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7, 2022
KCNA Tongil Sinbo

스스로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를 옥죄이는 매국노들

Date: 26/10/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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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26일 《통일신보》

스스로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를 옥죄이는 매국노들

윤석열역적패당이 심각한 대내외통치위기의 출로를 미국의 《동맹전략》에 적극 추종하는데서 찾고있다.

역적패당은 상전의 《동맹전략》에 따라 조선반도주변국들에 대한 경제, 군사적, 국제적고립을 꾀하는 미국주도의 《오커스》, 《쿼드》성원국들과

동맹구축놀음에 극성을 부리는가 하면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구걸하며 《나토》에도 기웃거리고있다.

수십년동안 미국의 《51번째 주》라 불리우며 식민지예속의 올가미를 쓰고있는것도 모자라 제스스로 굴종의 올가미를 더욱 옥죄이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성능개량을 구실로 남조선인민들이 결사반대하는 《싸드》의 추가배치를 강행하고있는것만 보아도 역적패당이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주구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벌이며 《한미동맹》을 《한미일3각군사동맹》으로 확대하려는 미국의 각본에 적극 추종하여 천년숙적 일본과의

군사동맹구축에도 광분하고있다.

집권하기 바쁘게 《미래지향》을 운운하며 일본에 추파를 던져온 윤석열역적패당은 섬나라것들이 올해 11월 자국에서 열리는 그 무슨 국제관함식에

초청해준데 대해 감지덕지하여 고개를 조아리다 못해 지난 9월에는 독도 가까운 조선동해상에서 미국과 함께 일본해상《자위대》를 끌어들여

련합반잠수함훈련까지 벌리였다.

지어 역적패당속에서는 《일본군이 이 땅에 진주한다고 하여 〈국권〉이 침탈당할수 있다는것은 협박이다.》, 《조선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것이

아니다.》, 《일본은 조선봉건왕조와 전쟁을 한적이 없다.》는 해괴망측한 매국배족적망발들이 거리낌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미국, 미국-일본이라는 《동맹》을 하나의 《3각군사동맹》으로 엮어 조선반도와 그 일대에서의 지휘권을 확립하고 남조선과 일본을

대륙침략, 나아가서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며 그러한 미국의 뒤받침밑에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이 간교한 일본것들의 기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시키는대로 천년숙적과 손을 맞잡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고있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삶은 안중에

없이 오직 저들의 권력유지와 치부를 위해 그 어떤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특등매국노, 《제2의 리완용》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일본전범기 《욱일기》가 휘날릴 날이 멀지 않았다는 비난이 터져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친미친일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이 언제 가도 예속의 멍에, 굴종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하여주는 오늘의 현실이다.

본사기자 김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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