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22
KCNA Tongil Voice

《국정과제》인가 대결목표인가

Date: 18/05/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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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국정과제>인가 대결목표인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윤석열패들이 집권 5년동안 추진할 《국정과제》라는것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면면을 뜯어보면 기울어져가는 민생과 타들어가는 경제에 대한 옳바른 방책은 없이 현실과 동떨어진 정신구호들이 라렬되고 체질적인 사대매국과 동족대결흉심만 꽉 들어차있습니다. 특히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부분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반목과 질시, 거부감이 속속들이 묻어나옵니다.

윤석열패들이 렬거한 북정권과 인민군이 《적》임을 분명히 인식할수 있도록 《국방백서》에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그에 따라 북도 《원칙》있게 대하며 북의 핵, 미싸일에 대응하여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대응이 시작되면 발사원점뿐 아니라 북의 전쟁지휘부와 핵심시설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도록 고위력, 초정밀선제타격능력을 확보하겠다는 주제넘은 망발들이 그렇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상실기동훈련을 배합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련대급이상 훈련을 정상화하겠다고 쪼아박기까지 하였습니다.

현실성과 가능성같은것은 도저히 타산하지 않고 할수 있는것 없는것 모두 주어붙이며 대결을 극구 지향한것입니다.

그러고보면 그 무슨 《국정과제》라는것이 동족대결로 일관된 대결목표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력대 남조선《정권》들에서 동족대결적인 구호들이 공공연히 터져나왔지만 윤석열패들과 같이 출발선에서부터 대결을 임기과제로, 집권구호로 내든 특등대결광들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윤석열패들이 그 무슨 《국정운영원칙》으로 《국익》, 《실용》, 《공정》, 《상식》을 내들었는데 진짜 초보적인 상식조차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고 핵보유국을 《적》으로 명시하는것이 스스로를 핵과녁으로 만들고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행태로 된다는것을 과연 모르는가 하는것입니다. 핵참화를 자처하는 자해행위가 《국익》과 《실용》이라니 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고 자가당착의 극치입니다.

아무리 적페검찰에서 사람잡이에 이골이 났던자이고 골목깡패에게나 어울릴 《칼잡이》로 악명을 떨친 전적이 있는 무지한이라고 해도 《대통령》감투를 썼으면 체면치레를 위한 어지간한 상식공부는 했어야 할걸 그랬습니다.

윤석열이 그 무슨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떠들었는데 가당치도 않는 허망한 구호로 《국정구상》을 표명했다니 그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주려고 합니다.

곰 망짝 들이받듯 어리석은 대결을 추구하다가 스스로 제 눈을 찌른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역적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으면서 무엇을 어떻게 《도약》시키겠다는것인지. 한마디로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의 곬을 더 깊숙이 파겠다는것이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발발위기를 한층 더 《도약》시키겠다는것외에 찾아볼것이 없는 대결선언일뿐입니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그 과정이 끝없는 추락의 련속이고 종착점은 완전파멸의 심판대가 될것임은 두눈을 감고도 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윤석열의 《국정구상》을 《다시 추락하는 대한민국》이라고 고쳐불러야 할것같습니다.

《국정과제》가 아닌 대결목표를 세워놓고 반통일의 미친 마차를 광적으로 몰아대고있는 윤석열은 이미 제가 갈 길을 정해놓은 셈입니다.

윤석열의 《국정과제》, 이는 최후의 심판장에 제출하게 될 《죄악의 진술서》로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국정과제>인가 대결목표인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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