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 2022
KCNA Tongil Voice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Date: 13/08/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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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사는 한자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요즘 경제위기로 인한 서민의 고통이 말이 아니다.

《US$ 대 원 환률 1 300원 돌파! 글로벌금융위기가 몰아치던 2009년 여름이후 처음!》

지난 7월초 언론들이 일제히 도배한 기사의 제목이다.

무역적자의 지속이 환률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물가를 끌어올리는 기본원인으로 된다는것은 일반상식이다.

윤석열집권후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는 가뜩이나 민생고에 허덕이는 서민의 삶을 더욱 피페하게 만들고있다.

5월에는 5. 4%, 6월에는 6%에 이어 7월에는 6. 5%로 최고를 기록했다. 더우기 7월 생활물가는 7. 9%로 올라 서민의 목을 사정없이 조이고있다.

물가가 두달련속 6%를 넘긴것은 외환위기때인 1998년이후 24년만의 일이라고 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의 3고현상으로 경제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저생산, 저소비, 저투자의 3저현상까지 겹치면서 대기업들마저 올해 경영전략을 《성장》이 아닌 《생존》으로 정하고 살아남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판국에 하루벌어 하루사는 저소득층의 살림형편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 경제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형적이고 편파적인 외자도입, 수출주도에 의존하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태생적한계에 기인된것으로서 장기화가 불가피하고 출로가 안보인다며 총체적인 경제파국예고라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국민의 막심한 고통과 생활고는 안중에도 없이 친재벌정책을 강행하는 윤석열《정권》의 반서민적행태이다.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제창하며 등장한 윤석열《정권》이 경제위기와 관련해 지금껏 한 일이 있다면 무지한 경제정책으로 민생을 더욱 악화시킨것뿐이다.

수석비서관회의, 국무회의 등 각종 회의를 열고 비상경제대응림시특별대책반 설치니, 비상경제대응체제 돌입이니 하면서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냄새나 피우고 물가억제정책 등 빛좋은 개살구같은 허황한것들만 내놓아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대통령》실이전으로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했고 《격의없는 소통》을 구실로 밤낮 술판, 먹자판을 벌려놓았을뿐 현 경제위기를 수습할 방안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있다. 경제에 무식한 주제에 독단, 독선, 독주에 빠져 민생을 더욱 도탄에 몰아넣는 재벌중심의 경제정책, 사회량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경제정책들만 강행하고있어 민심을 분노케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경제에 무지한 친인척들을 요직에 끌어들여 경제위기대응사령탑을 유명무실하게 만든것, 친미일변도로 주변국들과의 무역을 더 어렵게 만들어 스스로 출로를 메워버린것 등은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이 불러온 필연적산물이다.

갈수록 피페해지는 경제위기로 국민은 허리띠에 더 졸라맬 구멍조차 찾지 못하고있는데도 위기의식조차 느끼지 못하고 《인기끌기》와 권력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정부》의 참담한 모습은 정말이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

바다물은 다 마셔봐야 짜다는걸 알수 있는게 아니다.

시작부터 모든게 암울하기만 한 윤석열《정권》의 통치하에서 국민의 삶이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집권 석달여만에 찾은 교훈이다.

이것으로 인한 경제대란은 명백히 반서민적인 윤석열《정권》이 불러온 인재이다.

윤석열에게 품었던 한가닥 《희망》이 도리여 스스로 고통을 자초한 가장 미련한짓이였음을 페부로 깨닫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국민에게 다시금 선택을 요구하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윤《정권》이 미국이나 재벌들에게는 필요될지 몰라도 국민에게는 한푼의 가치도 없는 통치집단에 불과하다.

윤석열이 끝모르고 추락하는 지지률을 회복해보려고 별의별 요술을 다 피워대도 이미 침뱉고 떠나간 민심은 최악의 경제위기, 민생위기로 국민을 고통속에 몰아넣은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사는 한자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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