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8, 2022
KCNA Tongil Voice

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2)

Date: 29/05/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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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우리 나라는 온 나라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입니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위해주고 아픔을 같이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있습니다.

《너》,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부름이 대명사로 되여있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살며 투쟁하는 집단주의가 전인민적인 기풍으로 된 사회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그 품에서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과 같은 미덕, 미풍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입니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을 때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행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천만가지 국사를 다 돌보아야 하는 령도자가 험한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며 걷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수도의 당원들, 군인들이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서며 온 나라 인민이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는 우리 조국과 같은 나라는 이 세상에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 뜨거운 사랑의 세계, 드넓은 인정의 바다에서 살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부르고있는것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암흑의 세상입니다.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관념이 지배하는 속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것이 사회적풍으로 되여버렸습니다. 실업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구걸하고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어도, 무의무탁자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뻗쳐도 외면하고 천대하는것이 자본주의의 실상입니다. 덕과 정이 사막처럼 메마른 불모의 땅에서 살아갈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타락과 범죄의 늪에 깊숙이 빠져들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며 형제들사이에 죽일내기를 하는 패륜패덕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끔찍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지면과 전파를 타고 보도되고있습니다. 인간증오와 인종주의에 물젖은 범죄자들이 밤에는 물론이고 대낮에도 총기류를 들고 무고한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살해하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암흑사회란 다른것이 아닙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사회, 덕과 정이 없으며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사회가 바로 암흑사회이며 인간생지옥입니다.

제국주의반동들은 부르죠아변호론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자본주의의 그 무슨 《물질적번영》과 《우월성》을 극성스럽게 설교하는 한편 이른바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라느니, 《물질적으로 풍요한 복지사회》라느니 하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면서 자본주의사회를 미화분식하는데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찌기 유럽의 한 정치가는 공황, 실업, 광범한 대중의 빈궁, 이것이 바로 고칠수 없는 자본주의의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뒤떨어진자들과 약한자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것, 이것이 곧 착취자들의 법칙이며 자본주의승냥이의 법칙이라고 하였습니다.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에게는 《천당》과도 같지만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만 들씌우는 지옥과도 같은 세상, 패륜패덕, 살인, 강도 등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암흑천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앞날이 매우 밝고 창창한 사회입니다.

우리 인민을 위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모두가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는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건설하는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당 제8차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 전인민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도 리상사회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는데 있습니다.

비록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겹이 가로놓이지만 우리 인민은 모든 장애와 난관을 강행돌파하면서 먼 앞날이 아닌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고 멸망에로 줄달음치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1%밖에 안되는 재벌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재부를 틀어쥐고 99%의 대중우에 군림하여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사회입니다. 빈부격차가 날로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자본주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습니다. 독점재벌들과 부르죠아정객들이 자본주의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 어떤 출로도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자본주의가 자기 시대를 다 살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입니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사멸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입니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입니다. 사회주의를 떠나 살수 없는것이 우리 인민입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해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갈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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