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5, 2022
KCNA Tongil Voice

조국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Date: 15/08/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조국해방의 감격과 환희에 넘쳐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서로서로 얼싸안고 울고웃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세월은 77번째의 년륜을 새기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한 우리 조국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또 드리는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조국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민족을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고 우리 인민에게 자유와 행복, 참된 삶을 가져다주신분은 오직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조국해방!

뜨겁게 불러볼수록 침략자의 발굽밑에 무참히 짓밟혀 신음하는 겨레를 위해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며 마침내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옵니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대원들에게 이렇게 터놓으시였습니다.

일제의 무조건항복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영웅적항일무장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빛나게 실현되였다.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항일혈전의 만단사연들이 뜨겁게 갈마들었습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눈보라이는 압록강을 건너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그 나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겪으시며 혈전만리를 헤치신 우리 수령님의 자욱자욱이 백두산 줄기줄기마다에,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습니다.

갓 조직된 청소한 유격대로 단행한 남만진출이며 2개 중대의 유격대력량으로 대포, 비행기로 무장한 적 수천명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한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의 대군을 쥐락펴락하시며 기묘한 유격전법으로 적들을 몰살시키시던 전설들이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애국력량을 묶어세워 조국해방성업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이야기,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나누시며 강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시던 감동깊은 사실을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쟁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지가지의 사연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그토록 준엄한 눈보라만리, 혈전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모든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며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게 한 힘의 원천은 혁명에 대한 열렬한 책임감이였습니다.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기어이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 우리가 여기서 그대로 주저앉으면 조선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는 이렇듯 비상한 자각이 있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진 고통을 불사신같이 이겨내실수 있은것이였습니다.

그렇듯 열렬한 혁명에 대한 책임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지니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부모님들과 동생을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애써 누르시며 조국해방의 숭고한 뜻을 더욱 굳히시였고 쓰러진 전사들을 언땅에 묻어야 하는 쓰라림을 결사의 의지로 이겨내시며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것이였습니다.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고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무슨 말로도 다 칭송할수 없습니다.

인류력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위인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 같으신 그렇듯 걸출한 위인은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진정 77년전 8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야말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으며 수수천년 그리도 애타게 고대하던 위대한 은인,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우리 인민은 영원히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였음을 알리는 자랑찬 뢰성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사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전통은 계승되여야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자랑찬 승리의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국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죄악

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죄악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준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죄악》아래에 사진이 있다.일본의 교또시 히가

October 05, 2022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준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반드시 결산해야 할 만고죄악》아래에 사진이 있다.일본의 교또시 히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2)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

October 05, 202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 각종 전기기구생산 적극 추진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 각종 전기기구생산 적극 추진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각종 전기기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일군들

October 05, 2022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각종 전기기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일군들

영농자재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평양고무공장

영농자재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평양고무공장

평양고무공장에서 3. 4분기 영농자재생산계획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공장일군들은 아름찬 생산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October 05, 2022

평양고무공장에서 3. 4분기 영농자재생산계획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공장일군들은 아름찬 생산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제멋의 식을 내고 살아도 제정신으로 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제멋의 식을 내고 살아도 제정신으로 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October 05, 2022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 시간에는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요즘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기대여 자멸을 초래하는

October 05, 2022

이 시간에는 《패배의 전철을 밟을수밖에 없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요즘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에 기대여 자멸을 초래하는

광범한 대중을 지반으로

광범한 대중을 지반으로

이 시간에는 일화 《광범한 대중을 지반으로》를 보내드리겠습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적당창건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당대렬

October 05, 2022

이 시간에는 일화 《광범한 대중을 지반으로》를 보내드리겠습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적당창건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당대렬

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

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덕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지금 남조선에서 국적도 민족별도 분명치

October 04, 2022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덕인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지금 남조선에서 국적도 민족별도 분명치

황혼이 짙게 비낀 자본주의《문명》

황혼이 짙게 비낀 자본주의《문명》

이 시간에는 《황혼이 짙게 비낀 자본주의〈문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지금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가

October 04, 2022

이 시간에는 《황혼이 짙게 비낀 자본주의〈문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지금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가

크지 않은 초소에서

크지 않은 초소에서

다음은 평양화장품공장 로동자 김성심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크지 않은 초소에서》며칠전 도로시설관리소의 로동자로 일하는 나의

October 04, 2022

다음은 평양화장품공장 로동자 김성심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크지 않은 초소에서》며칠전 도로시설관리소의 로동자로 일하는 나의

년간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년간 인민경제계획 기한전에 완수

혜산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기 위해 공장에서는 중요생산공정들에

October 04, 2022

혜산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기 위해 공장에서는 중요생산공정들에

영광의 대지에 넘쳐나는 삶의 희열, 랑만의 노래

영광의 대지에 넘쳐나는 삶의 희열, 랑만의 노래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영광의 대지에 넘쳐나는 삶의 희열, 랑만의 노래》, 이런 제목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October 04, 2022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영광의 대지에 넘쳐나는 삶의 희열, 랑만의 노래》, 이런 제목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생산자대중을 기술혁신운동에 궐기시켜

생산자대중을 기술혁신운동에 궐기시켜

희천제사공장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기술자들뿐 아니라 기능공들에게도 기술혁신과제를 제시해

October 04, 2022

희천제사공장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기술자들뿐 아니라 기능공들에게도 기술혁신과제를 제시해

어머니당, 이 부름과 함께(2)

어머니당, 이 부름과 함께(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어머니당, 이 부름과 함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온갖 고생

October 04, 202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어머니당, 이 부름과 함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온갖 고생

교과서생산에서 련일 혁신

교과서생산에서 련일 혁신

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전국의 소학교들과 초급, 고급중학교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과서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October 03, 2022

교육도서인쇄공장에서 전국의 소학교들과 초급, 고급중학교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과서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열의 드높이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열의 드높이

올해 당이 제시한 강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October 03, 2022

올해 당이 제시한 강철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열심히》 쓸고 닦고 분칠해대는 그것은

《열심히》 쓸고 닦고 분칠해대는 그것은

이 시간에는 《〈열심히〉 쓸고 닦고 분칠해대는 그것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친미사대행위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October 03, 2022

이 시간에는 《〈열심히〉 쓸고 닦고 분칠해대는 그것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친미사대행위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1)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1)

우리 겨레는 대대손손 이 땅에 태를 묻고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해온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하지만 지난날 지켜주고 빛내여줄 탁월한

October 03, 2022

우리 겨레는 대대손손 이 땅에 태를 묻고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해온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하지만 지난날 지켜주고 빛내여줄 탁월한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이 시간에는 일화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를 보내드리겠습니다.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도의 건설부문 로동자들

October 03, 2022

이 시간에는 일화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를 보내드리겠습니다.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도의 건설부문 로동자들

《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결정되며 따라서 세상에서 믿을것이란 자기자신의 힘밖에 없다.》

《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결정되며 따라서 세상에서 믿을것이란 자기자신의 힘밖에 없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결정되며 따라서 세상

October 03, 2022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결정되며 따라서 세상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