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7, 2024
KCNA Tongil Sinbo

내우외환의 심각한 위기, 누구때문에…

Date: 21/01/2023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2(2023)년 1월 21일 《통일신보》

내우외환의 심각한 위기, 누구때문에…

누구나 희망과 소원을 안고 맞이한 새해이련만 남조선에서는 벽두부터 불안과 우려, 절망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년초부터 공화국에 대고 푼수없는 입정을 놀리며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를 부리는 윤석열역적패당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윤석열역도와 군부깡패들은 새해벽두부터 《북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응징보복》이니, 《일전불사의 결기로 대응하여야

한다.》느니, 《확전도 각오한 즉각적인 응징》이니 하는 등 무분별한 대결폭언들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과 함께 공화국을 겨냥한 야외기동훈련, 실탄사격훈련,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등 각종 북침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전쟁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자들의 만용이고 객기가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이 매일과 같이 혀바닥에 올리는 그 무슨 《북의 도발》이란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발광적으로 벌리는 북침전쟁책동에 대응한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군사적대응조치이다.

적대세력의 침략책동에 대응하여 국익수호, 국권사수,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위해 벌리는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이 어떻게 《도발》로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절대불변의 대적의지이다.

도발자들이 도리여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보검을 추켜든 상대를 《도발자》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더우기 썩은 막대기를 들고 논밭에 서있는 허수아비와 같은것들이 세계최강의 절대병기, 초강력을 비축한 핵강국과 감히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하는것이야말로 화약을 지고 불속에 뛰여들려는것과 같은 해괴하고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제 처지가 어떤지도 또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설치는것처럼 무지무도한 짓거리는 없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군대도 기피했던 윤석열역도가 《전쟁》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데 대해 《윤재앙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사니 올해 큰일

한번 나겠다.》, 《너만 오판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쟁하고싶으면 너 혼자 나가서 뒈져라!》, 《군대기피자이니 전쟁의 무서움을

모르고, 자식이 없으니 어쩔가…》, 《전쟁나기 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너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욕하기도 지쳤다.》라고 분노를

표시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한편 윤석열역도때문에 남조선의 정치적대립과 경제적침체, 사회적혼란이 극도에 이를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만 가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정치보복의 칼날을 이전 《정권》과 야당압살에 돌리고 야당은 야당대로 강경히 맞서는것으로 하여 당국 대 야당, 여야대립은

《정쟁이 아니라 전쟁》의 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남조선경제는 《혹한기》직전인데 정계는 권력다툼만 하고있으니 극심한 민생은 보지 않아도 뻔한것이다.

이렇게 남조선내부는 전쟁공포, 염전사상이 만연되고 경제위기, 민생위기로 극도의 불안과 혼란의 아수라장으로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윤석열역도가 《미국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상전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한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주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압박의 목표로

되였으며 일본은 일본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남조선을 하인부리듯 놀아대고있다.

속으로 골병이 들고 밖으로는 여기저기서 뭇매를 맞는 동네북신세가 된 남조선의 형편은 윤석열역도때문에 내우외환, 사면초가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하고 종처는 근원을 들어내야 하는 법이다.

《윤석열퇴진》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윤석열역도와 그 무리들을 반드시 심판하려는것이 새해에 더욱 강렬해지는 남조선 각계층의 요구와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정혁

More From Tongil Sinbo

이 나라 어머니들의 힘

이 나라 어머니들의 힘

주체112(2023)년 12월 13일 《통일신보》 수필  이 나라 어머니들의 힘 소년단대표들을 한품에 껴안으신 친근한 어버이의 해빛같은 그 영

December 13, 2023

주체112(2023)년 12월 13일 《통일신보》 수필  이 나라 어머니들의 힘 소년단대표들을 한품에 껴안으신 친근한 어버이의 해빛같은 그 영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

주체112(2023)년 8월 17일 《통일신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치철학을 되새겨보며- 생명은

August 17, 2023

주체112(2023)년 8월 17일 《통일신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치철학을 되새겨보며- 생명은

근로자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근로자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주체112(2023)년 5월 8일 《통일신보》 근로자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지난 5월 1일은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 1

May 08, 2023

주체112(2023)년 5월 8일 《통일신보》 근로자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지난 5월 1일은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 1

추악한 사대매국노의 굴종행각, 핵전쟁행각

추악한 사대매국노의 굴종행각, 핵전쟁행각

주체112(2023)년 5월 8일 《통일신보》 추악한 사대매국노의 굴종행각, 핵전쟁행각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윤석열역도가

May 08, 2023

주체112(2023)년 5월 8일 《통일신보》 추악한 사대매국노의 굴종행각, 핵전쟁행각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고 윤석열역도가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대결광대극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대결광대극

주체112(2023)년 4월 26일 《통일신보》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대결광대극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해괴하고 너절

April 26, 2023

주체112(2023)년 4월 26일 《통일신보》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대결광대극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해괴하고 너절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주체112(2023)년 4월 17일 《통일신보》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국제사회

April 17, 2023

주체112(2023)년 4월 17일 《통일신보》 재침에 들뜬 군국주의부나비의 운명은 종국적파멸뿐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이 국제사회

전쟁미치광이들의 자멸적망동

전쟁미치광이들의 자멸적망동

주체112(2023)년 4월 17일 《통일신보》 전쟁미치광이들의 자멸적망동 남조선호전광들이 얼마전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미국, 일본것들과 3자

April 17, 2023

주체112(2023)년 4월 17일 《통일신보》 전쟁미치광이들의 자멸적망동 남조선호전광들이 얼마전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미국, 일본것들과 3자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장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인

April 11, 2023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장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인

자주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간다

자주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간다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자주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간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 자주성을 잃으면 국

April 11, 2023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자주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쳐간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 자주성을 잃으면 국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탁월한 령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탁월한 령도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탁월한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

April 11, 2023

주체112(2023)년 4월 11일 《통일신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탁월한 령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

《실태는 이렇습니다》

《실태는 이렇습니다》

주체112(2023)년 3월 11일 《통일신보》 만필  《실태는 이렇습니다》 최근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얼혼이 나간 윤석열역도가 정신이상인

March 14, 2023

주체112(2023)년 3월 11일 《통일신보》 만필  《실태는 이렇습니다》 최근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얼혼이 나간 윤석열역도가 정신이상인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범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범

주체112(2023)년 3월 11일 《통일신보》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범 인민을 등진자치고 파쑈폭압에 매여달리지 않은자가 없다.

March 14, 2023

주체112(2023)년 3월 11일 《통일신보》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주범 인민을 등진자치고 파쑈폭압에 매여달리지 않은자가 없다.

특등대결광의 비루먹은 추태

특등대결광의 비루먹은 추태

주체112(2023)년 3월 3일 《통일신보》 특등대결광의 비루먹은 추태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지난 2월에 있은 《국회외교통일위

March 03, 2023

주체112(2023)년 3월 3일 《통일신보》 특등대결광의 비루먹은 추태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지난 2월에 있은 《국회외교통일위

나토와의 협력강화로 차례질것은

나토와의 협력강화로 차례질것은

주체112(2023)년 2월 25일 《통일신보》 나토와의 협력강화로 차례질것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서울에서 제1차 남조선-나토군사참모대화

February 28, 2023

주체112(2023)년 2월 25일 《통일신보》 나토와의 협력강화로 차례질것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서울에서 제1차 남조선-나토군사참모대화

위인의 첫 물으심

위인의 첫 물으심

주체112(2023)년 2월 13일 《통일신보》 위인의 첫 물으심 언제나 그러하지만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는 2월이 오면 온 나라 인민들은 한평생

February 13, 2023

주체112(2023)년 2월 13일 《통일신보》 위인의 첫 물으심 언제나 그러하지만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는 2월이 오면 온 나라 인민들은 한평생

정일봉의 우뢰소리 승리의 축포성으로 메아리친다

정일봉의 우뢰소리 승리의 축포성으로 메아리친다

주체112(2023)년 2월 13일 《통일신보》 정일봉의 우뢰소리 승리의 축포성으로 메아리친다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

February 13, 2023

주체112(2023)년 2월 13일 《통일신보》 정일봉의 우뢰소리 승리의 축포성으로 메아리친다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이 하루

둥근달이 아뢰는 《소원》

둥근달이 아뢰는 《소원》

주체112(2023)년 2월 11일 《통일신보》 둥근달이 아뢰는 《소원》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궁궐같이 솟아오른 천하절경의 구슬다락에 휘영

February 11, 2023

주체112(2023)년 2월 11일 《통일신보》 둥근달이 아뢰는 《소원》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궁궐같이 솟아오른 천하절경의 구슬다락에 휘영

반인민적정책이 몰아온 참담한 후과

반인민적정책이 몰아온 참담한 후과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통일신보》 반인민적정책이 몰아온 참담한 후과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경제전망에 대한 극도의 비관과 실

January 27, 2023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통일신보》 반인민적정책이 몰아온 참담한 후과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경제전망에 대한 극도의 비관과 실

볼썽사납고 가소로운 자멸적객기

볼썽사납고 가소로운 자멸적객기

주체112(2023)년 1월 18일 《통일신보》 볼썽사납고 가소로운 자멸적객기 남조선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January 18, 2023

주체112(2023)년 1월 18일 《통일신보》 볼썽사납고 가소로운 자멸적객기 남조선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그 누구의 《도발》에 대처한다는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