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22
KCNA Tongil Sinbo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Date: 30/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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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환희와 격정의 세찬 설레임, 사변적인 일이나 경사를 놓고 마냥 가슴부풀며 터치는 격동된 심정의 분출이 바로 만세이다.

인류력사의 페지들을 펼쳐보면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여 사람들이 웨친 만세도 있었고 전투와 전쟁에서 이긴 환희를 안고 인민과 군대가

부른 만세도 있었다. 또한 위인을 우러러 사람들이 터친 만세도 있었고 경축의 날을 맞아 울려퍼진 만세도 있었다.

그러나 세계 어느 나라 력사의 갈피에도 령도자가 인민을 찬양하여 인민만세를 부른 례는 기록되여있지 않다.

지난 10일,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공화국의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로 뜻깊은 연설을 끝마치시였다.

총포성없는 전쟁이라고 칭하던 방역전쟁, 그 전쟁의 결정적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을 우러러

인민이 터쳐야 할 만세이건만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만세를 소리높이 부르신것이다.

그 힘찬 음성을 들으며 인민은 오열을 터뜨렸다.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로 뜻깊은 연설을 마치실 때 저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그이께서 최대비상방역전에서의 승리를 선포하시는 그 뜻깊은 회의에서 승리만세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 만세를

부르시여 그 위대한 성과를 우리 인민모두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였습니다.》

공화국인민들이 터치는 이 심장의 목소리들에는 자기들이 모시고 따르는 령도자가 어떤분이신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

격정과 긍지, 행복감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높이 웨치신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

이 아홉 글자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꽉 차있는 인민사랑의 크나큰 무게가 실리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발생초기부터 초특급의 비상방역장벽을 구축하고 완강히

견지하면서 2년나마 평온을 유지해오던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현실앞에 솔직히 심정은 착잡하였다고, 그것은 나에게는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지켜야 할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자신의 마음속진정을 인민앞에 터놓으시였다.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지켜야 할 인민!

인민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이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91일간의 잊을수 없는 날들을 되새겨보았다.

이 기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들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였으며 명철한 방략들도 가르쳐주시였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방역사업을 지도하시며 보아주신 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이 사실을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해볼수 있으며 알수가 있겠는가. 깊은 밤 평양시내의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가정에서 마련하신 의약품들을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황해남도안의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친어버이사랑을 인민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간고했던 방역전쟁은 종식되고 마침내 승리를 선포하게 되였다.

불과 석달전 공화국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전파되였다는 사실이 공표되였을 때 승리의 날이 이토록 빨리 오게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사랑이 이러한 기적을 창출했건만

그이께서는 이 모든 승리의 성과를 고스란히 인민에게 안겨주시고 다함없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시였던것이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4(2015)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높이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번 당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면서 마지막에 조선로동당 만세를 부른것이 아니라 조선인민 만세를 불렀다고 하시며 내가 왜 그렇게

하였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일군들은 당의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여야 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르신 인민만세에는 바로 이렇듯 고결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모진

시련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이 꽉 차있다.

하기에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며 각국의 출판, 통신,

방송들은 이구동성으로 격찬의 목소리들을 높이였다.

《김정은령도자의 연설은 인민으로 시작하여 인민으로 끝난 인민을 위한 연설이였다. 》

이 행성의 정치가들치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허나 그들중 어느 누가 이렇듯 인민에게 진하디 진한 사랑과 정을 쏟아부은적 있었던가.

불보다 더 뜨거운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의 세계는 이 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들었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은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다.

승리한 오늘에 더 위대할 래일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승리라는 이 말을 아껴야 하며 보다는 각성과 실천에 힘써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인민은 오늘의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은인이시다.

하기에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그이만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목청껏 웨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만만세!!!》

함 성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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