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8, 2022
KCNA Tongil Voice

《남조선판 》을 보다(2)

Date: 30/06/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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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조선판 <죽은 넋>을 보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2. 녀편네의 무당춤에 넋을 빼앗긴 미신쟁이 - 《건진법사》와 《천공스승》의 애제자

소설 《죽은 넋》에 등장하는 지주들가운데는 꼬로보치까라는 녀지주도 있다.

꼬로보치까는 돈벌이와 치부에만 정신이 팔린 기형적인 인간쓰레기로서 모든 사람을 다 의심하며 오직 신만을 믿는다. 그것은 꼬로보치까가 옆에 살고있는 지주들의 이름도 모르고 밤에 천둥이 운다고 하여 밤새도록 성상앞에 초불을 켜놓은것이며 마을의 대장쟁이가 신의 벌을 받아 몸에서 새파란 불이 나와 타버렸다고 말하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이런 꼬로보치까도 왔다가 울고갈만큼 미신에 미친 기형아가 바로 남조선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윤석열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제일 활개를 치는것은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이 아니라 도사나 점쟁이와 같은 무당들이다.

《건진법사》와 《천공스승》의 애제자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자 제일 쾌재를 부른것이 바로 이들이며 앞으로 정치가 무당들이 불러주는 주문에 따라 움직이리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면 윤석열이 어떻게 점쟁이의 애제자가 되였는가.

그 리면에는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가 있다.

김건희는 어려서부터 무당에 미친 에미를 따라 점쟁이들을 찾아다닌 지독한 미신쟁이로서 스스로도 윤석열은 《령적인 기》가 있어 나와 련결되였다, 신은 내리지 않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보다 관상을 더 잘 본다, 시간이 있으면 도사들과 함께 있는것이 유익하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었다.

그러다나니 2012년 김건희가 이미전부터 알고있던 《무정》이라는 점쟁이의 중매로 그와 만난 윤석열은 그후 녀편네가 점지해주는 무당의 사주팔자에 운명을 맡기고 살아오는 무당의 애제자가 되였다.

검찰총장시기인 2020년 김건희가 소개한 《건진법사》라는 역술인의 《조언》을 듣고 악성전염병확산의 주범인 신천지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포기하였고 2021년에는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건진법사》와 《천공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검찰총장직을 자진사퇴한 후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다. 선거운동기간에도 《건진법사》를 선거조직의 고문자격으로 끌어들이고 그가 손바닥에 《王》(임금 왕)자를 새기고 다니면 《대통령》이 된다고 한 말을 듣고는 실행에 옮겨 사회를 경악케 했다.

물론 《건진법사》의 말대로 무식쟁이 윤석열이 《대통령》벙거지를 쓰긴 했지만 그것은 전 《정권》이 초불민심에 부응하지 못해서 비롯된것이지 그 미신딱지들이 예언하여 《대통령》이 된것은 아니다.

현재 내외의 커다란 반발속에 강행된 《대통령》사무실과 관저이전문제를 통해 본 윤석열의 무당집착증역시 죽은 농노를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하다가 신의 저주를 받게 될것이라는 치치꼬브의 말에 깜짝 놀라 그 요구에 공손히 응해나서는 꼬로보치까를 보는듯하다.

윤석열은 청와대가 풍수지리적으로 북악산이 풍기는 《암운》과 지심에서 솟구치는 《불길한 기운》으로 《살기》가 뻗쳤기때문에 력대 모든 《대통령》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쫓겨나거나 암살당하였고 퇴임후 감옥귀신이 되였으니 절대로 청와대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무당의 말과 김건희의 꼬드김을 지상의 명령처럼 받아들이였다.

결국 윤석열은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황당한 명분을 내걸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뻗치다가 끝내는 숱한 국민혈세를 탕진해가며 사무실이전을 강행했다.

윤석열이 《대통령》사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기는것도 모자라 《대통령》관저마저 외교부 장관공관으로 옮길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사람들은 도대체 이런 놀음이 누구의 장단에 의해 이루어지는가를 놓고 윤석열의 녀편네 김건희를 점찍었다.

아니나다를가 김건희가 아무런 사전통고도 없이 외교부 장관공관에 애완용개까지 끌고 나타나 돌아친 사실이 뒤늦게 폭로되였다.

이날 김건희는 애완용개를 안고 외교부 장관공관에 와서는 70살이 넘는 외교부 장관녀편네를 밖에 쫓아내고는 공관내부 여기저기를 치마바람을 일구며 돌아쳤다.

녀편네의 무당춤에 놀아나 한갖 풍수따위나 믿고 윤석열이 강행한 《대통령실》이전은 미신에 미친 무당의 애제자가 아니고서는 생각할수도 없는 해괴한 《창안품》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하기에 지금 민심과 여론에서는 김건희가 외교부 장관공관을 돌아본 다음날 《대통령》관저가 결정되였다, 윤석열의 사무실이전을 조종한것도 김건희이다, 《국정》을 쥐고흔드는 실세는 다름아닌 김건희라는 비난이 홍수처럼 터져나왔다.

이처럼 미신에 빠진 황당한자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았으니 《국정》운영이 제대로 될수 없고 민생이 절망의 나락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사람들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당의 말만 듣고 천문학적혈세를 《액풀이》에 써버린 윤석열이 이제 온 남조선을 무당에게 바치는 제물로 삼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지금까지 해외동포작가 김세령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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