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5, 2023
KCNA Tongil Voice

스쳐지나지 않으신 문제

Date: 24/01/2023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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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스쳐지나지 않으신 문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치과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현관부로 들어서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무엇때문일가 하고 현관부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승용차가 들어설수 있게 꾸려진 현관부는 아무리 보아도 미흡한 점이 없을상싶었습니다.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병원에도 현관부에 차현관을 만들어놓았다고 나직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의도를 알수 없었습니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차현관은 차를 타고오는 사람들을 위한것이라고, 치과병원에는 인민들이 많이 찾아오겠는데 그들가운데 차를 타고올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왜 걸음을 멈추시였는가를 깨닫게 되였습니다.

사람들 누구나 너무도 평범하게 대하여온 차현관이였습니다.

그것을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부터 생각하신것이였습니다.

생각할수록 일군들은 저도모르게 머리가 숙어졌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치과병원 현관부같은데는 계단만 만들어놓아도 사람들이 거기로 올라갈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습니다.

상점이나 공장에 가보아도 현관들을 한가지 형식으로 꾸리는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고정격식화된 틀이다. 상점의 현관부는 사람들이 밀차를 끌고 자유로이 드나들수 있게 바닥을 높이지 않는것이 좋다. 현관을 건물들의 용도에 따라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 방향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

정녕 마디마디에 인민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습니다.

이날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 바로 그것이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 되고 자막대기가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스쳐지나지 않으신 문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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