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9, 2022
KCNA Tongil Sinbo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Date: 18/06/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야당들이 참패하면서 남조선의 정치지형은 보수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지고있다고 한다.

우선 《국민의힘》이 중앙과 지방행정권력, 사법권력을 장악하게 되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의 많은 자리를 따내여 지방행정권력을 틀어쥐게 되였다. 이러한 속에 임기가 끝나는

《헌법》재판관 9명과 대법관 14명중 13명을 교체할수 있는 권한을 윤석열이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법권력까지 완전히 장악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이미 법무부 장관자리를 비롯하여 《대통령실》과 행정부 등의 요직들에 검찰출신심복을 들여앉힌 윤석열이고보면 《검찰공화국》의 출현은

시간문제이고 검찰을 전면에 내세운 《공안통치》, 《파쑈통치》가 부활하는것도 멀지 않았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이다.

남조선정국이 보수화되고 민주개혁세력의 지지기반이 위축되게 된것은 이전 《정권》이 지난 5년간 경제와 민생을 악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말아먹어

민심을 잃고 보수세력에게 재집권할수 있는 여지를 준데 있다.

요즘 야당으로 전락된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 어쩐다 하지만 민심에 부응하여 민족과 민생을 위한 길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치무대에서 설자리를 완전히 잃게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남조선에서 《586세대 퇴진론》이 나오는것도 《586세대》가 자주, 민주, 민생, 통일을 지향하는 민심에 따라서지 못하고 당리당략만

추구하면서 구태정치에 집착하였기때문이다.

《586세대》가 파쑈독재를 반대하여 《민주화》운동을 이끌던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586세대》는 영원히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게

될것이다.

윤석열패들에게 새 정치, 새 생활을 기대하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

지금 윤석열은 리명박역도의 《747공약》, 《비핵, 개방, 3 000》을 되살려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민생고에 허덕이는 남조선인민들의

환심을 사는것과 함께 집권안정을 이룬데 기초하여 동족대결일변도로 나가려는 음흉하고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기만적인 공약으로 민심을 유혹하는 한편 《북에 대한 선제타격》과 《북주적론》을 떠들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윤석열패들에게 미련을 가진다면

남조선은 파쑈가 란무하고 민생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흑의 과거에로 되돌아가게 되며 설상가상으로 전쟁의 참변까지 당할수 있는 위험속에 빠지게

될것이다.

윤석열패들을 비롯한 보수패당에 대해서는 기대할것도 지켜볼것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생활은 자주, 민주, 통일에 있으며 그것은 반외세, 반보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의 집권 1개월은 실망의 1개월이라고 하면서 반윤석열, 반보수투쟁에 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김정혁

More From Tongil Sinbo

대결병자의 발작증

대결병자의 발작증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대결병자의 발작증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동족대결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냈다. 그 무슨 《현충일

June 18, 2022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대결병자의 발작증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동족대결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냈다. 그 무슨 《현충일

사회정치적변혁을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

사회정치적변혁을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사회정치적변혁을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여야당패

June 18, 2022

주체111(2022)년 6월 18일 《통일신보》 사회정치적변혁을 이루려는 정의로운 투쟁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여야당패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주구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주구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주구 최근 남조선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은 미국의 극악한 대

June 12, 2022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주구 최근 남조선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은 미국의 극악한 대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최근 미국이 섬나라족속들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June 12, 2022

주체111(2022)년 6월 11일 《통일신보》 왜 사무라이의 후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가 최근 미국이 섬나라족속들의 우경화책동에 로골적으로

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주체111(2022)년 6월 9일 《통일신보》 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지난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있었다. 이전에도 그

June 09, 2022

주체111(2022)년 6월 9일 《통일신보》 권력쟁탈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지난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있었다. 이전에도 그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남조선》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남조선》

주체111(2022)년 6월 9일 《통일신보》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남조선》 - 남조선에서 반미, 반《정부》투쟁기운

June 09, 2022

주체111(2022)년 6월 9일 《통일신보》 《침몰하는 미국배에 함께 죽자고 스스로 올라탄 남조선》 - 남조선에서 반미, 반《정부》투쟁기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주체111(2022)년 5월 31일 《통일신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남조선의 시민운동단체들이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반미투쟁들

May 31, 2022

주체111(2022)년 5월 31일 《통일신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남조선의 시민운동단체들이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반미투쟁들

민심을 등진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민심을 등진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민심을 등진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남조선에서 새로 《정권》에 들어앉은 윤석열패들과 이전 《정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민심을 등진 정치시정배들의 란투극 남조선에서 새로 《정권》에 들어앉은 윤석열패들과 이전 《정

암흑의 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오물들

암흑의 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오물들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암흑의 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오물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파멸과 함께 적페청산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암흑의 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력사의 오물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파멸과 함께 적페청산

더없이 소중한 가보

더없이 소중한 가보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더없이 소중한 가보 가보라고 할 때 그것은 한집안에서 대를 두고 내려오면서 전해오거나 전해질

May 23, 2022

주체111(2022)년 5월 23일 《통일신보》 더없이 소중한 가보 가보라고 할 때 그것은 한집안에서 대를 두고 내려오면서 전해오거나 전해질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질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질

주체111(2022)년 5월 18일 《통일신보》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질 남조선에서 여야간의 갈등과 대립이 날이 갈수록

May 19, 2022

주체111(2022)년 5월 18일 《통일신보》 당리당략을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질 남조선에서 여야간의 갈등과 대립이 날이 갈수록

축복받은 공로자들

축복받은 공로자들

주체111(2022)년 5월 9일 《통일신보》 축복받은 공로자들 세상에 이런 집도 있었는가. 친척도 아니고 친지도 아니고 이웃도 아닌 주소도

May 09, 2022

주체111(2022)년 5월 9일 《통일신보》 축복받은 공로자들 세상에 이런 집도 있었는가. 친척도 아니고 친지도 아니고 이웃도 아닌 주소도

침몰하리라 천길바닥으로

침몰하리라 천길바닥으로

주체111(2022)년 5월 9일 《통일신보》 [시]  침몰하리라 천길바닥으로 리 철 준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벌써 심상치 않은 운명 예

May 09, 2022

주체111(2022)년 5월 9일 《통일신보》 [시]  침몰하리라 천길바닥으로 리 철 준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벌써 심상치 않은 운명 예

정치히에나들의 사생결단의 정쟁

정치히에나들의 사생결단의 정쟁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정치히에나들의 사생결단의 정쟁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이 6월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선거에

May 07, 2022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정치히에나들의 사생결단의 정쟁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이 6월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선거에

《외교청서》에 비낀 군국주의부활책동

《외교청서》에 비낀 군국주의부활책동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외교청서》에 비낀 군국주의부활책동 지난 4월 22일 일본이 《2022년 외교청서》를 공개하였다.

May 07, 2022

주체111(2022)년 5월 7일 《통일신보》 《외교청서》에 비낀 군국주의부활책동 지난 4월 22일 일본이 《2022년 외교청서》를 공개하였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주체111(2022)년 5월 3일 《통일신보》 령도의 천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

May 03, 2022

주체111(2022)년 5월 3일 《통일신보》 령도의 천재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

민족대단합의 성지 평양

민족대단합의 성지 평양

주체111(2022)년 5월 3일 《통일신보》 민족대단합의 성지 평양 예로부터 자연경치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평양은 우리 인민의 유

May 03, 2022

주체111(2022)년 5월 3일 《통일신보》 민족대단합의 성지 평양 예로부터 자연경치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평양은 우리 인민의 유

세상에 없는 인민의 호화주택, 사회주의번화가의 주인들

세상에 없는 인민의 호화주택, 사회주의번화가의 주인들

주체111(2022)년 5월 2일 《통일신보》 《통일신보》가 만난 사람들 세상에 없는 인민의 호화주택, 사회주의번화가의 주인들 -새집들이경

May 0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일 《통일신보》 《통일신보》가 만난 사람들 세상에 없는 인민의 호화주택, 사회주의번화가의 주인들 -새집들이경

4월의 열병식장에 굽이친 조선의 억센 힘과 위용

4월의 열병식장에 굽이친 조선의 억센 힘과 위용

주체111(2022)년 5월 2일 《통일신보》 4월의 열병식장에 굽이친 조선의 억센 힘과 위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김일성광장에

May 02, 2022

주체111(2022)년 5월 2일 《통일신보》 4월의 열병식장에 굽이친 조선의 억센 힘과 위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김일성광장에

외세의존은 파멸의 길

외세의존은 파멸의 길

주체111(2022)년 4월 27일 《통일신보》 외세의존은 파멸의 길 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의 악페이며 토질병이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력

April 27, 2022

주체111(2022)년 4월 27일 《통일신보》 외세의존은 파멸의 길 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의 악페이며 토질병이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력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