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22
KCNA Tongil Sinbo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Date: 31/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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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31일 《통일신보》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위인의 맹세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력사적의의와 무게가 부각되는 법이다.

오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빛나는 현실은 그에 대해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오는 9월 1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빛내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신 때로부터 62돐이 되는 날이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위대한 수령님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리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

아 조선아 너를 떨치리

누리에 빛나는 태양의 위업

대를 이어 해빛으로 이어가리라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공산주의 그날을 앞당겨오리

아 조선아 나의 조선아

일찌기 김형직선생님께서 력사의 새벽길을 걸으시며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야말 큰뜻을 새기신

남산의 맹세와 위대한 수령님께서 14살 어리신 나이에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해방의 비장한 결심을

다지신 포평나루터의 맹세와 더불어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빛내이시려는 장군님의

룡남산에서의 맹세는 위대한 실천으로 조선이 세계우에 우뚝 올라선 영광의 현실을 안아오시려는 불멸의 력사적선언이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운명, 미래를 한몸에 안으시고 우리 인민,

우리 겨레의 무궁번영과 영원한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치시려는 더없이 크고 신성한 맹세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에서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지켜 한생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을 이끄시여 승리와 변혁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새시대를 안아오시였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만이 조선혁명을 힘있게 향도할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또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인 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에서부터 우리 인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는 일대 혁명이 일어나고 공화국의 건설력사에 자랑스러운 페지를 아로새긴 평양번영기가 열리였으며

세상사람들이 《20세기 문예부흥》으로 격찬한 주체문학예술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졌다.

뿐만아니라 천만인민이 하나의 뜻, 하나의 발걸음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의 새 모습이 태여났고 조선로동당이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당,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건설되였다.

주체의 기발아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지키는 투쟁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가장 포악하고 강대한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하는 피어린

려정이였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중핵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건드리거나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단호히 배격하시였으며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식으로 해결하여오시였다.

특히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불굴의 정신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조국수호의 최전방에서 반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지켜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피어린 길에서는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선 사회주의를 지키고봐야 한다는 신념의 메아리가 울리였다.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대덕산, 지혜산,

351고지,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방선의 고지들과 초소들에로 이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빨찌산식강행군길이야말로 보통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실행할수 없는 험난한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이 희생적인 헌신의 애국장정길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공화국인민에게 자존의 넋을 심어주시고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여 강국건설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이룩하신 불멸의 공적이 있다.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의지를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이 땅우에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사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 웅대한 뜻을

피력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앞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선언을 하신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오늘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를 받들어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실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불철주야 애국헌신, 애민헌신의 대장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희생적인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천재적인 예지와 담대한 배짱, 비범한 령도로 공화국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는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주 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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