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4, 2022
KCNA Tongil Sinbo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Date: 29/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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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예로부터 10년을 위한 계획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민족을 위한 백년대계는 청년들을 옳바로 키우는것이라고 했다.

그만큼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고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지금 공화국에서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어떠한가.

자기들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을 위해 바치며 조국보위초소와 수천척 지하막장 그리고 공장과 농어촌, 발전소 등 사회주의건설장들 그 어디서나

커다란 포부와 리상을 안고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다.

번화한 도시에서 농촌으로 자원진출하여 사회주의대지에 청춘의 땀을 바쳐가는 남녀청년들, 조국보위초소에서 영예로운 군사복무를 마치고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달려간 제대군인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강선땅의 《처녀어머니》와 같은

미덕의 주인공들, 외진 섬마을과 산골마을의 학교, 분교들에 자원진출해간 대학졸업생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공화국청년들의 고상한 풍모와 투쟁기풍은 오직 청년중시를 조선로동당의

3대전략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청년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꽃펴날수 있는것이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주체101(2012)년에 청년절경축대회를 성대히 가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전선시찰의 길에서

청년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히 축하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당과 국가사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해 1월 청년들에 대한 교양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자는것이 바로

자신의 지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도 공화국인민들은 산세험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커다란 믿음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5(2016)년 4월 발전소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험한 곳에서, 상상할수 없는 혹한속에서 거창한 대상건설을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대상이면서도 우리 당력사에 청년들이 새기는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으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청년들의 발걸음속도가 높아야 조국의 전진속도도 빨라진다고 하시면서 당은 청년들을 굳게 믿으며

청년들이 강성국가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이 당중앙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진정 청년들에게 이 세상 더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며 청춘시절을 값있게 살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나라가 젊어지고 인민이 젊어지고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인 청년들이 육성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의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반동통치로 하여 청년들이 오히려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우환거리로, 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을 때 공화국의 청년들은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 첨단과학기술의 개척자,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 강국건설의 돌격대, 휘황찬란한 미래의 주인공들로 그 이름 빛내이고있다.

이런 청춘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어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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