을 가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겠다고 비굴하게 놀아댔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도 오늘날 날로 더해만지는 일본의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며 민심을 거스른 자업자득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오늘의 처지가 제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는 민심의 경고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아울러 강자앞에서는 굽어들고 약자앞에서는 더욱 허세를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댈수록, 관계개선을 운운할수록 차례질것은 더 큰 수치와 모욕뿐이라는 력사의 교훈도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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