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9, 2022
KCNA Tongil Voice

밝아오는 농촌진흥의 려명

Date: 01/10/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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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가 생겨 처음 보는 아니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경사로운 장관이 온 나라를 흥분시키고 2022년의 9월을 또다시 환희롭게 장식하였습니다.

황남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환호성은 전대미문의 시련의 시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령도력과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에 대한 인민의 경탄이며 이렇듯 위대한 당, 위대한 국가를 현명하게 이끄시여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밝아오는 농촌진흥의 려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황남인민들 누구나 세상에 없는 농기계열병식이라고 말합니다.

농기계들을 줄지어세운 부지면적만 하여도 축구경기장 8개의 면적에 달하는 6만여㎡, 한줄로 세운다면 무려 50리! 화물자동차에 싣는다면 3천여대!

여기서 보고 저기서 보고 이 기계도 쓸어보고 저 기계도 쓸어만지며 수천대의 농기계들이 모두 우리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자력자강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제눈으로 확인하는 황남인민들의 감격은 더없이 큽니다.

하지만 온 황남을 격동시킨 가장 뜨겁고 강렬한 충격은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서 생산한 수천대의 농기계들을 바로 다름아닌 황해남도에 통채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는 언제나 황남이 있다는 불덩이같은 진정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22년은 그야말로 황해남도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은덕의 전설같은 이야기들로 엮어져온 황해남도의 해라고도 칭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황해남도에 대한 믿음으로 밝아오고 황해남도에 대한 사랑과 은정으로 이어져가는 이해를 두고 황남사람들은 2022년은 마치 황해남도를 위해 생겨난 해같다고 가슴뿌듯이 외웁니다. 온 나라 인민들도 2022년이야말로 황해남도의 전설의 해라고, 그 뜻깊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심장으로 말합니다.

국토의 거의 80%가 산지대인 우리 나라에서 경지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황해남도, 그 이름은 곧 쌀이라는 대명사와도 같이 인민의 마음속에 귀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오늘날 황해남도는 우리 혁명보위의 최전방, 인민의 운명, 조국의 생사존망이 판가리되는 결전장으로 그 지위가 비상히 부각되고있습니다.

하기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해남도를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와 구상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도안의 농업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힘있게 밀어줄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더불어 뜻깊게 밝아온 황남의 2022년의 날과 달은 크나큰 감격속에 흘러갔습니다.

황남의 2022년의 전설들을 이야기할 때면 황해남도인민들 누구나 눈물로 외우는 제일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으로 하여 나라에 최악의 위기가 도래했던 그 나날 가정에서 쓰셔야 할 귀한 의약품까지 다 보내주시며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5월에 이어 6월에도 또다시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위대한 사랑의 전설의 주인공들이 바로 황남의 인민들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수고많은 황남인민들을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 어버이의 육친의 정에 떠받들려 온 도가 불사조마냥 일떠서 악성병마와 싸우고 자연의 광란과 싸우며 가을을 향해 결사적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믿음으로, 보답의 열정으로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마침내 풍요한 가을이 왔습니다.

백가지 농사일중에 바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이 어디 있으랴만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야말로 제일 시간을 다투고 품이 많이 드는 영농공정입니다. 모내기보다 몇곱절 더 품이 드는 가을걷이시기에 제일 그리운것이 바로 농기계입니다.

바로 그러한 때 수백대도 아니고 수천대의 농기계를 보내주었으니 고맙고고마운 당의 은혜를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것이 바로 황해남도인민들의 심정입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황해남도의 농기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많이 보내주기 위해 남모르는 로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제일 믿으시는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농기계생산과제를 주시고 농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제작하는것으로부터 자재보장, 수송대책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여 풀어주시며 한해 농사에서 제일 관건적인 이 가을에 황남의 전야마다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진정 황남의 9월의 대경사는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지켜 묵묵히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과 정, 우리 농민들에게 하루빨리 기계로 흥겹게 농사짓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려 마음쓰시는 그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나라의 국력은 결코 무력이나 경제력의 크기로만 계산되지 않습니다. 자기를 이끄는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그것이 그대로 발화점이 되여 폭발되는 인민의 무한한 정신력이야말로 국력중의 국력인것입니다. 이 위대한 힘이 이기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 힘에 맞설 적이 없고 이 힘이 이루어내지 못할 승리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밝아오는 농촌진흥의 려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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