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애쓰고있는 당초급일군들속에는 천마광산 발파대 ３소대 당세포비서 리명호동무도 있다.
지난 １０년간 당세포비서로 사업하면서 그는 소대원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위해주며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언제인가 한 소대원이 생활상애로를 겪고있을 때 당세포비서는 온 소대가 도와나서도록 이끌어주었다.
이 과정에 누구나 집단의 귀중함에 대하여, 어려울수록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것이 진정한 동지적사랑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소대원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이 앓을 때에도 선참으로 달려가 치료대책을 세워주고 먼길을 뛰여다니며 약재를 구해준 사실, 추운 겨울 근무를 서는 소대원들에게 불돌을 날라다준 사실 등 당세포비서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기울인 헌신을 다 헤아릴수 없다.
하기에 자기의 실천적모범으로 세포당원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며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시켜나가는 리명호동무를 누구나 《우리 당세포비서》라고 정담아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이다.
로농통신원 강성희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２４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제재조치를 단죄하였다.그는 최근 미재무성이 미국회사들에 대한 싸이버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