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22
KCNA Tongil Sinbo

내외의 조소거리가 된 망신행각

Date: 12/07/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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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2일 《통일신보》

내외의 조소거리가 된 망신행각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첫 해외행각에 대한 비난이 그칠새 없다.

지난 6월말 나토수뇌자회의라는데 기신기신 찾아갔던 윤석열이 정치풋내기, 안보문외한으로서 국제적망신만 당하고왔기때문이다.

둘러리노릇만 한 빈껍데기행각

남조선의 각계층은 윤석열의 나토수뇌자회의참가가 집권후 처음으로 되는 해외행각임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매우 초라하다, 나토에서 남조선의

발언권이 하나도 없다는것만 드러낸 빈껍데기행각이였다, 미국에게 잘 보이느라 굽석거리기만 하고 조선반도주변국들과의 관계만 악화시킨데다 협정이나

협약과 같은 합의문 하나 변변히 채택하지 못하고 서방나라들의 둘러리노릇이나 하다가 돌아왔다, 일본수상을 5차례나 만나 관계정상화를 애걸하였지만

오히려 과거사문제와 수출규제조치에 대한 일본의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도리여 일본에게서 《관계개선》을 위해 먼저 행동에 나서라는 랭대와

압박만 받게 되였다, 윤석열《정권》이 나토수뇌자회의참가를 통해 그 무슨 《위상》을 높였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성과도 없이 초라하기

그지없는 빈손행각이였다고 비난단죄하고있다.

위기만 불러온 굴욕행각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윤석열이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구체적인 전략이나 타산도 없이 중국을 통한 수출호황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면서

주변국들을 도전세력, 위협세력으로 규정한 나토의 《전략개념 2022》에 찬성해나섬으로써 조선반도주변국들의 정치, 경제적압박만 가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비평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특히 윤석열이 《북비핵화》에 대해 떠들고 《국제사회의 의지》요 뭐요 하면서 《대북제재》와 《독자제재》를 떠들어댄것으로 하여 북에 대남,

대미위협수위를 더욱 높이고 핵능력을 고도화할수 있는 명분만 제공했다, 《북중로 대 한미일》대결구도만 심화시켰다, 원칙을 잃은 저자세외교가

볼썽사납다, 조선반도긴장국면만을 가증시켰다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외교풋내기의 수모행각, 망신행각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이 나토수뇌자회의직전에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에는 제외당하여 출발전부터 체면이 구겨지고 첫 일정인 핀란드대통령과의

회담을 비롯한 여러 회담, 면담들이 련속 취소, 연기되면서 서방나라들의 무시와 외면만 당하였다고 조소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대통령이 윤석열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악수를 하는 모습과 나토수뇌자회의참가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윤석열이 눈을 감은

낯짝이 공개되고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회의참가국수반들의 배우자들과 단체사진을 찍을 때마다 구석에서 겨우 얼굴만 내민 사진들이 공개되자 너무

부끄러워 미치겠다, 외교적망신이다, 일반려행사보다도 못한 외교수준이라고 비난하고있다.

특히 윤석열이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가면서 유럽축구경기를 시청하였다고 발언한 사실과 행각당시 윤석열이 콤퓨터의 빈

화면앞에 앉아 열심히 일하는척 하고 백지문건을 보며 검토흉내를 내는 황당한 사진자료들이 공개되면서 《대통령》이 맞긴 맞는가, 생색내기 하나

똑똑히 못하고있다, 《참 특이한 대통령》이라는 야유와 조소들이 쏟아지고있다.

응당한 비난이고 조소이며 야유이다. 까마귀 꾀꼴새소리를 내려다가 톡톡히 망신만 당했다는 우화가 있다. 그것처럼 평생 검사질밖에 해본것이

없는 정치문외한인 윤석열이 처음으로 해외행각에 나서서 로숙한 정치인냄새를 피우려다가 오히려 외교적무시와 랭대, 조롱만 받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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